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의 성공적인 소프트랜딩 기대

아직도 숏치는 분들이

의미없는 하락론 이야기를 펼치는데

그들이 말하는 지표는 정상화되어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일부일뿐이죠

온도가 150도로 올라갔고
얼음물을 넣었는데
온도가 아직 120도이고 얼음을 더 넣어야해!!
세상이 망한다 , 위기다.이 소리와 같음

파월이 지금하는 행동을보면

3월에는 온도 140도
6월에는 온도 120도

9월에는 온도 100도

이런식으로 정확한 예측을 해주고 있고

올해 계속해서 규칙성있는 행동으로 자신의 능력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죠

파월의 정책에 옐런 버냉키 등등
다들 그의 생각과 정책에 동의한다 , 불만이 없다 라는 식으로 계속 밀어주고 있음

현장직 연준의사들이 이런식으로 한마음으로 뭉쳤는데 계속 망한다 베팅하고 그쪽으로 생각하는건 바보같은 행위죠

옛날에는 부정부실이 보여지면
얼음을 넣어주지않고 다 타죽을때까지 버려두었음

지금은 엄청 친절하게 리드해주는중

이 상황에서 악재가 나온다면
연준이 공격적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회수가능한 , 담보가치가 분명한건

계속 이자율 감액시켜주고, 상환기간을 2배 3배 늘려주면 원금과 이자가 반액으로 줄테니

개인이든 기업이든 파산할 수가 없죠




고용 임금 부문
강하지만 조금 둔화
파월 멘트와 일맥상통합니다

규칙이 계속해서 지켜지는중이라

단기 조정 후 강한반등으로 장이 계속
좋은 움직임 보여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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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적이 너무 낮아지거나 공급망 문제 등

개별주 악재는 나올 수 있음


지수쪽에는 전혀 문제없이 잘 진행되리라 봅니다





소프트랜딩에 정말 성공적으로 도달하게 된다면

미국은.다시한번 위기를 견디고 살아나는 형태의 구조를 가지게 될겁니다


인플레이션을 잘 견디고 , 우직한 상승을 쭉 보여줄것으로 보여지네요 ^^



우리나라도 한은총재가 요즘 미국기관만큼이나 엄청 똑똑하고 능력자들이 많이 모여있기때문에

잘 대응하리라 생각은 하지만...

소득의 60프로를 다 이자와 원금으로 납부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불쌍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은 버블이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사기꾼도 너무많고... 세상이 좀 변했으면 좋겠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