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움직임이 다시 심상치않네?

한은총재는 달러가 많이 내려올것 이라고 예측했었는데

채권금리 올라가고나서부터는 다시 튼튼하게 자리지키고 있네요

인플레이션을 전 세계에 수출하는 느낌이 너무 강렬함

달러가 내려오지않으면 우리나라같은 수출 수입으로 먹고사는 나라가 계속 어려울 수 밖에 없을것같은데... 여러모로 고민이네요 이게 맞는건가...싶음

미국이 금리를 더 올릴가능성이 높고
금리인하는 더 더욱 멀리할 생각이 높은 시점이라...
경제가 튼튼하게 잘 버티고 다시 재건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파월이 그동안 말해오던 규칙을 어느정도 벗어나니까

미장이 계속 반복조정에 깊이 빠져가네요

이렇게 흘러가는 상황에서는 되도록이면 현금들고 장을 지켜보면서 천천히 대응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물린비중은 어쩔 수 없을것같고
다시 경제전체가 회복되는 순간을 차근차근 기다려봐야합니다

미국이 돈을 그렇게 찍어냈는데....

결과적으로 돈의 가치가 내려갔으니

달러가치가 지하실파야하는게 정상이죠

근데 반대로 급부상하고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달러가 내려오고
금리가 다시 내려오는 시점이

만약 5년뒤라면?

우리는 생각보다 더 긴 시간을 버텨야하는것일 수 있고

증시가 전반적으로 쭉쭉 빠지는 급락시기가 빠르게 다가올 수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철저하게 위기대응을 잘 하면서 장을 지켜봐야합니다

인버스에 집중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는 이유도 이때문인듯 하네요

미국은 더이상 뱅크런을 지원해줄 여력이 없기때문에...
아마 또 터지면 전체적으로 악재가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면서 깊은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전에 반복되었던 사이클을 똑같이 발생할것같진 않지만
너무 강제적으로 버티고있는것도 적지않은지라......

위기대응차 항상 예적금 확보해두는게 중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