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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tocks [2025] ISSUE arrangemet

미국 증시, 경기 위축 우려 확대에도 금리인하 기대를 빌미로 상승 전환

11/26 미국 증시, 경기 위축 우려 확대에도 금리인하 기대를 빌미로 상승 전환

미 증시는 발표된 경제지표 부진으로 경기 불안이 유입되며 하락 출발. 여기에 구글의 TPU 이슈가 부각되며 엔비디아(-2.59%)의 변동성이 확대된 점도 기술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그러나 부진한 경제지표로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명분이 확실해지자 반등에 성공. 여기에 은행 규제 완화 결정, 비둘기파 성향으로 분류되는 연준의장으로 케빈 헤셋이 유력하다는 보도로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다우 +1.43%, 나스닥 +0.67%, S&P500 +0.91%, 러셀2000 +2.1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6%)

*변화요인: 경기 불안 확대 Vs. 금리인하 기대, 규제 완화

최근 미시간대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53.6에서 51.0으로 둔화됐는데 오늘 발표된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 신뢰지수도 95.5에서 88.7로 크게 둔화. 향후 6개월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가 71.8에서 63.2로 위축돼 10개월 연속 경기 침체 신호로 해석되는 80.0을 하회. 대체로 정부 셧다운, 높은 물가, 관세로 인한 심리 위축, 고용불안이 이를 견인. 지출 계획을 보면 셧다운 기간 보험료 등의 우려를 반영하며 헬스케어 부문이 급증했고 저비용 여가도 증가. 그러나 고가제품, 서비스 지출 등은 축소. 고용시장 관련해서는 구직의 어려움이 1.3%p 하락한 27.5%로, 풍부한 일자리도 1.2%p 하락한 14.6%로 발표돼 고용 불안도 확대

미국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2% 증가로 발표돼 시장 예상(+0.4%)을 하회. 특히 자동차 부품이 0.3% 감소한 가운데 의류 매장(-0.7%), 온라인 판매(-0.7%) 등도 전월 대비 감소. 반면, 가솔린(+2.0%), 소매 잡화점(+2.9%) 등이 증가. GDP에 영향을 주는 식품, 자동차, 건축 등을 제외한 매출은 0.6% 증가에서 0.1% 감소로 전환. 대체로 소비가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ADP는 11월 8일까지 4주간 고용이 1만 3,500건이 감소했다고 발표해 고용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

한편,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예상에 부합. 식품,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물가는 예상을 하회한 0.1% 상승에 그쳤고 근원 생산자 물가는 0.2% 상승에 그침. 전년 대비로 보면 시장이 예상했던 2.6%를 상회한 2.7%로 발표됐지만 근원 물가는 시장이 예상했던 2.7%를 하회한 2.6%로 발표. 결국 고용과 소비가 둔화된 가운데 물가는 안정을 보여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확대. 여기에 베센트 재무장관이 12월 25일 이전 차기 연준 의장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가운데 일부 언론에서 캐빈 헤셋 백악관 국가 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유력하다고 보도. 이렇듯 경제지표, 정치 상황 등을 반영해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지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0%를 하회했으며, 달러화도 약세, 이에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이런 가운데 미 연방예금 보험공사(FDIC)가 대형 은행들에 적용되는 자본요건(eSLR)을 완화하는 것을 최종 경정했다는 소식 이후 국채 금리 하락, 지수 상승이 본격화. eSLR은 대형 은행들이 보유한 자산(국채, 현금 포함) 대비 일정 비율 이상의 자기자본을 쌓도록 강제하는 규제인데 이로인해 은행들은 국채 매입 등을 꺼리게 됨. 이번 완화가 확정됨으로 은행들은 추가적인 자본 확충 부담 없이 국채를 더 많이 보유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이자 수익 증가, 자사주 매입 증가, 채권 트레이딩 수익 증가 등으로 금융주에 긍정적. 지역 은행들의 상승도 컸는데 이는 국채 금리 하락 기대로 보유 채권 가치 상승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

