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머스크가 중국정부와 교류가 많고
미중 무역전쟁 등 여러면에서 대화를 많이하다보니... 정치인인지 사업가인지 헷갈린다는 사람들도 요즘 나오네요
결과적으로 비판의 눈길을 보여주는중인데...
냉전으로 가는것보다 이렇게 엘리트들 끼리 만나서 대화하고 거래하고 정보주고받고 하는게 오히려 큰 도움이 될때도 있죠
일론이 이런식으로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모습을 보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만큼 중국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애플과 테슬라만 중국시장에서 잘 자리잡네요
삼성 롯데 현대 등 대한민국기업은 거의...전부
망했네요
외국인투자자들이 한국에 지진이나면, 반도체 공급을 원할이 받을 수 있겠냐? 라는 물음에
삼성이 노동력 싼나라 중국에다가 공장을 지었는데 결과적으론 다 날렸네요
왜이리 노동착취를 좋아하는지....쯧...
여튼 그렇다보니 투자처가 미국아니면 일본이라
삼성전자 기술이 해외로 다 빠져나가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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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AP) — 중국 외교부 장관은 화요일 Elon Musk Tesla Ltd. CEO를 만나 긴장된 미중 관계는 "상호 존중"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외국 기업을 환영한다는 안심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미중 관계는 미국이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중국 풍선을 격추시키고 중국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위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지 말라고 경고한 이후 특히 긴장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이 이번 주말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미국 국방장관과 국방장관을 만나자는 요청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장관 성명에 따르면 친강은 머스크에게 “상호 존중, 평화 공존, 상생 협력이라는 올바른 방향으로 핸들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위험한 운전'을 피해야 한다"고 진은 말했다. 그는 관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머스크의 이번 방문은 집권 공산당이 중국 경제 둔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되살리려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외국 기업들은 컨설팅 회사에 대한 급습에 이어 불안해하고 있으며 중국과 워싱턴의 긴장된 관계를 감안할 때
진 대변인은 중국이 "높은 수준의 개방을 변함없이 추진"하고 "시장 지향적이고 법에 기반하며 국제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발전은 세계를 위한 기회입니다.”
중국의 전기 자동차 시장은 "발전의 전망이 넓다"고 Qin 장관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중국은 전 세계 전기 자동차 판매의 절반을 차지하며 Tesla의 미국 이외의 첫 번째 공장이 있는 곳입니다.
Tesla는 베이징이 경쟁을 강화하고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소유권 제한을 완화한 후 2019년에 중국에 최초의 완전 외국인 소유 자동차 공장을 열었습니다.
중국 성명은 머스크가 테슬라가 중국에서 사업을 확장할 의향이 있으며 세계가 호환되지 않는 제품으로 여러 시장으로 분할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언급하는 "분리화에 반대"한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했습니다.
Tesla는 Musk의 중국 방문에 대한 정보 요청에 대한 이메일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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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가 중국에는 정성을 다하고
우리나라에는... 그닥 신경쓰지않는것보면
조금 서운하긴 하네요
내수시장도 말아먹고 있고(인구감소....)
정권도 너무 멍청해보여서 그런가....
제가봐도 대한민국은 호구들이라 막대해도됨
(소송걸려도 몇백원 던져주면 보상끝.)
Qin said China will “unswervingly promote high-level opening up” and create a “market-oriented, law-based and internationalized business environment,” according to the statement. “China’s development is an opportunity for the world.”
China’s electric vehicle market “has broad prospects for development,” the ministry quoted Qin as saying. China accounts for half of global electric vehicle sales and is the site of Tesla’s first factory outside the United States.
Tesla opened the first wholly foreign-owned auto factory in China in 2019 after Beijing eased ownership restrictions to increase competition and speed up industry development.
The Chinese statement cited Musk as saying Tesla was willing to expand its business in China and “opposes decoupling,” a reference to fears the world may split into multiple markets with incompatible products.
Tesla didn’t respond to requests by email for information about Musk’s visit to China
출처 https://apnews.com/article/china-musk-tesla-us-ev-afcc0c7524fdce95652253fd7a2d3e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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