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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 투기꾼들 보호해주는 정책까지 만들려고하네요 가난한자만 불쌍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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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 생길때는 다 챙기고
손해가 생기면 국민세금으로 메꾸냐?
국민들이 봉이냐?

이 정신나간 정부는 쓸대없는짓은 다 골라하고
투기로 돈번놈들 손실까지 보존해주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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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주건협 회장 "미분양에 자금경색 심각…공공이 매입해달라"

31일 주택건설협회 '주택업계 건의사항' 공개
미분양 취득자 세제 혜택 필요…"물량 소화돼야"

전국 미분양 주택이 6만2000가구를 넘어서는 등 위험수준에 이르자 한국주택건설협회가 정부에 미분양 주택의 매입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미분양 주택 취득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 등도 건의했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장에선 아직 손톱 밑 가시같은 규제가 잔존하고 있고, 규제완화 외 정부의 시장개입이 일정 부분 필요한 특정 분야는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경기 회복 및 원활한 주택공급에 기여할 수 있는 시장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선제적 주택시장 위기 대응책으로 △미분양 보유업체 유동성 지원 △PF 대출 정상화 지원 △주택거래 정상화 지원 △탄력적 주택공급여건 조성 등을 건의했다.

그는 미분양과 미입주 증가로 주택업체의 자금경색이 심화되고 있다며 공공이 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

12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전월 5만8027가구 대비 17.4%(1만80가구) 늘어난 6만8107가구다. 이는 국토부에서 20년 장기이동평균선을 넘어 위험수위로 판단하는 6만2000가구를 훨씬 넘어선 수치다. 미분양 주택이 6만2000가구를 넘어선 것은 2015년12월 이후 약 7년만이다.

정 회장은 "LH에서 미분양주택 매입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매입임대사업용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공공기관에서 건설 중인 미분양 주택을 현행 공공매입 가격 수준으로 매입하고 준공 이후 사업주체에게 환매해달라"고 했다.

전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미분양 매입을 두고 "도덕적 해이를 부추기는 꼴이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해선 "정부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하지만 거시적으로 보자는 것이다. 주택업계 상황이 금융권 등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를 선제적으로 깨야한다. 좋은 평가만 받을 순 없다"고 말했다.

ㄴ이건 한번사주면...계속 사줘야할것같은데

말이되나? 자유경제시장이라면서

이건 공산주의 아닌가? ㅋㅋ

무슨 국가책임인양 떠들고있는지...?


출처 https://v.daum.net/v/2023013114434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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