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는 하루라도 조용한...날이 없네요

미국증시는 하루라도 조용한...날이 없네요

생각보다 더 많이 더 깊이 빠지는...장세가 앞으로 나올 수 있어보이는데...

다들 생각보다 잘 버티는것같기도 합니다

악재와 호재가 감이 잘 안오네요

04/15 미 증시, 중국, 경기, 인플레, 중동 이슈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되며 하락

미 증시는 금융주 실적 발표와 예상보다 부진한 중국의 수출입, 소비자 심리지수 위축, 더 나아가 해외 반도체 단계적 퇴출을 발표한 중국 정부의 조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 출발. 여기에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 가능성이 부각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지수 하락이 확대. 특히 중국 정부 발표로 반도체 업종이 하락을 주도 했고, 실적 발표한 금융주도 부진을 보인 점이 투자 심리에 부담(다우 -1.24%, 나스닥 -1.62%, S&P500 -1.46%, 러셀2000 -1.9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29%)

*변화 요인: 경기, 반도체, 중동 리스크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79.4나 예상했던 79.0보다 둔화된 77.9로 발표. 현재 상황지수가 82.5에서 79.3으로, 기대지수가 77.4에서 77.0으로 둔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9%에서 3.1%로 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2.8%에서 3.0%로 상승해 지난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미국 인플레가 견고한 가운데 경기 위축 우려가 확대. 더불어 중국 수출이 전년 대비 7.5% 감소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

한편, 오늘도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진행.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여전히 올해 말 한차례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지만, 필요에 따라 전망을 수정할 수 있다고 언급.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보다 높아 연준이 제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장 후반 관련 발언이 진행되자 중동 리스크와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하던 국채 금리가 하락폭이 축소. 미 증시의 하락은 지속

미-중 갈등도 영향. 미국은 대선이 가까워 지고 있어 향후 중국 반도체에 대한 추가 규제 가능성이 부각. 이런 가운데 중국 정부가 통신사들에게 2027년까지 미국산 프로세서를 주요 장비에서 교체하라는 명령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관련 이슈는 중국 정부가 해외 반도체를 단계적으로 퇴출을 지시했다는 소식으로 해석되며 반도체 관련주의 대부분 하락을 촉발 했고 중국 기업들도 부진.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주말에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을 할 것이라고 발표. 미 정부는 이란의 이스라엘 위협은 실제이고 실행 가능하다고 발표하며 미군의 중동 추가 병력 파견을 발표. 실제 미 구축함이 관련 지역으로 이동. 더불어 프랑스, 인도 등 많은 국가들이 이란, 레바논, 이스라엘 등에 여행을 자제 하라고 발표하는등 주요 국가들은 관련 분쟁이 현실화 될 것을 우려하고 있음. 이 와중에 레바논에서 이스라엘로 수십발의 로켓이 발사 됐다는 소식도 불안을 확대. 이러한 중동 리스크가 확대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미 증시는 하락폭이 확대. 다만, 이란은 대규모 공격보다는 미군의 직접적인 참전을 제어하기 위해 소규모 공격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유입되고 있어 관련 이슈가 확대될 가능성도 크지 않다는 볼 수 있음

*특징 종목: 반도체, 금융업종 부진

JP모건(-6.47%)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 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이자 마진이 올해 예상보다 부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부각되며 하락. 웰스파고(-0.39%)도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대손 충당금으로 상업용 부동산과 자동차 대출 연체 관련 충당금은 감소한 반면, 카드 연체 충당금은 증가했다고 발표한 후 하락. 씨티그룹(-1.70%)은 예상보다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JP모건의 하락 등으로 부진. BOA(-1.54%), 코메리카(-0.85%), 웨스턴 얼라이언스(-1.36%), 자이온스(-1.43%), 이스트웨스트뱅코프(-1.50%)등 지방 은행들도 부진

