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강세 영향과 미국 정치 불확실성
서상영님 시장리뷰
엔화는 BOJ가 통화정책회의 이후 변동성을 보이다 157엔으로 급격하게 하락(엔화 강세). 이런 가운데 일본 재무상이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 개입에 대해 ‘노코멘트’라고 언급하자 대규모 개입을 시사하며 156엔을 하회. 더 나아가 미 연준이 주요 은행을 상대로 달러-엔 환율 관련 Rate check를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엔화 강세가 더욱 확대. Rate check는 연준이 주요 은행들을 대상으로 현 금리 수준이 리스크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한 비공식 스트레스 점검으로 관련 소식은 달러 강세 가능성을 약화. 이는 결국 엔화 강세로 이어짐. 결국 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에 대해 대응을 하기 위한 공조 가능성을 의미.
이 소식에 엔화가 155엔을 하회하며 지난 금요일 고점 대비 2% 넘게 강세가 이어지는 등 너무 빠르게 전개되고 있어 시장에 불확실성을 확대. 물론, 현재 엔화의 수준이 과거 엔 케리 트레이드 공포를 자극했던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점에서 알고리즘 매매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한편, 미국에서 ICE 문제로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확대. 실제 하원을 통과한 예산안에 대해 중도성향의 민주당 상원의원 일부가 그동안 공화당과 협상 중이였으나, 미네소타에서의 문제로 예산인 반대로 전환. 이 경우 1월 31일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높음. 이러한 변화에 주말에 비트코인이 급격하게 하락하며 8.6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가상자산들의 하락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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