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대대적인 반등준비하는 한국증시

롱과 숏 의견을 다양하게보는데

장기적으로는 숏같아도

단기적으론 중간중간 반등점 , 롱이슈도 많네요

내년에 경제위기 , 금융위기 온다라는 예측은 많은데

그건 사실 언제터질지 맞추기란...기우제 수준이라...

연준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면서 소프트랜딩 규칙성 범위내만 잘 지켜진다면 우하향 박스권은 나오겠지만
한번에 폭락은 없겠죠

다들 바닥이 어디인가? 집중해서 찾아보는 시간 같습니다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아직은 유동성이 넘치네요
다들 돈이 많아짐.

문제는 그 돈으로 새로운 사업과 고용창출보다는
다들... 투기만하려고 해서 문제네요

하락할 때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높은 확률로 상승할 때도 주식이 없을 것이다.

시장은 과거를 학습하고, 특히, 추세선을 따르는 AI 봇 매매가 많아지는 등.

변곡점에서의 V자 형태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샤프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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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ㅣ MSCI 세계 주식 펀드

선진국과 신흥국 등 전세계 우량 주식을 대부분 편입하는  MSCI 세계 주식 펀드 URTH이다.

8월부터 10월에 걸쳐 하락 5파동을 만들며 하락 국면이 마무리되었고 11월 부터 상승 국면이 진행 중이다. 첫주 상승에 이어 한국 시장의 옵션 만기 주간 세계 시장은 60일 평균 위에서 숨고르기 하며 다음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주식 펀드 URTH는 전세계 우량주를 모두 아우르는 궁극의 펀드이기 때문에 투자가 어렵다면 단지 이 펀드를 평생 적립해 투자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한편, 이 펀드는 시가총액 구성상 미국의 비중이 가장 높다.  따라서 신흥국 주도의 상승이 나타날 때는 그 효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측면이 있어 신흥국 펀드인 EEM을 가져가는 것에 못미친다. 그러나 선진국과 신흥국이 상세한 차이를 알 수 없다면 언제든 URTH는 세계 우량주의 성장을 반영하는 것으로 가장 리스크가 적은 주식 투자 펀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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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교활하다. 실제로 모든 상황이 여전히 나쁠 때 V자 반등이 나온다. 새 강세장 초기의 상승세는 그 속도와 모양이 약세장 말기의 폭락세와 맞먹는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V자 반등이다.

어리석게도 불확실성이 사라지길 기다리다가 초기 V자 반등이 주는 막대한 수익을 놓치면 이전 약세장에서 입은 손실을 만회할 기회도 사라진다.

그래서 인내심이 미덕이다. 인내심을 가지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1435097087/posts/pfbid02W9iRETmxZLzKaHPE77sJfBAYDcQaoJ9DvfP7rCp2KVe1ovzs5yG9nuQcvpe27B1Kl/?mibextid=2JQ9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