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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역시 바이든이 가지고있는 카드는 많지않은 모양입니다.
지난 2년동안 치매수준의(?) 판단력으로 EV에 관한 정책에서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외면했던 대통령도 다음대선이 다가오자 체면불구하고 일론에게 고개숙이고 도움을 청하는 수밖에 다른 옵션이 없다는 것을 “이제야” 인정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사람은 가장 잘나갈때 스스로 몸을 낮추어야 한다는 말이 생겨난 모양입니다.
만일 일론이 협조한다면, 바이든은 자신이 약속했던 선거공약을 이행했다고 주장할 것이고, 일론의 테슬라는 신규 슈퍼차저 설치에 가속도가 붙겠지요.
별도의 전기차 충전시설 신규설치를 위한 연방정부 예산이 이미 책정되어 있으니까요. 서로 윈-윈 하자고 지난번 백악관 고문들하고의 미팅에서 설득했겠지요. 그래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대단히 바쁘신 고문이 2명이나 참석하신 모양입니다.
지난주에 추측성으로 썼던 글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0127721064/posts/6580689078611951/?mibextid=cr9u03
바이든.... 진작에좀 테슬라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고 밀어주지....ㅋ
끝에와서 하는척하려는건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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