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21개월래 최대치네요 경기침체라고 보기는? 살짝 어려운 부분도 있긴한데, 고용둔화가 어느정도 나타나고 있는것같긴 합니다

IMF, 연준 등 주요 중앙은행에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한 통화긴축을 지속해야된다고 하는데...
다들 금리를 더 올리라고 하지만 한중일 다 금리인상 하지않고 버티는것보면, 미국도 비슷하게 대응해야하지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유로존은 2분기 연속 역성장으로 기술적 경기침체가 점점 늘어나는중....  다들 긴축과 경기침체를 장기전으로 버틸만한 체력은 없어보이죠

중국 주요 국영은행은 예금금리 인하와 경기부양 촉진등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고 부양책팩키지를 계속해서 수정하고 정책수립중입니다

어느정도 계속 강력하게 추진하다보면 슬금슬금 시장에서 변화가 나타나지않을까 싶네요

중국경제랑 우리나라랑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어서 부동산흐름도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가며 반영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외인매수는 중국인이니...

다음주 금리동결을 대부분 예측중이긴한데
0.25정돈 더 올릴 수도있긴합니다 그러면 지수조정이 큰폭으로 한번....나올 수 있긴 합니다

미국이 구제금융으로 유동성을 계속 대량공급하고 있으니 달러는 지속적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술주 강세 지속되며 종가 기준 금년 최고치 경신. 유로

Stoxx600지수는 다음 주 주요국 금리 결정 앞두고 경계감 확대되며 약보합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간 고용지표 부진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8%, 0.9%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근접 평가 등이 반영. 독일은 유로존의 2분기 연속 역성장 등으로 5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94.7원, -9원) 0.5% 하락, 한국 CDS 보합  


달러환율이 많이 내려올수록 환전해서
미국주식 투자하는 주체들 비중이 크게 증가할것같긴 합니다

fomc에서 무슨말이 나올지가 앞으로 중요한 변수가 될듯하네요

파월이나 옐런, 바이든이 경기에 크게 부담주지않는 정책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0.25 올리나마나 같은데
지금 고금리 유지하고 , 인상은 그만하는 쪽으로 동결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