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 과거 돌아보기
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정책
- 1차 ’20.3.6일 Coronavirus Preparedness and Response Supplemental Appropriations Act, 83억달러(약 12조원)
- 2차 ’20.3.18일 Families First Coronavirus Response Act, 1,920억 달러(약 273조원)
- 3차 ’20.3.27일 Coronavirus Aid, Relief, and Economic Security Act, 2.2조달러(약 3,132조원)
- 4차 ’20.4.24일 Paycheck Protection Program(PPP) and Health Care Enhancement Act, 4,830억달러(약 688조원)
- 5차 ’20.12.27일 Coronavirus Response and Relief Supplemental Appropriations Act, 9,200억달러(약 1,310조원)
- 6차 ’21.3.11일 American Rescue Plan Act of 2021, 1.9조달러 (약 2,705조원)
*총 6차에 걸쳐 약 8,120조원 지원 (2019년 기준 : 미국 정부 예산 약 4,500조원의 약 2배, 연간 GDP의 약 25% 규모)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달러를 뿌려놓고
물가가 왜 오르는지 분석한다는게 오히려 비정상이 아닐까..
밥을 잔뜩 먹어 놓고 배가 왜 부른지 분석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밥을 잔뜩 먹은 행위는 가려두고
배가 부른 원인은
입에서 저작운동을 잘 안해서 그렇다
위장의 연동운동이 약해져서 그렇다
위산분비가 잘 안되서 그렇다.
그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렇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