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000만대 이상을 매년팔겠다 라고 했다가
지금은 180만대나... 그 이상 팔 수 없을지 의문인 단계네요
테슬라는 좀....오래.기다렸다가 사야할듯.합니다
이번에 100달러 지켜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중국시장.포기하고 다른나라에서 팔아야할듯...?
중국은 초저가형 전기차도 엄청 나오는중이죠
500만원짜리나 그 이하의.차량도 많은 상황....
일론 머스크가 선택과 집중에서 요즘 너무 산만하다라는 표현이 맞는듯합니다
다른 회사들은 이런 상황이오면 새로운 돌파구를 바로 찾아서.던지는데....
머스크는 다른사업 매출뻥튀기.시키는동안
테슬라에는 너무 신경을.쓰지않은것 같네요
신차가 너무 늦게나옴
그리고 사이버트럭도 최소 2년이상 너무 늦어짐
개인적으로 보기엔... 지금은 사이버트럭2 사이버트럭3
같은 신형모델이 계속 페이스리프트 되어서 나왔어야했다고 봅니다
좋은 회사이고 믿는 회사이긴한데...
생각보다 모든 분야에서 성과가 너무 늦게나오네요
제가보기엔
리튬가격하락과 LFP가격하락으로
전기차 가격인하로 계속 판매량 급증을 유지할 수 있을거라 생각히고 안일한 판단을한게...아닌가 싶긴
합니다
로봇이 실제로 사용되려면 5년은 더 걸릴텐데
Ai시장에서도 뒷처진 느낌이고...
자율주행도 생각보다 너무 발전속도가 느리네요
엔비디아나 AMD 마이크로소프트나 메타 등등 기업들이 하고있는 성장력속도에.비하면
테슬라가 뭔가 한참 느려진느낌이 들긴합니다
전기차시장.자체가 엄청 위기이고
그래서 내연기관차량 기업들이 5년더 내연기관 만들겠다 라고 공표하는것같습니다
애플도 전기차 접었다는건...그만큼 경기침체 직격탄을 전기차가 다 맞고있다고 봐야할것 같네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42352?sid=104
테슬라 주가가 100달러 이하로 빠질 수 있다는 생각은 다시 하고 있어야할듯 합니다
역성장의 시작점으로 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기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美 기술 분석가 "s&p500지수, 60% 폭락
미국증시가 너무 급등하다보니까 이제는 고점설도 계곡 나오는 모습을 보이네요 올해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지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60% 폭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경기침체에들어가는지 여부따라서 방향이 나뉠것같긴한데... 지금은 오로지 경제가 너무 튼튼하고 강력하게만 보이는데 하락할만한 상황이 오려면.
.역시 파월연준의장이 규칙을 바꿔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었던 밀턴 어드바이저의 밀턴 버그 창업자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지속해서 s&p500지수가 60%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던 비관론자들의 예상이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시장이 추가 상승할 수 있다면서도 "여러 기술적 지표를 살펴봤을 때 현재 지수가 고점에 근접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매그니피센트7 에서 하나 둘 이탈하는데,,
애플, 테슬라 보면 다 아는 내용
이젠 “판타스틱 4”라나 뭐래나
우려스러운 점은 엔비디아 만 쳐다보는 분위기가 갈수록 강해질텐데,,
당장은 실적이 받쳐주니깐 괜찮겠지만 갈수록 집중되는 수급으로 올라온 가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나
슬슬 미국시장도 눈치 보자.
당장은 아닐 거 같지만 대선 전후로 시장 방향성을 잘 쫓아가야 할 듯. 즉 대선 전후로 미국 주식시장 비중을 줄일지 말지 최소한 그때는 결정을 해야하지 않겠나 싶다!
월가의 유명 투자은행 모간스탠리가 테슬라의 목표가를 하향하자 테슬라 주가가 2% 이상 급락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2.32% 하락한 176.54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 주가가 170달러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이다.
이날 모건스탠리를 보고서를 내고 전기차 가격 경쟁이 날로 심화하고 있다며 테슬라의 목표가를 기존의 345달러에서 320달러로 낮췄다
애덤 조나스는 모건스탠리 분석가는 "중국 전기차 시장이 공급 과잉이어서 올해 내내 가격 경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에 오른 중국의 비야디(BYD)는 최근 가장 저렴한 전기차인 ‘시걸’의 가격을 5% 인하함으로써 가격 경쟁을 더욱 격화시키고 있다.
이같은 이유로 테슬라는 최근 들어 연일 급락하고 있다. 올 들어 벌써 28% 급락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95251
콜(매수) 옵션 대비 낮은 풋(매도) 옵션 비율과 극단적인 투자자 심리 등이 모두 주식시장이 고점이라는 신호를 보여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특히 경기침체의 전조증상으로 거론되는 미 국채 금리 역전 현상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점과 산업생산이 둔화한 점은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버그 창업자는 "경기침체 혹은 경기 둔화가 올 것"이라며 "하락장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각각 27%, 38% 올랐음을 상기시키며 이는 과거 1929년 월가 폭락이나 2000년 닷컴버블이 터졌을 때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거처럼 밈 주식이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펙)가 아닌 이번에는 대형주 종목들에 투기가 몰리며 더 많은 투자자가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버그 창업자는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포트폴리오의 30%에 해당하는 20개의 종목에 대해서는 숏(매도) 포지션을 구축했다며 "특히 엔비디아(nas:nvda)나 넷플릭스(nas:nflx) 등 그간 큰 폭으로 오른 종목들의 경우 시장 전반보다 낙폭이 더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버그는 조지 소로스와 스탠리 드러켄밀러 등 엘리트 투자자의 경제 고문을 지냈다.
