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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종목분석

1995~2024년 한국 금리와 원/달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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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2024년 한국 금리와 원/달러 환율




1) 1997년 이전 – 고금리, 원/달러 환율 1,000원 이하
2) 1997~1998년 – 외환위기 & IMF 구제금융, 금리급등 & 원/달러 환율 급등
3) 1998~2007년 – 금리하락 사이클, 호황기 무역흑자 & 원/달러 균형환율 1,000~1,100원
4) 2008~2009년 – 미국 발 글로벌 금융위기, 금리급락 & 원/달러 환율 급등
5) 2009~2021년 – 절대저금리 구간, 불황기 무역흑자 & 원/달러 균형환율 1,200~1,300원
6) 2022~2024년 – 금리상승 사이클, 최장기 무역적자 및 무역흑자 축소 & 원/달러 균형환율 1,300~1,400원


국제세계는 약육강식이 룰. 도덕적으로 아니다 싶어도 현실이 그러한 걸 어쩌랴! 상호 기브&테이크

그런데,, 우리는 어케 대처하고 있는지,, 막 퍼주는 데만 골몰하고 있지는 않겠지?????????

~ 이스라엘이 이란의 대공습에 반격하지 않는 조건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도시 라파에 대한 지상작전을 미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에 본부를 둔 카타르 계열 아랍권 매체 ’알아라비 알자이드’는 18일(현지시간) 익명의 이집트 관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관리는 매체에 “미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실행하지 않는 조건으로, 점령 세력 정부(이스라엘)가 이전에 제시했던 라파 군사작전 계획을 수용한다는 의사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미국이 기존 입장에서 한 발 더 물러선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미국은 이스라엘의 라파 지상 작전을 만류해왔다. 라파에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민간인 피해가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진격을 고수하자 최근 미국은 '민간인 보호 대책을 엄격히 수립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입장을 바꾸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13일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규모 공습을 가하자, 중동 확전 방지를 막기 위해 라파를 대가로 내어줬다는 것이다.

또한 이 관리는 이 정보를 들은 이집트 정부가 가자지구 국경을 강화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스라엘군이 라파에 진격할 경우, 이들을 피해 팔레스타인 피란민이 이집트 국경 방향으로 대거 남하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6일 주택 한 채가 공습을 받아 어린이 4명을 포함 최소 7명이 사망하는 등 이스라엘은 최근 라파 공세를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다만 백악관은 “이러한 내용이 검토된 적 없다”며 보도 내용을 일축했다.


제발 일좀 하자고요 굥산군!!

~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공식일정을 최소화한 채, 한덕수 국무총리 후임자와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 후임자 등 인선을 두고 고심을 이어갔다. 4·10 총선 여당 패배 이후 일주일 넘도록 인적 쇄신의 첫 단추가 공개되지 않는 사이, 대통령실에서는 이번 인사의 큰 개념이나 방향성 없이 중구난방식 하마평이 쏟아져 나오는 등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다. 야당에선 비선 논란도 제기했다.

윤 대통령은 이르면 19일, 늦어도 다음주가 시작되는 22일 전까지 대통령실 비서실장부터 임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8일 한겨레에 “당사자가 있어 인선 시기를 못박는 건 조심스럽지만, 인선은 이번주가 지나지 않게 해야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총리 후보자는 새 비서실장과 논의를 거친 뒤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인선의 방향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정권 심판’으로 확인된 총선 결과에 따라 진행하는 인적 교체인 만큼, 새 비서실장과 총리 후보자는 윤 대통령이 국정을 쇄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 돼야 한다는 요구가 컸다. 하지만 그간 나온 후보군은 말 그대로 ‘우왕좌왕’이다.


오어.
실업률 올라갈 줄 알았는데,,, 그래서 현재 뜨거운 미국 경기가 서서히 식는다 라는 시그널을 줄 줄 알았는데

이러면 나가린데 ㅜ.ㅜ

~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4월7~1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2000건으로 집계됐다. 전문가 전망치(21만5000건)를 밑도는 수준으로, 한 주 전(21만2000건)과 같은 수준이다.

기업의 정리해고 동향을 반영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해 9월 중순 이후 20만건 언저리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월31~4월6일 주간 181만20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대비 2000건 늘었다. 기존 실직자 중 새 일자리를 구한 사람들이 줄었다는 의미다.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고용시장 과열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고 보고 관련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0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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