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계속해서 패전

침략전쟁은 히틀러처럼 속전속결 해야하죠

싸우려는 의지를 바로 뭉게고

적이 대비하기전에 다 도망가도록하는게 중요

러시아가 실수한건

미군 지휘관들이 다른나라에 지원하는

전략을 무시한게 큼

무방비상태가 절대아닌데... 자신들이 더 숫자도 많고 강력하다는 착각을함.

항상 미군은 체계적으로 다른국가에 무기를 팔고 효율적인 전술 대비를 시켜줌

몇몇 민주당이나 보수인사들이 안보안보 거리면서 반대로는 무기를 왜이리 사주냐 이러는 경우가 많은데... 러우 전쟁보면 사서 전력화해야 하는게맞음...

우리나라 한미연합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러우 전쟁을 통해서도 알 수 있죠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바로 다 도망가게 했어야하는데... 그것도 실패함

젤렌스키같은 독한리더가 나타나면

도망가지않고 나라지키겠다는 사람이 늘어남


그럼 침략하는 애들입장에서...
전쟁자체가 무서워짐

그냥 물량공세로 밀고 들어가면 다 도망갈줄 알았는데

상대가 목숨걸고 싸우니까... 집에 얼마나 돌아가고 싶겠음...

싸워야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춥고 배고프고 무섭고.. 이게 러시아군 상황이니 지휘관도 도망갈 수 밖에...

근데 푸틴은 계속 공격하라고하니 지휘관이
일반인들 계속 징집해서 포기할때까지 싸우는척 해야됨...



반면 우크라이나는 내가 죽으면 우리 가족, 우리 나라가 멸망다는 생각으로 싸움

죽을때까지 싸워야하는 이유가 명확

그러니
굶어죽더라도 전선에서 싸우다 죽을 각오로 싸움

병사들이 싸우고자하는 의지가 가득하니
지휘관들도 더 적극적임

그러니 이길수가 있나...


러시아군이 진짜 멍청한건

국민대다수가 체르노빌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는건지...

근처에서 식수마시고

참호파고 전선정비하다가 방사능에 노출되서
죽어가는 전력도 계속 보고됨

얼마나 언론통제 , 사건축소 ,사건은폐 , 역사교육이 없는건지 알 수 있는사건


이렇게 멍청하게 전쟁하는 나라가 러시아라니... 놀랍다.



러시아군 사령부엔 고등교육을 받은 애들이 많이
있을텐데... 어떻게 방사능에 대해서 이렇게 무지하지...?

그동안 자주 세상에 알려지던 천재 과학자들
어디간건지...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