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국민의힘, 재미없는 정당대회 나라말아먹고도 대통령 욕심내는 자들

안철수가 총리 자리 제안을 받지 못했던가, 본인이 고사 했던가, 시작부터 당대표 출마는 용인 되었다고 봐야지. 지금 한덕수 활용법을 보면 총리직은 안철수에게 제안이 가지 않았을 것이다.

더군다나 지금 와서 대놓고 안을 치지는 않겠다. 물론 윤빠들 보니까 이제는 단일화 때 이재명에 표가 더 많이 갔다고 하는 이들도 나오긴 한다. 그래도 큰 그림에서는 안철수마저 때리면 아주 작게남아 남은 명분조차 없어진다. (단일화는 윤의 통큰 결정이 아니였나?!)

무엇보다 안철수가 구도의 힘을 받아 대표가 된다 한들 공청권을 휘두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시작부터 흔들어서 식물 대표 만들겠지.

재미 없어진 전당대회다.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