엔비디아(-2.68%), AMD(-4.23%), 브로드컴(-2.78%), 인텔(-5.16%), 마이크론(-3.91%), 퀄컴(-2.19%)등 반도체 업종은 중국 정부가 통신 업종에 미국산 프로세서 제거를 명령 했다는 소식과 단계적인 해외 반도체 퇴출 발표하자 하락. 여기에 아리스타 네트웍(-8.55%)에 대해 로젠브랫이 실적 불안 등을 감안 매도로 투자의견을 2단계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330달러에서 21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크게 하락.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4.14%), 웨스턴디지털(-2.50%), 시게이트(-4.04%)등도 동반 하락. 온 세미컨덕터(-5.61%)도 수요, 가격, 재고 부담 등으로 하락하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29% 하락

애플(+0.86%)은 전일 언급된 M4 칩에 대한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전일에 이어 상승 지속. 록히드마틴(-0.42%), 제너럴다이나믹(+0.13%), 노스룹 그루먼(-0.38%)등 방위 업종은 중동 리스크 확대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부킹닷컴(-2.92%), 에어비앤비(-3.66%),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4.55%), 카니발(-4.07%), 매리어트(-2.90%), 힐튼(-2.69%)등 여행 관련주는 전쟁 우려로 심리 악화되며 부진. 엑손모빌(-1.17%), 셰브론(-1.81%), 코노코필립스(-1.29%)등 에너지 업종은 중동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상승 했음에도 경기 위축 등을 감안 수요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노보노디스크(-0.71%)는 유럽의약품청에서 체중 감량 약물과 자살 충동과의 연관성이 없다고 발표하자 상승하기도 했지만, 중동 리스크 등으로 주식시장이 약세폭을 확대하자 매물 출회되며 소폭 하락으로 마감. 일라이 릴리(-1.05%)도 동반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 또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코르테바(-4.78%)는 JP모건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할 가치가 없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조이테스(-7.84%)는 관절염 약이 애완동물에 미치는 부작용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언급하자 하락.

*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지수 ETF는 3.56%, MSCI 신흥 지수 ETF는 2.29%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29%, 러셀2000지수는 1.93%, 다우 운송지수도 1.59% 하락. 야간 선물은 1.42% 하락. 지난 금요일 1,375.40원으로 마감한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주는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80원을 기록

*FICC: 달러, 채권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강세

국제유가는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주말에 일어날 수 있다는 보도가 지속되자 상승 출발. 그러나 세계 에너지 기구가 올해 수요 증가 전망을 120만 배럴로 낮췄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폭이 축소. 이는 높은 금리가 경기 둔화를 촉발해 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을 부각. 미국 천연가스도 제한적인 상승을 했고, 유럽 천연가스는 제한적인 하락이 진행

달러화는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임박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은 달러 강세 여파로 약세를 보였으며 유로화는 ECB의 6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부각되며 약세가 지속.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소폭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미시간대의 소비자 심리지수에서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1%를 기록하는 등 인플레 장기화 가능성이 부각 됐음에도 하락. 이는 미국의 경기 둔화 이슈를 반영한 가운데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임박 소식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다만, 장 후반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올해 1번의 금리인하를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등 매파적인 발언을 하락 하락폭이 축소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졌음에도 달러 강세가 확대되자 하락. 특히 중동 리스크에서 미군의 참전을 제어하기 위해 이란이 제한적인 공격에 그칠 것이라는 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왔다는 점을 감안 차익 매물 출회도 영향. 구리를 비롯한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재고 감소 소식등에 기대 상승. 특히 구리는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밀을 비롯해 대두 등 농작물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상승을 기록


04/15 U.S. stock markets, China, economy, inflation, Middle East issues, etc. extend preference for safe assets, fall

The U.S. stock market started lower due to a combination of financial stock earnings reports, weaker-than-expected Chinese imports and exports, a contraction in the consumer sentiment index, and the Chinese government's move to phase out semiconductors abroad. As the possibility of war between Iran and Israel is highlighted, preference for safe assets flows in and the index declines. In particular, semiconductor industries led the decline due to the Chinese government's announcement, and financial stocks that reported earnings also showed sluggish performance weighed on investor sentiment (Dau -1.24 percent, Nasdaq -1.62 percent, S&P 500 -1.46 percent, Russell 2000 -1.93 percent, Philadelphia Semiconductor Index -3.29 percent)

* Variables: Economic, semiconductor, Middle East risks

The U.S. consumer sentiment index came in at 77.9, down from 79.4 released last month and 79.0 expected. Currently, the situation index slowed from 82.5 to 79.3 and the expectation index from 77.4 to 77.0. One-year expected inflation rose from 2.9% to 3.1%, and the five-year expected inflation also rose from 2.8% to 3.0%, the highest level since December. Concerns over a contraction in the U.S. economy have widened amid solid U.S. inflation. In addition, anxiety over the global economy has continued due to news that China's exports fell 7.5% year-on-year.

