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 리스크도 해제
바이든 대통령: 미국은 신냉전을 추구하지 않는다.
ㄴ 중국과 더이상 싸우지않겠다 천명
ㄴ 결과적으로 우리나라만 중국에게 까불었음
- 중국과의 분쟁 리스크가 가장 큰 기업은 테슬라.
- HW4출시와 중국 기가팩토리 추가 또는 증설을 앞두고 아주 긍정적인 분위기
- 곧 중국 FSD출시 준비에도 긍정적
- 이는 IRA등으로 미국도 자신감를 되찾았다는 의미
- IRA최대 수혜 기업은 테슬라
리비안, 테슬라 충전표준 채택 (Ford, GM 이어 3번째) (현대차도 동참할 가능성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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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테슬라 충전규격 도입해야 보조금 지급한다. >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6월 20일에 텍사스에서 충전 기술 분야에서 일련의 성과를 이뤘습니다.
텍사스는 연방 자금을 활용하여 고속도로 전기화를 위한 주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전기차 충전 기업들이 테슬라의 표준인 NACS를 포함시키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주정부의 지지를 받는 충전 기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미국에 17,000개 세계적으로는 40,000개 슈퍼 차저를 가지고 있다 ( 23년2월15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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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이제 승차감까지 끝판왕 된다.
2023년 3월 30일 테슬라는 액티브 서스펜션 + 액티브 뎀퍼 일체형을 특허로 등록했습니다. (특허번호 WO2023049291)
기존 에어서스펜션은 높이조절과 압력 강성도 조절이 주 목적이였다면, 테슬라는 이 새로운 특허를 통해 서스 스트럿 상단의 회전 볼트식 조절 모터와 어댑티브 뎀퍼를 활용,
테슬라에 기록된 노면의 충격 정보와 카메라가 파악하는 지형에 따라 능동적으로 감쇄력을 높이고 낮추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테슬라에 기록된 노면의 충격 기록과 카메라의 파악능력의 조화가 완성된다면 테슬라는 빠르고 안전하면서도 마법의 양탄자같은 승차감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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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친환경 폐배터리 100% 재활용 >
지난 2022년 테슬라는 재활용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습니다.
테슬라의 재활용 프로그램은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재료 회수 방법으로 최적화하며,
업계에서 따라야할 절대적인 폐배터리 재활용의 표준이 되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환경 문제로 의논되던 폐배터리는 테슬라에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테슬라는 매립지로 가는 배터리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테슬라는 폐배터리를 재활용하여 ESS로 사용중입니다.
현재 ESS산업의 매출은 전기차에 비해 낮지만 그 확장성은 무한에 가깝습니다.
테슬라는 언제나 최고의 친환경을 만드는데에 앞장서는 친환경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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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쉽지 않은 전기 트럭 생산 fortunekorea.co.kr/news/articleVi…
머스크
지난 주 텍사스 콘퍼런스2024년 말까지 전기 트럭(테슬라 세미)의 대량 생산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
그는 부족한 배터리 공급 문제를 주된 이유로
세미트럭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리콜 2번 당해, 3개월 동안 겨우 36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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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함에 있어, 공급망이 사회와 지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Tesla는 원료 채굴 광산부터 기가팩토리에 이르는 모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과 인권 문제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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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총리는 미국 방문 첫날인 이날 비공개로 머스크 CEO와 만난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테슬라 전기차와 배터리 공장 건설 문제로 양측 간 고위급 협의가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 통신이 지적했다
출처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3062105321242836b49b9d1da_1&md=20230621055300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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