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오는 대부분의 정책들은
이전에 버냉키도 다 한번씩 했던 행위입니다
양적완화 , 긴축 , 금리인상 , 인플레이션 문제 등등
당시에도 증시에 많은 공포를 주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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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긴축이 어느정도 나오고나면
경기회복이라는 타이틀달고
올라가는 증시가 분명 이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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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은 분명히 계획 그대로 가려는 생각을 갖고 있을테지만...
부자들로부터 바이든이 버림당하는 중이라
바이든이 파월을 압박하지않을까 걱정되네요
인플레이션 한방에 잡아라 명령하기엔 너무 늦긴
했는데...
러시아한테도 당하고
중국한테도 밀리고
자국민한테도 미움받고 지지율은 하락중이고..
바이든이 생각보다 똑똑하진 못한것같네요
너무 여기저기에서 줘터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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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보더라도
3월에 양적긴축을 발표해주게 되면
가장 바닥자리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적인 바닥일지
장기적인 바닥일지는??
해답을 얻으려면 중간중간 정책분위기를 살펴야합니다
앞으로
금리만 인상하는지, 양적긴축도 확실히 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금리인상이든 양적긴축이든 어느정도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체계적으로 자리잡고나서
경기회복세로 가게되면
미국기업들은 대다수 자사주매입 + 호재를 분명
던져주고 다시 주가부양하려고 할겁니다
이전에도 그랬으니까요
정부는 그런기업에게
법인세 인하 등 혜택을 줄테구요
그러면 주가부양 + 성장력으로인한 인플레이션 추가로 녹이기 + 정치인 지지율까지 챙길 수 있을겁니다
(분명 아무거나 막사도 다 오르는 장이 올겁니다)
다만, 지금 단순히 파월 계획대로만 그냥 갈 경우
양적긴축보다 더 강한? 뭔가가 터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방치하는 단계는 지났으면 좋겠네요
3월에 양적긴축 나오는게 가장 무난하다고 봅니다
또 방치하면 수직 금리인상하는 방법밖에 없게되죠
그럼 공매도들이 베팅하고있는 신용파산베팅 주체들은
수천억~수천조 자산가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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