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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있는 투자자들이 다시 중국으로 몰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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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있는 투자자들이 다시 중국으로 몰려가네요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경우 또 새로운 전쟁의 시작인데

다들 그것에대한 우려를...? 신경쓰지않는 모양입니다

아직 몇년 더 남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걸수도...

사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계획이라면 지금치는게

가장 유리한...시점이 아닌가 싶은데...특이하네요

독소도 10년 불가침조약 해놓고

2년만에 공격했는데

2025년 , 2027년은 너무 멀지않나...?

정말 공격할 생각이 있다면 미국이 이미 우크라이나를 크게 지원하고 있는상태에서 새로운 전쟁을 만드는게 유리할것같은데 말이죠

아니면 러시아와 미국이 전쟁하는동안 서로 어떤 전략으로 싸우는지 보고나서 판단하려는것일 수도 있겠네요

중국군이 그만큼 기술적으로, 물량으로도 부족하다라는 의미겠죠....?

(물론 아무리봐도 시기적으로는 경제신경써야하는 타이밍인 지금 치는게 가장 좋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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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식투자 중국, 대만 중심 자금 유입

미국에서 자금이 유출되면서 중국 대만 중심으로 자금 유입
반면 한국에서는 3.9일부터 자금 유출이 확대되었으나 최근 유출폭 감소

대만은 중국의 리오프닝 수혜를 많이 받을 것으로 생각하여 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판단.

중국은 금번 양회에서 금융감독관리총국을 신설하여 금융시장 모니터링 강화와 중국 자본시장 개방 확대를 동시에 진행.

관치금융은 확대되겠지만 중국내 금융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국의 주식시장은 여전히 국제자본시장에서 쩌리 취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https://stock.mk.co.kr/news/view/65813

中중앙은행

중국인민은행[베이징 교도=연합...

stock.mk.co.kr


"깡통은행"이 된 미국의 은행들

미국 금융시스템은 전세계 금융기관들에 대한 일 종의 모범이자 소위 국제적 표준의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은행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자기자본의 규제는 세계의 모든나라가 공퉁적으로 채택한 국제적 기준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동안 엄격하다고 여겨졌던 자기자본 규제가 현실적으로 위기상황에서는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는 안전 장치에 불과했다는 것이 이번 미국의 금융위기에서 여실히 들어났다.

Philip Schnabel, Alexi Savov 교수등( NYU)의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전체의 은행 자기자본이 2.1조달러인데  2022년의 금리변동으로 인하여 은행들이 입은 평가손실만 1.7조달러에 달하여 만일 평가손실을 실제로 반영한다면 미국은행들의 자기자본은 대부분 소멸된다는 끔찍한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깡통주택이나 깡통전세라는 개념과 마찬가지로 자기자본이 없거나 부족한 은행은 "깡통은행"이라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 깡통은행"이 다 된 미국의 은행들이 안전하다고 미국정부가 나서서 아무리 이빨을 깐다고 해도 별도의 확고한 안전장치를 보완하지 않을 경우 국민들의 신뢰가 쉽게 회복될 수는 없어 보인다

문제는 미국과 똑같이 자기자본규제가 은행을 위기에서 구해줄 안전장치라고 굳게 믿고 있는 한국 금융당국이나 정부가 만일 위기가 찾아왔을 때 과연 제대로 대처할 수 있겠는가? 하는 심각하고도 현실적인 의문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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