뉴욕증시를 이끌어 온 7대 대장주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 M7)' 종목들이 돌연 약세를 보였다. 하루 만에 이 종목들의 시총이 300조원가량 날아가는 일까지 벌어졌다.
6일(현지시간)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전일 뉴욕증시에서 M7의 시가총액 총 2천330억달러(310조7천억 원)가 증발했다.
전일 대형 기술주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한 탓이다. 이 중 애플과 테슬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애플의 경우 연초 이례적인 할인 행사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의 아이폰 판매량이 크게 부진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저해했다. 테슬라는 화재로 독일 기가팩토리의 가동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도 테슬라와 애플의 주가 하락세는 이어졌다.
월가의 테슬라 강세론자였던 모건스탠리의 아담 조나스 분석가까지도 테슬라 순익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면서 테슬라의 주가는 3.5%가량 급락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 27%가량 폭락했다.
애플의 주가는 약보합 수준을 나타냈다. 애플의 주식도 올해 들어 9% 가까이 하락했다.
마켓워치는 최근에는 M7 종목들이 더 이상 '위대한' 종목들로 보이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주식시장 전반을 끌어내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M7 종목에서 나타나는 주가 하락세가 '패닉 셀 (공황에 빠져 투자자들이 주식을 내던지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는 분석도 나왔다.
실반트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마이클 산소테라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전일 M7 주가 하락에 대해 "이는 패닉 셀은 아니다"라며 "그간 매우 강했던 강세장이 되돌려지는 정상적인 시장 움직임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스파르탄 캐피털 증권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피터 카딜로는 "우리는 조정 중간에 있다"며 "얼마나 더 떨어지는지는 이번 주 파월 의장의 발언과 고용 보고서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976
헤지펀드 사토리 펀드의 설립자인 댄 나일스는 3일(현지시간) CNBC 방송 '스트리트 사인 아시아'에 출연해 판타스틱 4로 꼽히는 엔비디아(NAS:NVDA), 메타(NAS:META),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그리고 아마존(NAS:AMZN)을 올해 최선호주로 꼽았다.
◇AI 비즈니스 호황에 '판타스틱 4' 차별화
나일스는 올해부터 주식 시장에서 기업의 실적이 더 중요해졌다며 인공지능(AI) 비즈니스 호황의 영향을 받는 4대 종목의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 데 주목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빅테크 기업의 주식 성과가 주로 기업 실적보다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의 영향이 컸다는 점과 달라진 점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나일스는 "2022년 연준이 1970년대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하면서 매그니피센트 7 기업들의 주식이 46% 하락했다"며 "이후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한 지난해에는 이들 기업의 기본 수익 능력에 거의 변화가 없음에도 투자자들이 금리 인하 기대를 키우면서 주가가 111% 급등했다"고 말했다.
팩트셋 데이터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작년 말부터 엔비디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의 올해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평균 50% 상향 조정했다. 반면 구글, 테슬라, 애플의 예상치는 거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연초 대비 60%, 메타는 35% 이상 상승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도 높은 성과를 거뒀다.
◇AI 버블 언제 꺼질까…"아직 초기 단계"
한편 엔비디아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과거의 '닷컴 버블'을 연상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나일스는 반박했다.
그는 1994년 넷스케이프의 웹 브라우저 출시와 2022년 말 AI 챗봇 챗GPT의 출시를 비교하며 현재의 'AI 버블'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주장했다.
1994년 당시 넷스케이프가 최초로 웹 브라우저를 출시한 후 기술주와 전체 나스닥 종합지수는 약 15개월 동안 랠리를 펼쳤다. 1994년 말부터 1996년 초까지 나스닥은 47%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40% 상승했다.
나일스는 "현재 챗GPT 및 기타 AI 기술에 대한 반응으로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면서도 "1990년대 인터넷 버블이 최고치에 도달하기까지 1996년 이후 5년이 더 걸렸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궁극적으로 S&P 500은 1994년 수준보다 200% 이상 상승했고, 나스닥은 폭락 직전 정점을 기록한 2000년 초반까지 6년간 거의 575% 상승했다.
현재 나스닥 지수는 2022년 11월 챗GPT가 출시된 이후 42% 상승했다.
나일스는 "인터넷 거품이 형성되는 데 5년이 걸린 점을 볼 때 'AI 버블'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 1년 반밖에 지나지 않았다"며 "밸류에이션이나 시간적 관점에서 아직 버블이라 말하기 어렵고 아직 갈 길이 훨씬 더 많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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