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CPI 예상치 하회. 연속 두달 하회. 결국 인플레 피크는 지났다는 말

경사 났네 경사 났어

11월 CPI 예상치 하회. 연속 두달 하회. 결국 인플레 피크는 지났다는 말

그런데 이 또한 시장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고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폭이 얼마나 높을지, 그 지속성은 언제까지일지 이런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터. 그럼에도 당장은 경사 났네 경사 났어

이제 시장 관심사는 인플레이션에서 경기 침체로 방점이 찍힐 듯. 그럼 어케 투자??

1) 금리 인상폭은 좀 덜할테니 강달러는 확실히 마무리 분위기 조성. 대신 “금”이 각광 받을 터. 더욱이 경기 침체 분위기라.

2) 유럽의 침체 수준이 장난 아닌데, 뭐 미국은 덜 하겠지. 그렇다면 여전히 글로벌리 “미국 주식시장”이 내년에도 최우선 투자 대상처. 다만 “시점이 문제”. 경기 침체 두려움은 언제라도 시장에서 도망 가게 할테니 기왕이면 빠질 때 사야 하는데 그 타이밍을 누가 알까나

3) 금리 인상 속도 둔화 & 경기 침체 라면 당연히 채권이지. 올해 개박살 났잖아. 싸다는 말. 듀레이션은 좀 긴 것도 괜찮을 터. 다만 내년 침체로 기업 크레딧 이슈 있을테니 하이일드나 투자적격 회사채 보다는 “미 국채”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