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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아직도 코로나19와 싸우는중... 국민들 가둬두는 정책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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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지구 우루무치 아파트 화재사건을 요약한 한장의 그림]
(Feat. 제로코로나에 대한 반항)  펌

•11월24일 제로코비드 정책으로 인해, 신장지구 우루무치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발생한 화재의 진압이 지연되며, 10명 사망

•이 사건을 계기로 중국 전역에서 제로코비드 정책과 공산당+시진핑정부에 반대하는 집회 열림

☑️아직 공산당+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결국 광범위한 mRNA백신의 도입이 선행(또는 동행)되어야 제로코로나 정책을 크게 되돌릴수 있지 않을까하는 판단

☑️화이자-바이오엔텍 mRNA백신($30/shot)을 공식인구 14억명에게 접종시, 회차당 약$42b가 필요하며, 3shots(기본2+부스터1)기준 $126b(169조원)의 비용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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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으로 뇌졸증 증가사례가 있긴하지만..

그렇다고 접종안하면 중국처럼 계속 퍼지고

바이러스끼리 계속 옮겨다니면서 진화함

물론 많이 퍼질수록 점점 치사율은 낮아지지만

문제는 감염자끼리 계속 바이러스를 공유하면

더 오래가는 모양...


코로나19 감염자들 집밖으로 못나오게

묶어버리는짓을 집단적으로 계속하고 있는데...

여기도 무식한 꼴통보수들이 대단히 많다

나라지킨다고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감염자들 가둬두고 있으니...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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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지금 중국에있는 코로나는 완전히 다른 유형도 많아서...

진원지답게 변이바이러스도 계속 발견되는중

대응자체가 안되니까

중국은 그냥 싹다 움직이지못하게 하자

전략으로 가는듯한데...

결과적으로 국민들에게 돈쓰기 싫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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