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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은 이재명에게 더 이상 시간끌기와 망신주기의 얕은 술수를 부리지 말라. “검찰은 더 이상 시간끌기와 망신주기의 얕은 술수를 부리지 말고 이번 세번째 소환을 마지막으로 하는 것이 국민 상식에 부합하다고 봅니다.” ​ ​ 헌정 사상 이렇게 무도한 정치검사들을 앞세운 보복 수사는 없었습니다. 오로지 다수 야당의 파괴와 전 정부 지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검찰권을 주머니 속 공깃돌처럼 마구 남용하는 윤석열 정권입니다. 윤석열 사단의 충성스런 정치검사들은, 헌정사에 없는 제1야당 대표의 두 번 소환도 모자라 또다시 출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소환 요구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물증도 없이 신빙성 없는 진술만으로 이재명 대표를 계속 소환한 것은 누가 봐도 야당 지도자에 모욕 주고 민주당에 부정적 이미지를 덧씌워 내부를 갈라치기하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 더보기
이재명 대표 공작수사 중단하고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특검 즉각 실시하라! ■ 이재명 대표 공작수사 중단하고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특검 즉각 실시하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카드 돌려막기식 공작수사가 도를 넘었다. 대장동으로 시작해 경찰에 의해 무혐의 처리된 성남FC 사건을 재수사하며 출석을 요구하더니, 변호사비 대납 사건의 몸통이라던 김성태 前쌍방울 회장 구속영장에는 횡령 및 배임 혐의, 자본시장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뇌물공여, 증거인멸 혐의만 적시했을 뿐, 대납의 ‘대’자도 기재하지 못했다.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대한 비판이 일자 이제 또다시 대장동 사건을 들고 나왔다. 분노를 넘어 치가 떨리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지난 설 연휴 동안 언론을 뒤덮은 악의적인 기사를 보라. 직접적인 증거도 없다. 이재명 대표에게 직접 전한 얘기도, 들은 얘기도 아니다... 더보기
동아일보는 2021.10.9. 정영학 녹취록에 김만배가 “그(천화동인 1호 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이다. 너희도 알지 않느냐”는 취지로.. 아래 내용이 프레스 뉴스통신에 보도되었습니다. 서론 원문 참조: 2. 동아일보의 허위 보도 동아일보는 2021.10.9. 정영학 녹취록에 김만배가 “그(천화동인 1호 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이다. 너희도 알지 않느냐”는 취지로 말했다고 하는 단독 보도를 하였다. 그리고 그분은 유동규의 윗선으로 이재명 대표라는 취지로 보도를 하였다.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한 것으로 보아 아마도 검찰발 단독 보도인 것으로 추론된다. 그런데 이 동아일보의 단독 보도는 명백히 사실을 조작한 허위보도이다. 이점이 허위 보도라는 사실은 2022.2.경 한국일보, 2021년 10월경의 이정수 지검장의 국회발언, 2022.12.의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 등에 의하여 확인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정영학 녹취록 공개로 내가 녹취록을 .. 더보기
정영학 녹취록을 두 번 째로 메모를 해가면서 정독하였다. 역시 어디에서도 이재명 대표를 가리키는 ‘그분’이라는 용어는 나오지 않는다. 동아일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그분' 변호사 전석진 정영학 녹취록을 두 번 째로 메모를 해가면서 정독하였다. 역시 어디에서도 이재명 대표를 가리키는 ‘그분’이라는 용어는 나오지 않는다. 이재명이 천하동인 1호의 배당의 절반을 소유한다는 취지의 말도 어디에도 없다. 이재명 시장을 가리킬 때 김만배는 그냥 이재명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분이라는 말이 나오기는 하나 이는 조재연 대법관과 관련하여 그분 따님이 거기에 산다는 말에서만 나온다. 즉 인칭 대명사로만 사용된 것이다. 그분이 천화동인 1호의 배당의 절반을 소유한다는 말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동아일보는 2021.10.9. 정영학 녹취록에 김만배가 “그(천화동인 1호 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이다. 너희도 알지 않느냐”는 취지로 .. 더보기
또 다시 우리는 검찰의 권력남용을 보고있다. “2019년, ‘조국 사퇴’를 외쳤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치의 결단’으로 답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정권교체의 씨앗을 함께 심었습니다.” 정치적 죽음을 앞둔 나경원 전 의원의 자기고백입니다. 다급한 탓인지 영업비밀을 홀랑 공개합니다. 검찰과 국힘의 정치 야합, 정권찬탈 쿠데타 공모를 자백합니다. '검찰쿠데타'는 진행형입니다. 단지 정권만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아예 이 나라 민주개혁세력의 말살을 획책합니다. 김대중 정부 이전, 수십년 권력전횡 향수에 젖은 이들입니다. 다시는 이 땅에 민주정부가 설 수 없도록 씨를 말리려는 것 같습니다. 모두 알다시피 지금 '검찰쿠데타'의 주역은 ‘한동훈’입니다. 그 속내, 갈수록 노골적으로 드러냅니다. 아무리 털어도 나오는 게 없어 검찰이 아직 기소조차 못한 야.. 더보기
이재명 검찰소환, 대한민국 정말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가?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소환 통보…검찰, ·국감 발언에 허위사실 공표 혐의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소환 통보 민주당"정치탄압" 반발 / 대선 당시 인터뷰·국감 발언에 허위사실 공표 혐의 6일 출석 요구 / 정치보복에 강력히 맞서 싸울 것" / 권성동, "범죄 스릴러 영화 같다" / "100억 쌍방울 CB 사들인 회사의 사외이사가 / 이재명 변호한 이태형 의혹 밝혀야" / 쌍방울, 경기도 대북행사에 거액 후원 검찰이 이른바 '백현동 의혹'과 관련해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1일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이상현 부장검사)와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유민종 부장검사)는 이날 이 대표 측에 출석요구서를 전달했.. 더보기
국유재산 민영화는 소수특권층을 위한 정책이다. ㅡ 이재명 정부의 경제·민생 대책이 점점 더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경제 위기를 해결하겠다며 위기의 원인인 불평등과 격차를 더욱 심화시키는 일을 서슴지 않습니다. 정부의 국유재산 민간 매각은 ‘허리띠 졸라매기’가 아니라 ‘소수 특권층 배불리기’입니다. 매각한 국유재산을 누가 사겠습니까? 시세보다 싼 헐값에 재력 있는 개인이나 초대기업에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부동산 가격상승과 투기가 일어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반대로 서민의 주거 안정, 중소기업 지원책 등에는 악영향을 미칩니다. 기재부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투자한 상업·임대주택용으로 사용 중인 국유재산을 이번 달부터 즉시 매각할 계획입니다. 당장 활용계획이 없는 유휴지라도 추후 스타트업·중소기업 지원단지나 임대주택 건설 등 꼭 필요한 국가.. 더보기
도둑질 시작하는 윤석열정부 도둑질 대놓고 하기 시작... 검찰라인이니 처벌도 안됨 이게 민주주의 국가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고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문재인대통령은 독재자고 이런 도둑질만하는 애들은... 청렴한 대통령인가...? 정치검찰들 싹다... 처벌해야하는데 처벌할 수 있는...국가기관이 없다... 윤석열을 이기겠다고 나오는 정치인도 없고 전부 이재명만 잡겠다고 난리난리... 개인이득만 찾고 나라의 미래는 생각조차하지 않는... 나쁜놈들만 남아있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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