*특징 종목: 엔비디아, AMD 부진 Vs. 금융, 제약, 소매유통업종 강세

반도체: 구글 TPU 칩 이슈로 엔비디아, AMD 하락
장 초반 엔비디아(-2.59%)가 7.1%, AMD(-4.14%)가 9.7% 급락. 구글이 제미나이 3.0을 자체 칩을 이용해 양호한 결과를 내놓자 경쟁 심화 여파가 영향. 물론, 학습용으로는 여전히 범용 GPU를 활용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위축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추론용 칩은 개별 기업들이 자체적인 칩을 이용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 관련 내용은 12월 2일 UBS AI 컨퍼런스 콜에서 제기될 것으로 판단. AMD의 하락이 더 컸던 점은 메타 플랫폼이 AMD의 칩을 추론에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전일 메타가 구글 TPU 구매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낙폭이 컸던 것으로 추정. 다만, 장 중 반발 매수세가 여전히 유입되자 낙폭이 크게 축소되는 힘을 보임. 브로드컴(+1.87%)은 구글 TPU 칩 제작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전일 크게 상승한 데 이어 오늘도 강세. 마이크론(+0.27%), 인텔(+0.11%), TSMC(+0.01%) 등 반도체 기업들은 보합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67% 하락하다 0.16%로 상승 전환

AI, 서버: 네오 클라우드 기업들 부진
샌디스크(-2.85%)는 S&P500에 편입됐다는 소식에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AMAT(+5.00%)는 UBS가 AI 및 데이터센터 수요와 관련된 DRAM 지출 급증의 수혜를 이유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다만 램리서치(+1.03%)등도 상승. 구글의 제미나이 3.0을 통해 대형 기술주가 자체칩으로 데이터센터를 제작해 효율화와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다 점이 부각되자 효율성에서 뒤쳐질 수 있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2.52%), 아이렌(-2.10%), 코어위브(-3.14%), 네비우스(-3.29%) 등 네오 클라우드 기업들은 부진. 유아이패스(+2.25%), C3AI(+4.88%)등 AI 서비스 기업들은 혼재. 델(-1.02%)은 장 마감 후 매출은 예상을 하회했지만 다음분기 매출, 연간 매출 상향 조정. AI 서버 출하량 전망도 상향 조정되자 시간 외 보합권 등락

자동차: 테슬라, 유럽 판매 급감에 하락 출발 후 금리인하 기대 속 반등
테슬라(+0.39%)는 10월 유럽 판매량이 48% 급감하며 하락 출발. 이로인해 유럽에서의 점유율이 0.6%로 4월 이후 최저치 기록. 또한 주말에 유럽 진출의 핵심 국가인 네덜란드의 자동차 당국(RDW)과 FSD를 위한 협력을 언급했지만 RDW가 내년 2월에야 시연할 거시며 승인이 보장된 것이 아니라고 반발한 점도 불안 심리를 자극. 그러나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지자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진행. 금리인하로 미국내 판매량 증가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리비안(+2.57%), 루시드(+3.63%) 등 전기차 기업들은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

자동차: 내연차, 중고차,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GM(+2.51%)과 포드(+1.62%) 등은 소매판매에서 자동차 판매 둔화 소식이 전해졌지만 연준의 금리인하 정책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확대. 카맥스(+5.33%), 카르바나(+6.14%), 허츠 글로벌(+3.54%) 등 중고차 기업들도 금리인하 기대 속 상승. 퀀텀 스케이프(+0.25%)는 전기차 판매 둔화 이슈로 제한적인 상승.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4% 넘게 상승하자 앨버말(+8.09%) 등 리튬 관련주는 강한 상승

대형기술주: 자체칩을 통한 자본 효율화 기대와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
알파벳(+1.62%)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제미나이 3.0 효과와 저렴한 TPU칩을 토대로 자본 효율성이 높아진 점, 메타 플랫폼(+3.78%)과 TPU칩 임대 및 판매 협상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다만,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폭 일부 축소. 메타 플랫폼은 구글 TPU 칩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에 상승. 아마존(+1.50%)은 부진한 소매판매에도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 여기에 구글처럼 아마존도 자체칩을 통한 클라우드 효율화 기대가 부각된 점도 영향. MS(+0.63%)는 OpenAI의 ChatGPT와 제미나이의 경쟁 심화 이슈로 상승은 제한. 애플(+0.38%)은 연말 쇼핑 시즌 기대로 상승 후 상승 폭 축소

