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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해(自害)외교’하는 윤석열
1. 우리에게 아무 해꼬지를 하지 않고 있는 이란을 ‘UAE의 적’이니 ‘위협한다’느니 하면서 국제적으로 모함한 것은 윤석열이다. 일본에 대해서는 굴종과 매국판을 벌이더니 복잡미묘하기 짝이 없는 중동에 가서 아메바 수준의 의식과 행태를 보였다.
2. 국민의힘 의원 정진석도 윤석열의 말이 맞다며 거들고 신원식이라는 자는 이란에 대해서 미국에 의해 “악의 축”이요 “깡패국가”으로 지목되었다며 막말을 해댄다. 윤석열의 잘못된 국제정세관을 주워 담느라 더 심각하게 사태를 악화시키고들 있다.
3. 이런 자들이 집권 세력이다. 국가를 송두리째 위험에 처박아 넣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엄청 깔보이고 있을 것이다. “뭐, 저런 자들이 있나” 싶게.
외교부 장관 박진 해임(탄핵)은 기본이고 윤석열은 우선, 돌아와 국민 앞에 머리 숙이고 백배사죄를 할 뿐만 아니라 제 입으로 내뱉은 말인 이상 이란에게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적어도 그 자리에 있는 한 우리가 입게 될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할 책무를 수행해야 한다.
4. 국회는 이 자를 국회에 불러 “외교참사 청문회”를 열 일이다.
5. 이제 더 무슨 증거와 입증이 필요한가. 이런 망나니를 어디에다 더 내놓고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번 설, 전국 각처에서 소리내야 한다.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는 국민적 여론이 결정되는 시간이 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라도 이 “위험물질”은 속히 제거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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