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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

대한민국 부동산 폭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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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 방송에서 아파트가격 계속 오른다
장난치던데...

매물누적은 계속 늘어나는데...
우리나라 신문사나 언론사는 진짜 선동전을 너무 많이해서 문제네요

중립적인 위치에서 알권리만 보장해줘야하는데
한쪽으로 치우친 선동전만 너무 좋아라한다는....

어차피 지금까지 오른 가격에 비하면

지금은 다들 수익권이겠지요

문제는 거래가 안되니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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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판교지만
16억 아파트가 10억에 팔렸다...‘실화냐?’ 집주인들 술렁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판교원마을12단지’ 전용 118㎡(44평형)가 10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판교는 과천시와 더불어 입지여건과 일자리를 갖추며 서울의 웬만한 지역보다 인기가 많은 곳이다.

현재 판교역 주변도 판교현대백화점으로의 소비흡수로 인해
상권이 침제



서판교 현재 주변 매물 시세는 15억5000만원에서 16억5000만원이다. 시세 대비 5~6억원 가량 하락한 셈이다. 주변 S 공인 관계자는 “가족간 증여나 특수거래도 보인다”며 “현재 해당 평형에서 10억원대 매물은 없다”고 말했다.

강남 핵심 입지에서도 하락거래가 나오고 있다. 강남구 도곡동 도곡쌍용예가 전용 107.53㎡ 이달 14억원에 중개거래됐다. 전고점(23억4000만원) 대비 40% 하락한 것이다. 올해 8월만 해도 22억원에 팔린 바 있다. 일단 주변 중개업소에서는 특수거래로 보고 있다.

도곡동 삼성래미안도 전용 122㎡가 지난 9월에 32억1500만원 팔린 뒤 한 달 만인 10월에 28억원으로 4억원 가량 하락했다.

재건축을 추진중인 서초구 삼풍 아파트도 전용 79.47㎡ 11층 매물이 11월에 23억원에 거래됐다. 앞서 7월에는 12층 매물이 24억7000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는데 1억7000만원 가량 하락한 셈이다.

강남구 압구정 현대 1·2차(전용면적 196㎡)는 지난 10월 초 67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7월 최고가 80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3억원 하락했다.

#성남 #성남시 #판교 #판교테크노밸리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0915800039/posts/pfbid076f1bBpG7yUC5CxKw6NpdcyD9vTQo1myLTZ1m6ZXhHbhFoYeAZvHbzYQuDzUFaVWl/?mibextid=2JQ9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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