중국 기업: 알리바바, 매출 개선에도 수익성 논란 속 하락 전환
알라비바(-2.31%)는 소매부문은 여전히 어려움이 있지만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34%)에 기대 매출이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자 다시 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기대감에 상승 출발. 그러나 순이익이 72%나 급감할 정도로 이익 훼손이 나온 점, 잉여현금흐름이 순 유출로 전환된 점을 반영 재무적인 효율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전환. 특히 알리바바의 마케팅 비용 급증은 경쟁 심화 이슈라는 점에서 진둥 닷컴(+0.28%), 핀둬둬(+0.45%) 등은 제한적인 등락. 바이두(-1.12%)는 부진. 니오(-4.35%)는 부진한 매출 전망에 하락했지만 배송량 증가 소식에 샤오펑(+3.30%), 리 오토(+1.10%)등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등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혼재

소프트웨어: 오라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불안 여파로 하락 지속
팔란티어(+0.80%)는 고평가 논란 속 매물 지속. 다만, AI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 대한 기대를 반영, 그리고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하며 견조. 더불어 12월 1일 벡베어 AI 특별 주주총회를 기다리는 점도 관망 짙은 양상. 최근 경쟁 업체로 부각된 빅베어AI가 그날 방위산업 AI 기업 인수 등과 관련된 내용 등이 부각될 수 있기 때문. 빅베어AI(-1.28%)는 특별 주주총회를 개최발표로 급등 후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오라클(-1.62%)은 OpenAI의 ChatGPT의 강한 경쟁자로 제미나이 3.0이 부각되자 하락. 이는 오라클-OpenAI-소프트뱅크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대한 불안, 자본 수익화와 효율성 불안 등도 부담. 세일즈포스(+3.22%), 서비스나우(+1.16%)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지며 상승.

양자컴퓨터, 원자력, 전력망: 금리인하 기대 불구 재무 상태 불안 등으로 매물 출회
아이온큐(+0.64%), 리게티컴퓨팅(-1.84%), 디웨이브 퀀텀(-2.25%)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금리 인하 기대에도 자체 리스크 부각되며 하락 후 낙폭 축소 또는 상승 전환. 디웨이브 퀀텀은 최근 내부자 매도와 상업화 지연 리스크를 반영하며 하락. 리게티 컴퓨팅도 기술 상용화 시점에 대한 회의론이 다시 커졌다는 보도가 나오자 부진. 오클로(-4.22%)는 금리인하 기대에도 수익이 거의 없고 프로젝트 라이선스 승인 지연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에 하락. 뉴스케일파워(-6.07%)도 수익 부진 등 펀더멘털 취약성, 높은 기대감 대비 현실과의 괴리 등이 불안으로 작용.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71%), 비스트라(-2.46%) 등 전력망 기업들도 부진.

금융주: 규제 완화 기대에 강세
JP모건(+1.68%), BOA(+1.06%), 골드만삭스(+1.47%) 등 대형 금융주는 미 연방예금 보험공사(FDIC)가 대형 은행들에 적용되는 자본요건(eSLR)을 완화하는 것을 최종 경정했다는 소식에 상승. 관련 소식에 향후 국채 매입 증가와 자사주 매입 증가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웨스턴 얼라이언스(+2.36%) 등 지역 은행들도 강세. 이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와 eSLR 규제 완화로 국채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자 미실현 손실 축소 이슈가 높아지며 상승

제약: 노보노디스크, 머크, 임상 결과 영향으로 상승
노보노디스크(+4.65%)는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차세대 비만 치료제 아미크레틴 임상시험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에 상승. 일라이릴리(+3.72%)는 전일 미국 의학협회지에 게재된 연구에서 젭바운드 투약이 장기적으로 투여해야 한다는 논문을 통해 장기 구독 상품으로 해석될 수 있어 현금 흐름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석되며 상승. 머크(+5.24%)는 전일 웰스파고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파이프라인에 대한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상향 조정하자 상승. 여기에 FDA가 혁신 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암제를 지정한 점도 긍정적.

