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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A 테슬라 최근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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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는, 테슬라사가 실적을 "자동차 판매"에서

내기 시작한 이후, FSD, 스타링크와 같은 다양한

매출처를 다각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난"놈이다 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탁 치게만든다.





FSD 소프트웨어 가격을 1만달러에서

1.2만 달러로 인상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1.17부터 이 가격이 "미국"지역에 한하여

시행 될 것이라고 밝혔다.

$8,000 -> $10,000 -> $12,000 까지

베타 버전에서 점점 증가하게 된 배경은,





아마도, 내가 예상을 하는거지만,

이미 자율주행과 관련 데이터가 점점 쌓이면서

AI, 딥러닝을 통해 상당히 진화한 형태의

"자율주행" 구현이 가능하다는 일론머스크의 확신이

가격 상승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의 놀란점을, 그거를 "트위터"를 통해서

구독자들을 통해서 알린다는게 정말,

아 이놈은 "난놈"이구나, "혁신"적인 놈이다! 라고

생각을 하였다



* 테슬라 FSD 구독형 서비스를 위해서,

진짜 머스크형이 똑똑하다고 생각한 것은,

"안전성 점수"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안전운전 습관" 점수가 높아야한다.

이 점수를 통해, 미래의 충돌을 초래할 수 있는

5가지 기준을 이용하여 테슬라만의 "안전점수"를

결정하여, FSD 사용 여부를 회사가 결정하게 된다.





테슬라의 자신감은,

본인들만의 자율주행 칩 설계, 생산에 이르러

그 칩으로 쌓인 데이터를 통하여, 딥러닝을 거쳐

시간이 지날수록 더 완벽한 "자율주행" 구현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준다.





이에따라, 일론 머스크는

지금으로부터 1년 후, 완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모두 갖춘 100만대 이상의 자동차가 나올것이라고,

"확신"에 가득찬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시장의 비판을 무릅쓰고,

본인만의 "My Way"를 가고있는 테슬라의 CEO를

보면서 확실하게 느낀거는,

"틀딱이 세상을 바꾸는게 아니다"

"미친X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라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판매 서프라이즈

차별적인 판매량과 판가 인상, 원가 절감으로 4분기~22년 강한 실적 모멘텀 예상

 4분기 판매량은 31만대로 시장 기대치(26만대) 상회,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전반적인 자동차 공급이 타이트한 가운데 판매 가격 인상 중: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반도체 공급 부족은 22년 하반기에나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테슬라는 원가 경쟁력이 높은 상하이/베를린/텍사스 공장 증설 및 가동으로 원가 절감 가속화될 전망: 22년 실적도 시장 기대를 상당 폭 상회할 가능성이 높음



도심 자율주행

또 한 번의 도약이 기대되는 FSD V11

 테슬라는 2~3주 간격으로 도심 자율주행 베타 업데이트 중: 빠른 기술 발전 속도

 일론 머스크는 FSD V11이 상당한 펀더멘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 기존에는 이미지 픽셀을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처리한 후 벡터 스페이스를 구현하였으나 V11부터는 인공신경망이 직접 처리함으로써 정확도 및 효율성 크게 개선

V11의 개선 폭은 지켜봐야겠으나, 과거 이 같은 펀더멘털 변화가 있었던 V9 이후 기술 발전 속도가 크게 빨라진 점, 22년부터 도입될 슈퍼컴퓨터 도조의 효과 등 감안 시 22년 고도화된 레벨 2 도심 자율주행의 상용화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판단


유지 금리 우려를 넘어설 펀더멘털, Top Pick 유지

 최근 미국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테슬라 주가는 조정: 그러나 자율주행 사업 가치 감안 시 할인율을 보수적으로 가정하더라도 1,000달러 수준의 주가에서 밸류에이션 매력 높다고 판단. 또한 기술 발전에 따라 중장기 현금 흐름이 더 증가할 가능성도 높음

 시장 우려에 따른 조정은 중장기 매수 기회로 판단. 단기적으로도 4분기 실적 발표 및 사업 계획 업데이트, 도심 자율주행 상용화 등 긍정적 모멘텀 지속 전망된다.

테슬라 2021년 4분기 인도량 기대를 하긴 했지만 이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4분기에 기록을 세우면서 테슬라 총 2021년 인도량이 936,172 대입니다.

테슬라는 4분기 308,600대의 전기 자동차를 인도하여 이전 단일 분기 기록과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뛰어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는 같은 기간 동안 총 305,840대의 완전 전기 자동차를 생산했습니다.



FactSet이 집계한 컨센서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가 4분기에 267,000대, 2021년에는 897,000대를 인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테슬라는 2021년 한 해 동안 936,172대의 차량을 인도했으며 이는 2020년 499,647대의 첫 연간 이익을 보고했을 때보다 87% 증가한 수치입니다.



2021년 3분기 차량 인도량은 테슬라의 이전 최고 분기인 241,300대에 도달했습니다.



모델 3와 모델 Y 납품은 2021년 4분기에 296,850, 전체 연도에 911,208에 달했습니다.

테슬라는 상하이와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있는 공장에서 모델 3 및 모델 Y 차량을 제조하지만 Fremont에서는 Model X, Model Y만 생산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2021년 연례 주주 총회에서 공급망 문제로 인해 마이크로칩과 기타 불특정 부품 부족에 대해서 이야기했지만 결과적으로 테슬라는 공급망 이슈를 효과적으로 극복했습니다.



5월에 테슬라는 북미 고객을 위해 제작된 모델 3와 Model Y 차량에서 레이더 센서를 제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자동차는 이제 카메라 기반 시스템에 의존하여 교통 조정 크루즈 컨트롤 또는 자동 차선 유지와 같은 테슬라 운전자 지원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향후 9년 동안 테슬라 자동차 판매량을 연간 2천만대로 늘리고 싶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테슬라는 올해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새 공장에서 Model Y 크로스오버 생산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후 독일 브란덴부르크에 또 다른 공장을 여는 것이 목표입니다.



테슬라는 본사를 최근 텍사스의 옮겼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Giga Texas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100억 달러 이상의 투자로 최소 20,000개의 직접 및 100,000개의 간접 일자리를 창출합니다.”라고 했습니다. 테슬라는 현재 진행 중인 첫 번째 단계의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 16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을 공개 문서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사이버 트럭 대량생산은 2023년까지 연기했습니다.



테슬라의 전기차 섹터에서의 질주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캘리포니아와 뉴욕을 포함한 주에서는 운송으로 인한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대부분의 휘발유 차량 판매를 금지하는 날짜를 설정하여 몇몇은 유럽 나라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습니다.





며칠 전 테슬라 4분기 딜리버리는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는 기사를 리뷰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정말이지 이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일론머스크"는, 집에서 직장까지

여기서 포인트 단어가 나온다 "간섭없이" 운전 이란

말을 하게 되면서, "자율주행"이라는 키워드가

2022년도 한 해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테슬라의 일론머스크가 점점 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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