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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최대 격전지인 바흐무트에 가사 병사들 격려한 벨렌스키.
6.25때 고지전처럼 하루에 몇백명씩 갈려나가는 곳인데...
만약 러시아에서 여기 좌표 따고 정확한 포격만 했으면.... 벨렌스키 포함 모두 사망각인 아주 위함한 지역.
그 다음에 바로 미국에 가서 바이든 만나고 병사들의 메시지를 담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미 의회에 전달. 펠로시 누님 얼굴 보면 어린아이처럼 좋아 죽는다.
젤렌스키가 영어를 꽤 잘하고 사람들에게 무엇을 보여 줘야 되는지 잘 알고 있다는 것은 큰 장점. 정말 외교는 이렇게 하는 것 아닌가? 코미디언이 대통령되어서 나라 망쳤다는 사람들은 정말 반성해야 함.


비슷한 시간 푸틴은 크렘림 궁에서 메달 수여식이나 하고 샴페인 마심. 자기땅이라고 주장하면서 거기에 가 볼 생각도 못하는 인간인데… 이 전쟁 승패는 이미 많이 갈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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