소매 유통업체: 실적 호전에 콜스 급등
콜스(+42.53%)는 예상을 상회한 매출과 함께 20센트 손실 예상과 달리 10센트 수익을 보이자 급격하게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재고 관리와 비용절감에 따른 매출 총이익률이 상승한 가운데 2025년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0.50~0.80달러에서 1.25~1.45달러로 크게 상향 조정하자 40% 급등. 메이시스(+9.14%) 등 여타 백화점 기업들도 동반 급등. 의류업체 아베크롬비&피치(+37.54%)는 홀리스터 브랜드 강세로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하자 급등. 갭(+7.47%) 등도 강세. 전자제품 소매업체 베스트바이(+5.34%)는 휴대폰 교체 전망 등을 상향 조정하며 점유율이 증가했고 동일 매장 매출 전망도 상향 조정하자 상승.

비트코인: 역대 최대 규모 물량, 은행의 계좌 폐쇄 등을 이유로 하락
비트코인은 이번 주에만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8% 이상이 거래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하락. 이는 단기간에 너무 많은 물량이 출회된 것으로 판단. 여기에 JP모건이 아무런 설명 없이 비트코인 결제 앱 스트라이크의 계좌를 폐쇄했다는 점이 알려지자 은행의 암호화폐 기업의 금융 접근 차단 움직임, 즉 ‘오퍼레이션 초크 포인트 2.0에 대한 우려를 자극한 점도 영향. 이런 소식에 비트코인이 3% 넘게 하락하자 스트레티지(-3.83%)가 하락. 코인베이스(-0.72%)는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하락. 블러시(2.41%), 서클 인터넷(-3.62%) 등도 부진을 보이다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낙폭 축소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Vs. 미국 경기 불안

MSCI 한국 증시 ETF는 0.56% 하락했지만 MSCI 신흥지수 ETF는 0.3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67% 급락하다 0.16% 상승 전환에 성공. 러셀2000지수는 2.14%, 다우 운송지수도 2.27%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88%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2.4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69.3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2.00원을 기록.

*FICC: 천연가스, 사상 최대 생산 소식에 하락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이 유입되며 하락. 특히 OPEC+의 공급 증가 이슈 및, 소매판매 위축 등을 통한 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유입되며 수요 감소 우려도 국제유가 상승을 제어하는 모습. 대체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있음에도 공급 증가 이슈에 부진. 미국 천연가스는 11월 생산량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한 점, 재고가 과거 평균보다 5% 증가한 점 등을 반영하며 4% 넘게 하락

달러화는 소비 둔화, 고용 위축을 통해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지속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여기에 생산자물가지수는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근원 물가는 예상을 하회하는 등 물가 안정 기대도 달러 약세 요인. 엔화는 정부의 엔화 약세를 억제하기 위해 개입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는 11월 26일 영국 예산안 결과를 기다리며 달러 대비 0.8% 강세. 유로화를 비롯해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소비자 신뢰지수의 위축, 소매판매 결과의 불안, 근원 생산자물가지수의 둔화 등을 반영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지자 10년물 국채 금리가 한 때 4%를 하회하는 등 하락세가 진행. 한편,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38배를 상회한 2.41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높았던 점도 금리 하락 요인. 다만, 견조한 주식시장을 이유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완화되자 장 후반 국채 금리의 하락이 일부 축소

금은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달러 약세,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 니켈은 상승한 반면, 알루미늄, 아연은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구리의 경우 일부 광산에서 내년 생산 계획을 축소하는 등 공급 감소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한 점이 특징을 보인 가운데 중국내 수요와 공급 이슈를 반영하며 혼재. 농작물은 옥수수와 대두를 중심으로 선물 매도가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산 대두가 여전히 중국으로 수입되는 대두 가격 중 가장 비싸다는 점이 알려지자 상승. 다만, 이는 향후 중국의 수입 감소 우려를 자극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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