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 올해부터 내년까지 가장 핫할 예정인 종목

아이온큐는 올해와 내년에 대대적인 승부수를 만들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유심히 봐야합니다

최근 아이온큐는 3분기 실적발표때 초반 상승분을 다 반납시키면서 하락했었는데 인수합병이야기가 오고가면서 대박이다 쪽박이다 이런 이슈가 반복적으로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런 뒤숭숭한 분위기속에서 크리스먼로 교수가 갑자기 사퇴하면서 회사가 휘청하는게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들고 있죠

근데 미국은 늘 보면... 상장된뒤 정체기로 갈듯하면
창업주도 금방 해고시키거나 2군으로 좀 빼놓더라구요

어느정도 더 능력있는 사람들도 인력을 재구성하는 경우도 많죠

갈등이 나타났을수도있지만, 대다수 돈되는일과 연구개발만 하려는 사람이 싸우기 시작하면

주주들은 일단 돈되는일부터 하라고 하며 힘을 넣어주죠

악재같아보이지만 분명 내부에서는 더 나은 선택을 한 결과이기때문에 전 개인적으로 지금 주기에서 조정받으면 호재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아이온큐는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모습에서 이제는 슬슬 벗어나서

매출과 순이익을 벌어오는 구조가 필요한 시점이죠

그래사 2024년에는 발판을 , 2025년에는 재무폭증 성과를 보여주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 대화하는 모양인데
돈도 많이 필요할 수 있으니까 유상증자를 고민하는것같기도 합니다

아직 인수합병에 대해서 정확한 계획을 알려주진 않았지만 어떤 회사와 손을 잡는지 여부따라서 아이온큐는 흐름자체가 완전히 180도 바뀔 수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차근차근 이 회사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유심히 볼만 한 항황입니다.

인수합병이 거론된 회사로는 4개가 있는데
1.ngq quantum 및 기타 등등 여러가지 기업이있다고 하네요 알려지지않은 기업들도 있긴한데 눈에 확 보여지는 대기업은 없긴합니다

6600억원을 자금조달해서 뭔가 하려는 기업인데
왜 초인류 거대기업들은 이 회사에 관심이 없을까요?
다들 완성되면 구매해야지 이런.. ? 생각을 하는것이거나
나중에 개발된 제품을 보고 따라만들어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너무 빠르다 생각하고있나?

여튼... 이 분야는 생소한 부분이 많다보니 다른 종목들보다는 집중받는 효과가 다소 낮아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멍청이들이 적자기업인데 왜 사냐? 이런망말을 하는 주주들도 있긴한데...

아이온큐는 인수합병아니면 그닥 돈이 더 들어갈만한게 없습니다

적자여도 꾸준히 매출이 나오는중이고 비용은 증가하지만
워낙 자본대비 부채가 적기때문에 3년은 버틸 수 있는 안정적인 상황이죠

적자네 적자네 이러는애들은 그냥 뇌가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생산시설도 다 준비되었고, 아이온큐는 양자컴퓨터를 중장기적으로 공급하고 관리하는 체계적인 사업을 만드는지 여부가 앞으로 중요할듯 합니다

이게 성공해야 2025년에 나오는 새상품도 빠르게 여러 국가에 , 혹은 기업들에게 팔 수 있겠죠?


미국이 슬슬 양자컴퓨터의 시대를 보면서 차근차근 밀어주는 시점이 올듯한데 그게 언제일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올해일까? 내년일까? 아니면 2026년일까... 늘 고민이 앞서네요

미국경제가 튼튼하고 아직까진 좋아서 큰 조정은 없는데
아이온큐가 하락하면 사야하나, 아니면 지금 바로 베팅해야하나 저도 늘 고민입니다

이 부분은 아무래도 미국주식 하는 모든 분들이 가지고있는 고민일것 같네요 ㅎㅎ

연구개발비로 분기마다 아이온큐는 2500만달러 가량을 지출하고 있는데 이전에 들어가던 비용보다 많이 줄어들기도 하고있습니다

나름? 이게 거의 완성품이 나와서그런지
생산에 집중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그래도 지금도 적은편은 아닙니다 기술주는 기술의 발전으로 주가평가가 이뤄지기때문에... 시장규모를 확대시키려면 연구개발비는 줄이면 안되죠

