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나스닥 시황

경기 둔화 우려를 이겨낸 심리적인 힘으로 상승 지속

INTP미국투자자 2023. 7. 2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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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가 다시 슬금슬금 반등하네요
리밸런싱 끝나고나니까 다시 대량매수 수요가 증가중입니다

특히 자산운용사와 기관투자자가 바로바로 대량매수한 종목들은 반등속도가 좀더 빠르네요

반도체슈퍼사이클과 Ai주 대량수급
그다음 인플레이션 수혜주 빅테크 메가테크 가격결정권 큰 종목들도 주가가 더 빠르게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올해는 좀더 욕심내고, 신고가 매매로가는지 지켜보셔도 좋을것같네요

아직 그나마 바닥이라 생각되는 종목은 금융주가 나름 유리해보입니다 그외에는 다 올라서.... 어느정도 일선 우상향으로 종목별 비중 분배 잘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이번에 fomc에서 금리인상이 마지막이라 생각되는 구간이라, 이후 금리동결로 시장이 예측한다면 금융주가 조정없이 더 크게튈 수 있습니다

한두번 더 할것같다는 예측이 다시 강해지면
금리인상시마다 은행주,금융주 조정받았으니 좀더 횡보는 할 수 있겠네요

어찌되었든 평단 낮추다보면 정상화되면서 큰 수익 주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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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7월 25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경기 둔화 우려를 이겨낸 심리적인 힘으로 상승 지속

미 증시는 나스닥 100 리밸런싱이 적용되며 부진했던 일부 대형 기술주에 되돌림이 유입되자 상승 출발.

더불어 FOMC를 앞두고 금융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국제유가가 공급의 타이트함과 중국 경기 부양의지 표명으로 상승하자 에너지 업종도 지수 상승을 견인.

미국은 물론 유로존 경기 둔화가 확대되고 있어 차익 매물 출회도 여전해 대체로 상승폭은 제한됐지만, 호재에 더 민감한 시장 수급적인 요인에 힘입어 상승세는 지속(다우 +0.52%, 나스닥 +0.19%, S&P500 +0.40%, 러셀2000 +0.28%)

변화 요인: ①경기 둔화 확대 ②중국 정치국 회의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30725054923460_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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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재생에너지가 엄청 빠르게 자리잡는 중인데...

진작에 이렇게 재생에너지 설치에 속도를 내었더라면 독일이 러시아의 가스협박으로 부터 자유로웠을텐데!!

23년 7월에 재생에너지 비중이 72%까지 올라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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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로버트 하벡은 실제로 2030년에나 달성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비중 80% 목표에서 불과 8% 포인트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석탄 화력 발전의 비중은 2022년 7월에 비해 50% 감소하고 태양광 발전은 월 1GWp로 계속 전속력으로 추가되고 있습니다.


ㄴ 유가도 유가지만, 태양광에너지와 베터리 저장시설(ESS) 등등 많은 에너지관련주가 대혁신의 시대에.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분야에서 큰 회사 엄청 나올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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