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재생에너지 경쟁력

RMI의 “Energy Transition Narrative”  [3]

값싼 재생에너지는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을 창조한다!!

ㅇ 태양광과 풍력은 이미 2021년에 각각 kWh당 4 센트로 화석연료의 가격 하단보다 낮았고 태양광은 2030년에는 1.5센트, 풍력은 2.5센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ㅇ EV 배터리의 경우 2021년에 kWh당 12센트로 화석연료 가격의 상단과 비슷했으나 2030년에는 5센트로 화석연료의 가격의 하단과 비슷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ㅇ 그린수소는 2021년에 kg당 3.5달라로 화석연료의 상단인 2달라보다 훨씬 비싸지만 2030년에 되면 1달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화석연료의 가격의 하단과 비슷해 질 것이다.

ㅇ 여기서 화석연료 가격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의 가격을 참조한 것인데 전쟁으로 인해 가격은 급격히 올라가서 재생에너지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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