Meanwhile, Fed members are making comments again today. Atlanta Fed President Raphael Bostic said he still expects one rate cut later this year, but that the outlook could be revised as needed. Chicago Fed President Ostan Goolsbee argued that the recent inflation data is higher than expected and that the Fed needs to control it. The decline in Treasury yields, which had been falling late in the market, was reduced, reflecting Middle East risks and concerns about a slowdown. U.S. stock markets continue to fall

Conflict between the U.S. and China also affects. As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is nearing, the possibility of additional regulations on Chinese semiconductors is highlighted in the future. Meanwhile, news has been reported that the Chinese government has ordered telecommunication companies to replace U.S.-made processors from major equipment by 2027. The related issue is interpreted as news that the Chinese government has ordered the phased exit of semiconductors from overseas, triggering a drop in most semiconductor-related stocks, while Chinese companies are also sluggish.

Meanwhile, Israel announced over the weekend that Iran would launch a direct attack on Israel. The U.S. government announced that Iran's threat to Israel is real and viable, and announced the dispatch of additional U.S. troops to the Middle East. In fact, U.S. ships have been moved to related areas. In addition, many countries, including France and India, have announced that they should refrain from traveling to Iran, Lebanon, and Israel, and many other countries are concerned that related conflicts will become a reality. Meanwhile, the news that dozens of rockets were fired from Lebanon into Israel also intensified anxiety. As risks in the Middle East widened, the U.S. stock market declined due to increased preference for safe assets. However, many predict that Iran could end up with a small-scale attack to control the direct U.S. military participation in the war, rather than a large-scale attack, which is highly unlikely to expand related issues

* Features: Semiconductor, financial sector slumps

JPMorgan (-6.47%) fell despite better-than-expected earnings, highlighting the prospect that its net interest margin could be weaker than expected for the year. Wells Fargo (-0.39%) also reported better-than-expected earnings, and fell after it reported a drop in provisions related to delinquent commercial real estate and auto loans due to provisions for bad debt, while provisions for late credit card payments rose. Citigroup (-1.70%) remained sluggish despite stronger-than-expected earnings reports, including JPMorgan's decline. Local banks such as BOA (-1.54%), Comerica (-0.85%), Western Alliance (-1.36%), Zionx (-1.43%) and East West Bankov (-1.50%) were also sluggish

Semiconductor businesses such as Nvidia (-2.68 percent), AMD (-4.23 percent), Broadcom (-2.78 percent), Intel (-5.16 percent), Micron (-3.91 percent), and Qualcomm (-2.19 percent) fell after the news that the Chinese government ordered U.S. processors to be removed and announced the phased withdrawal of semiconductors from overseas. On top of that, Rosenbrat lowered its investment opinion by two notches for Arista Network (-8.55 percent) and lowered its target price from $330 to $210. Super Microcomputer (-4.14 percent), Western Digital (-2.50 percent), and Seagate (-4.04 percent) also fell. Philadelphia Semiconductor Index fell 3.29 percent as On Semiconductor (-5.61 percent) also fell due to demand, price, and inventory burdens

Apple (+0.86%) continued to rise following the previous day due to the influx of expectations for the M4 chip mentioned the previous day. Defense sectors such as Lockheed Martin (-0.42 percent), General Dynamic (+0.13 percent), and Northrop Grumman (-0.38 percent) rose due to increased risks in the Middle East, but continued to fluctuate due to the sale. Travel-related stocks such as Booking Dotcom (-2.92 percent), Airbnb (-3.66 percent), Royal Caribbean Cruises (-4.555 percent), Carnival (-4.07 percent), Marriott (-2.90 percent), and Hilton (-2.69 percent) are sluggish due to worsening sentiment due to concerns over war. Energy industries such as Exxon Mobil (-1.17 percent), Chevron (-1.81 percent), and ConocoPhillips (-1.29 percent) fell as the possibility of slowing demand was highlighted due to the economic slowdown despite the rise in international oil prices due to Middle East risks.

