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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 전망

CPI 결과에 분위기 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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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중 시황] CPI 결과에 분위기 냉각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1%대 하락세 기록. 밤 사이 발표된 미국 1월 헤드라인 CPI, Core CPI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하는 가운데 이 과정 속에서 채권금리, 달러 레벨업.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4거래일 만에 순매도 전환. 다만, 긍정적인 것은 장 중 외국인이 현물 시장에서 순매도 규모를 대부분 축소하며 KOSPI 추가 하락은 제한

- 아시아 증시는 연휴 이후 첫 개장한 항셍지수(+0.22%)는 장 중 상승전환에 성공. 반면, 일본 닛케이지수, 호주 ASX지수 각각 -0.82%, -0.85% 하락

- 원/달러 환율은 밤 사이 미국채 금리 및 달러 반등 영향에 1,330원 중반대로 상승

- 업종별로는 서비스업(+2.22%) 강세. 그 동안 부진 지속되었던 엔터주 되살아나며 하이브 8.27% 급등. 어닝 서프라이즈와 신작 기대감에 힘입어 크래프톤(+4.13%)도 강세. 반면, 저PBR 업종 차익 매물 출회되어 금융업(-2.11%), 유통업(-1.66%) 약세. 운수창고(-1.53%)의 경우 EU 집행위원회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제안을 조건부 승인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8.2% 급락. 전일과 상반된 모습으로 외국인/기관 둘다 매도세가 삼성전자(-1.46%), SK하이닉스(-1.6%)에 집중되어 전기전자는 -1.25% 하락

- KOSDAQ은 개인 2,000억원 규모 순매수세 유입되고 있으며 0.66% 상승. KOSPI 대비 상대적 강세 전개. 엔터 3사 일제히 상승해 오락/문화(+2.11%) 강세. KOSPI와 반대로 반도체(+1.18%) 강세 유지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장 중 시황] CPI 결과에 분위기 냉각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1%대 하락세 기록. 밤 사이 발표된 미국 1월 헤드라인 CPI, Core CPI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하는 가운데 이 과정 속에서 채권금리, 달러 레벨업.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4거래일 만에 순매도 전환. 다만, 긍정적인 것은 장 중 외국인이 현물 시장에서 순매도 규모를 대부분 축소하며 KOSPI 추가 하락은 제한

- 아시아 증시는 연휴 이후 첫 개장한 항셍지수(+0.22%)는 장 중 상승전환에 성공. 반면, 일본 닛케이지수, 호주 ASX지수 각각 -0.82%, -0.85% 하락

- 원/달러 환율은 밤 사이 미국채 금리 및 달러 반등 영향에 1,330원 중반대로 상승

- 업종별로는 서비스업(+2.22%) 강세. 그 동안 부진 지속되었던 엔터주 되살아나며 하이브 8.27% 급등. 어닝 서프라이즈와 신작 기대감에 힘입어 크래프톤(+4.13%)도 강세. 반면, 저PBR 업종 차익 매물 출회되어 금융업(-2.11%), 유통업(-1.66%) 약세. 운수창고(-1.53%)의 경우 EU 집행위원회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제안을 조건부 승인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8.2% 급락. 전일과 상반된 모습으로 외국인/기관 둘다 매도세가 삼성전자(-1.46%), SK하이닉스(-1.6%)에 집중되어 전기전자는 -1.25% 하락

- KOSDAQ은 개인 2,000억원 규모 순매수세 유입되고 있으며 0.66% 상승. KOSPI 대비 상대적 강세 전개. 엔터 3사 일제히 상승해 오락/문화(+2.11%) 강세. KOSPI와 반대로 반도체(+1.18%) 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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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4EWBRFmFhkQNh5Zj/?mibextid=oFDk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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