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가 강하게 반등하여 상승할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롱 포지션)

미국증시가 강하게 상승할것이라는 예측을 지금 하고있는것중에 메타가 이유가큼

왜냐면... 직원들 대량해고가 비용절감으로 재무제표가 확연히 달라질것이다 라는 기대감으로 주가가 계속 오르기때문

경기침체로 가기때문에 재무제표가 엉망이될것이다 라는 조정은 단기적으로 짧을것이고 고용지표가 확 바뀌고
기업들이 대량해고를 줄줄이하게되면, 분명 해석이 완전 달라지는 순간이 올겁니다

사실 지금은 슬금슬금 공포주는 분위기인데, 직원들 빨리빨리 대량해고하고 쓸대없는 사업부정리하고 다시 주력분야 재정비해서 선택과집중만 잘하면 재무제표 크게 개선이 가능한시점이기도 하죠


하락할때는 가장 빠르게 힘없이 떨어지던 종목이 다시 올라갈때는 그어떤종목보다 튼튼한걸보면... 고용지표 바뀌는순간이 급등의 자리가될것같기도 합니다

일단 파월은 0.25 기존규칙을 고수할듯함 더 올리면 부가적인 문제가 더 터져나올 수 있다는것을 봤고 , 은행이 파산하면서 인플레이션 억누르는 효과도 어느정도 봤을테니까... cpi가 갑자기 폭증하는것만 아니면 이제는 자연스럽게 자리잡아갈때까지 기다리면 될것같습니다

유가가 갑작스럽게 올라갔지만 신재생에너지 의존도가 미국이 빠르게 올라가는중이라 슬금슬금 다시 유가도 빠지고 cpi도 내려오겠죠

그리고 반도체도 재고가 빠르게 줄고 가격이 정상화되면
반도체 전체섹터도 증시흐름분위기를 확 바꿔줄겁니다
제가보기엔 여기서 더 터질문제는... 미국은 없어보이긴 하는데.... 우리나라는 부동산pf가 무섭네요

(2023.04.12)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33,684.79 (+0.3%)
S&P500 -- 4,108.94 (0.0%)
NASDAQ ▼ 12,031.88 (-0.4%)
RUSS 2K ▲ 1,786.60 (+0.8%)
PHLX 반도체지수 ▼ 3,109.4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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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뉴욕증시는 수요일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혼조세 마감. 웰스파고는 미국 증시가 10% 상당의 조정을 받을 것으로 판단함. 미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종료됐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현실은 아직 종료되지 않았다는 점, 은행 유동성 위기가 불거진 이후 금융시장에서의 유동성 문제가 계속해서 확대될거라는 점, 소비자들이 소비를 이어가기 위해 대출을 이용하는 상황이 포착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그 근거로 언급함. 이에 10%의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S&P500 지수는 3,700까지 하락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은3~6개월 내로 미국 증시가 조정을 겪는 상황을 예상하고 대응할 필요성을 언급함.

섹터별 ETF는 커뮤니케이션(XLC/-0.26%)섹터와 IT(XLK/-0.97%)섹터가 하락하며 마감. 씨티는 랩탑 출하량 자료가 개선되면서 PC 시장이 안정되고 있음을 평가함. 3월 랩탑 출하량이 41% 증가하면서PC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는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신제품 출시 효과와 분기 말 소비 증가 등이 기여한 것으로 분석함. 종합적으로 ‘23년 1분기 랩탑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9% 감소하는데 그쳤고, 이는 평년에 15% 감소폭이 발생하는 계절적 패턴에 비해 훨씬 양호한 상황임을 덧붙임.

테마별 ETF는 항공방산(XAR/+0.12%)ETF와 수송(IYT/+0.93%)ETF가 상승하며 마감. 바클레이즈는‘23년 경기침체가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은 경기민감도가 높은 항공사 투자를 기피하고 있지만, 항공사 수익성은 방어될 것으로 전망함. ‘09년 사례와는 달리 ‘23년 경기침체가 발생하더라도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EBITDAR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잉의 항공기 인도가 느리게 진행되는 부분이 자본지출 부담을 축소시켜주고 있기 때문임을 덧붙임. 또한, 장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이 항공사들의 수익성을 지지하고 있으며, 항공사들 또한 비용부담이 급증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사전에 대응하고 있음을 발언함.

STOXX 600 ▲ 461.79 (+0.6%)
DAX ▲ 15,655.17 (+0.4%)
FTSE 100 ▲ 7,785.72 (+0.6%)
CAC 40 ▲ 7,390.28 (+0.9%)

유럽증시는 긴 주말을 지나면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동반하여 개장함에 따라 상승 마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0.6%, 독일 DAX 지수는 0.4%, 영국 FTSE지수는 0.6%,프랑스 CAC지수는 0.9% 상승 마감. 섹터별로는 소재와 산업재 섹터가 각각 2.0%, 1.0%의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건강관리 섹터가 0.1% 하락하며 마감. 미국의 비농업 부문 급여 데이터가 예상치에 부합한 반면 투자자들은 여전히 수요일 발표될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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