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펌))1월 말 부터 일본의 실질 금리 상승에 집중하고 있는데,
미국채권금리(USD)와 JPYUSD 두개 요소를 바탕으로
- 미국 실질 금리 상승 속도 > 엔화 하락 속도
- 미국 실질 금리 상승 + 엔화 상승
- 미국 실질 금리 하락 속도 < 엔화 상승 속도
세 가지 경우를 대응하려함
작년 러시아 보다 상황이 투명하지는 않고
특정 상품으로 대응 하기에 번거로운 감이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최선이라 생각해서 일본만 바라보고 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흠...
미국이 부양책을 날리면서
고용지표를 유지하고
그와동시에 금리인상을 하면서 유동성을 회수하는듯한 모습으로 보여지는데...
이러면 고금리 고물가로 가면서
인플레이션 점점 낮추겠다는 의지로 보여지는데요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 아닌지...?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