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장 120일선에서
반등으로 잘 마감하거나
윗 꼬리달고 다시 내일부터 양봉 우상향이면
아주 좋은거고
일시 반등단타 후 또 슬금슬금 빠지는 장세면...
어느정도 9월 금리발표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겠네요
무너지면 주봉 박스권으로 지지선을 좀더 하단으로 보고 단기반등 매매만 해야합니다
오늘은 일단 미장이 좋을듯하고
잘 마감하면
내일 국내증시도 분위기는 좋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하루하루 짧게 매매해야하는 장세로
변질되었네요
피치 신용등급 강등만 아니었으면
어느정도 신고가매매까지 기대해볼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공매도들 상환을.대량으로 유도하기전에
지지선이 붕괴되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 중 시황] KOSPI 제한적 상승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김정윤]
- KOSPI는 기관 자금 유입이 제한적인 가운데 약 0.5% 상승에 그침. 미국 증시와 마찬가지로 최근 하락세 지속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에 상승 출발해 KOSPI는 2,524p까지 상승. 그러나 중화권 증시 개장을 기점으로 상승폭 일부 축소하며 2,520p 아래에서 제한적 등락 반복. 오늘 중국 LPR 금리 결정된 가운데 시장은 1년물, 5년물 각각 15bp 인하를 예상. 그러나, 1년물은 시장 기대보다 낮은 10bp 인하가 결정되고 주택담보대출과 직결되는 5년물은 동결.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LPR 결정에 부양 강도에 대한 실망감이 유입되어 중화권과 국내 증시도 모두 상단을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남
- 아시아 증시는 일본(닛케이지수 +0.65%)을 제외하고 대체로 약세. 특히 홍콩 항셍지수는 1.13% 하락. 항셍 부동산지수도 1%대 하락세 기록 중
-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약세 압력 확대와 연동된 흐름으로 1,340원대에서 등락 반복 중
-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55%) 강세 속에 미래산업(+23.9%) 연이어 급등세 기록. 포스코그룹주 반등에 철강/금속 1.46% 상승하는 가운데 TCC스틸(+11.48%), 삼아알미늄(+7.82%) 등 배터리 부품관련주들도 강세 뚜렷.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되는 화학(+1.33%)도 강세 기록 중이며 효성화학, 한화솔루션 각각 16.96%, 6.4% 급등. 태경산업, 휴비스 등 맥신 테마주는 상한가 기록. 반면, 섬유/의복(-1.13%)이 가장 부진. 중국 소비 관련 기대 모멘텀 소멸되어 화장품주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어 부진
- KOSDAQ은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1.7% 상승. KOSPI 대비 상대적 강세 전개.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3.53%), 의료/정밀기기(+2.73%), 통신방송서비스(+1.77%) 강세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신형 현대 싼타페, 솔직히 자랑스럽다. >
ㅡㅡㅡㅡㅡㅡ그밖에 이슈
저는 테슬라 오너이며, 테슬라 투자자입니다.
그러나 오늘만큼은 현대 자동차의 신형 싼타페를 꼭 논해야겠습니다.
한국 국민으로써 현대자동차가 자랑스러울줄은 몰랐습니다.
현대자동차 본사에 있는 신형 싼타페 블랙잉크 에디션을 확인해본 후기입니다.
실내, 외관 디자인 모든 부분에서 최상급으로 도약했다고 보입니다.
실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남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하였고,
블랙잉크 특유의 올블랙 스타일의 싼타페 외관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세련되어보입니다.
전고가 높아졌기에 더더욱 랜드로버의 존재감을 내뿜기도 하구요. 블랙잉크 에디션은 도로 위에서 랜드로버 못지않은 멋짐을 보여줄듯합니다.
이번 테슬라 신형 모델Y RWD가 보조금 포함시 4천 후반~ 5천초반이 가능할것으로 보이는데,
전기차 특유의 저렴한 유지비를 감안시 싼타페와 굉장히 겹치는 가격의 포지션입니다.
흥미 진진한 국내 시장 경쟁이 기대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 중 시황] KOSPI 제한적 상승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김정윤]
- KOSPI는 기관 자금 유입이 제한적인 가운데 약 0.5% 상승에 그침. 미국 증시와 마찬가지로 최근 하락세 지속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에 상승 출발해 KOSPI는 2,524p까지 상승. 그러나 중화권 증시 개장을 기점으로 상승폭 일부 축소하며 2,520p 아래에서 제한적 등락 반복. 오늘 중국 LPR 금리 결정된 가운데 시장은 1년물, 5년물 각각 15bp 인하를 예상. 그러나, 1년물은 시장 기대보다 낮은 10bp 인하가 결정되고 주택담보대출과 직결되는 5년물은 동결.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LPR 결정에 부양 강도에 대한 실망감이 유입되어 중화권과 국내 증시도 모두 상단을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남
- 아시아 증시는 일본(닛케이지수 +0.65%)을 제외하고 대체로 약세. 특히 홍콩 항셍지수는 1.13% 하락. 항셍 부동산지수도 1%대 하락세 기록 중
-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약세 압력 확대와 연동된 흐름으로 1,340원대에서 등락 반복 중
-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55%) 강세 속에 미래산업(+23.9%) 연이어 급등세 기록. 포스코그룹주 반등에 철강/금속 1.46% 상승하는 가운데 TCC스틸(+11.48%), 삼아알미늄(+7.82%) 등 배터리 부품관련주들도 강세 뚜렷.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되는 화학(+1.33%)도 강세 기록 중이며 효성화학, 한화솔루션 각각 16.96%, 6.4% 급등. 태경산업, 휴비스 등 맥신 테마주는 상한가 기록. 반면, 섬유/의복(-1.13%)이 가장 부진. 중국 소비 관련 기대 모멘텀 소멸되어 화장품주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어 부진
- KOSDAQ은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1.7% 상승. KOSPI 대비 상대적 강세 전개.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3.53%), 의료/정밀기기(+2.73%), 통신방송서비스(+1.77%) 강세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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