오히려 줄이면 , 미래에 나올 뭔가가 없다는 뜻이니까요


아이온큐는 현금성자산을 약 4억달러 가지고있습니다

유동부채는 2900만달러 수준이구요

총 부채는 약 6600만 달러 입니다

유동자산이 워낙 많아서 매 분기마다 4천만 달러씩
적자를 계속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10분기 약2년반에서~3년은 견딜 수 있는 자금력이 있는 상황이죠

그러니까 지금은 적자기업이다 적자
이게 아니라...

올해 혹은 내년에 수입구조를 만들 수 있는가? 그게 더 중요한거죠


기업인수나 합병위해서 유증을 할 수도있긴한데
그러면 오히려 조정보다는 갭상승으로 큰 급등을 하게될것이라고 전 예측하고 있습니다 ^^

물론 비용이 더 커지는 상황속에서
매출은 안나온다면 진짜 돈이 필요해서 유증을 할 수도있지만... 미국 공군과 2550만달러의 계약을 하기도 했으니까 사실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물 양자컴퓨터를 언제까지 팔겠다 라는 포부까지 나온 상황에서 망하는게 아닌가? 걱정하는건 뇌가없는거죠~

물론 3달러대비 20달러까지 7배 8배 급등했던 모습때문에

지금 자리가 너무 고점이 아닌가? 생각하는 분들도 많긴한데요

미국주식은 성장력만 따라온다면, 그건 걱정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니까 차근차근 흐름을 바꿔나단다면 성과를 보고 베팅해나가시면 될것같습니다

지수와 별개로 개별주 이슈로 급등급등 하는 종목도 많으니까요

나중에 개인들에게까지 팔 수 있도록 소형화 된다면
저는 마이크로소프트같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기업까지도 보고있는데...너무 나간걸까요? ㅎㅎ

AMD나 인텔 혹은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들도 아이온큐와 파트너쉽을 체결하는 순간 큰 변화가 오리라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아직은 최적화되어있는 제품군이 워낙 많이있어서
양자컴퓨터가 필요한 분야가 적긴합니다

근데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고 Ai가 보급되면 보급될수록 양자컴퓨터 역할이 더 많아지지않을까 싶네요

특히나 주식거래할때 버벅거리는것도 많이 계선 되겠...죠? ㅎㅎ

게임도 진짜 편하게 할 수 있을테구요

아이온큐는 2024년내에 머신러닝 분야에서 양자 우위를 실현하기위해 엄청 적극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중이니까 차근차근 좋은 결과를 보여주리라 생각됩니다

고효율 베터리개발도 , 의료의학 분야에서도
많은 혁신이 이뤄질테구요

이미 공군이랑 계약했듯이 우주,해상,육군과도 많은 계약이 나올 수 있을테니까

아이온큐가 고속성장하는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앞으로 양자컴퓨터 분야는 2028년까지
약 5800조~6000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부여받는 중이라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 직면하면 이 회사의 가치는 빠르게 달라질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시장에서도 이 회사는 빼둘수가 없기때문에... 언젠간 일론머스크가 이 회사를 언급해주는 날이 금방 올것이라고 보고있죠

큰 냉각장비가 없어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컴퓨터가 나온다면... 비트코인 분야에서도 채굴기는
아이온큐와 또 큰 거래를 하겠지요?

미국에는 아이온큐와 리게티컴퓨팅 그리고
디웨이브 퀀텀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차근차근 자리잡는 모습을 보여주곤 있는데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대대적인 혁신이 이뤄지는 순간이 분명 오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