Novo Nordisk (-0.71 percent) rose after the European Medicines Agency announced that there was no connection between weight loss drugs and suicidal thoughts, but it closed slightly lower as the stock market expanded its weakness due to Middle East risks and other reasons. Eli Lilly (-1.05%) was also strong, but it also fell as it was sold. Corteva (-4.78 percent) fell after JPMorgan downgraded its investment opinion to neutral, saying it was not worth buying ahead of the earnings release. Joytes (-7.84 percent) fell after some media commented on the side effects of arthritis drugs on pets.

* South Korean stock market-related figures

The Philadelphia Semiconductor index fell 3.29 percent, the Russell 2000 index fell 1.93 percent and the Dow Transportation Index also fell 1.59 percent, with the MSCI Korea Index shedding 3.56 percent and the MSCI Emerging Index shedding 2.29 percent. Overnight futures were down 1.42 percent. The one-month NDF dollar/won exchange rate, which affects the dollar/won exchange rate, which closed at 1,375.40 won last Friday, was at 1,380 won

* FICC: bullish on preference for safe-haven assets such as dollars, bonds

International oil prices started higher as reports continued that Iran's attack on Israel could take place over the weekend. However, the increase was narrowed after the World Energy Agency lowered its forecast for demand growth this year to 1.2 million barrels. This highlights that high interest rates could trigger a slowdown in the economy, which could slow demand. U.S. natural gas also saw a limited rise, while European natural gas saw a limited decline

The dollar strengthened against other exchange rates due to increased preference for safe assets on news of Iran's imminent attack on Israel. The euro and pound weakened due to the strong dollar, while the euro continued to weaken due to the ECB's possible rate cut in June. The yen strengthened slightly due to preference for safe assets. The exchange rate of emerging economies, including the offshore yuan, is weak against the dollar

Treasury yields fell despite the possibility of prolonged inflation, with expected one-year inflation hitting 3.1% in the University of Michigan's consumer sentiment index. This is estimated to be due to increased preference for safe assets following the news of Iran's imminent attack on Israel, reflecting the U.S. economic slowdown. However, the decline was reduced in the late market due to hawkish remarks, with Atlanta Fed Governor Rafael Bostic continuing to emphasize one rate cut this year

Gold falls as the dollar strengthens despite increased preference for safe assets. In particular, the opening of profit-taking will also affect Iran's limited attacks and record highs to control U.S. military participation in Middle East risks. Non-ferrous metals, including copper, are expected to rise on news of a decline in inventories despite the strong dollar. Copper, in particular, hit a new high since June 2022. Crops such as wheat and soybeans recorded a limited rise despite the strong dollar. From a financial perspective, there are two kinds of goods in the world

Things that increase in value as time goes by
It is an object that consumes value over time

We call number 1 Jasan
Number two is consumer goods
call it

Even before the concept of interest occurred, there was an asset
At that time, the stuff that multiplied was
Typical
There were livestock, land and slaves
The wealth at this time was determined by how many of these three things he had

With the development of finance and the introduction of the concept of interest, the range of assets is
It has been extended to bonds and stocks
This is a bigger proportion of classical assets
The rich nowadays are mainly identified by the value of bonds and stocks

Halfway between assets and consumer goods are houses, commercial buildings, etc
Housing hardware is a consumer good because it is lost and its value diminishes over time
On the other hand, the location of the land is more characterized by assets than consumer goods
The price of a location increases as society's output increases
So in the case of real estate in a country where the economy is growing
while enjoying the value of real estate use
At the same time, there is a magic in which the price goes up

But this magic is hard to do in a country where the economy is not growing
The consumer goods character becomes stronger
Namely
As time goes by, the price of the house goes down as much as the usage fee is p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