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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대우건설이 울산 모 사업장 본PF향 책임준공을 제공하지 않으면서 충격을 줬다는 아시아경제 단독보도가 있었습니다. 그게 뭔데 뭐가 중요한건데 내가 알아야돼? 하실수 있는데, 이건 올해 일어날 일들의 전초전 같긴 합니다.
책임준공 리스크를 점검해보고 건설사별 금액을 조사해보니… 워후 장난 아니긴 하네요, 결국 오늘 일어나는 일들은 2-3년 후의 미래나 마찬가집니다. 여튼 여러가지가 빌드업이 되고 있는 2023년 부동산 시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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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대우건설이 바라본 주택시장은 불안하다?
안녕하세요. 채상욱의 정책과시장 칼럼입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이 뉴스가 아침부터 상당히 바이럴이 되는데요. 어쩌면 흔한 PF관련 뉴스라고 보실수도 있지만, 저는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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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서든지 분양 다 해야하니
부동산 부양책 날리고 별짓을 다해야되는 상황
4~5월 기점으로 완공 후 미분양 속출나면
이후 준공중인 건설사들이 시공을 멈출 수 있음
그러면 다들 법정 소송싸움하면서... 다툴듯
줄파산으로 이어지지않으려면
정부가 다 사줘야하는데
난방비는 있는그대로 올려놓고
부동산은 정부가 다 사준다? 국민들이 절대 이해못함...ㅋ
물론 국민의힘 건설카르텔은 어떻게든
국민세금으로 채워넣으려 하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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