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Burry 가 하는 얘기 "Maybe" 여기 빨간펜 친 곳을 보라고 차트를 올려 놓았다.
최근의 미국 S&P500이 200일선을 뚫고 올라섰다고 여기저기 얘기를 하니, 봐라 2000~2001년 장기 하락 때에도 이렇게 200일선을 잠시 뚫었다가, 추가 하락이 나온 적이 있다고 빨간펜으로 알려준다.
현재의 하락장에 물려 있는 사람들은 오로지 상승하기만을 바라보고 온갖 얘기를 꺼낸다. 연준이 2월에 금리를 25bp만 올릴 거니 금리인상은 막바지이다. 혹은 2023년 올 하반기에는 금리 하락을 점친다고 하는사람, 혹은 대통령 임기 3년째는 주가 상승을 한 적이 많다는 등, 자기한테 유리한 얘기들만 골라서 떠들어 댄다. 그런 와중에 찬물을 끼얹은거다.
반대로 Michael Burry의 말이 맞다면, 지금 잠시 반등한 것을 기회로 일부 현금화를 한 후에 찐 바닥에서 재 매수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두번째 그림인 2000년 ~ 2003년 차트로 확대를 해보면 당시 찐바닥은 2003년이 되서야 나왔다. 만일에 2023년 현재 이와 동일한 패턴이 나온다면 내후년, 2024년은 되어야 찐바닥이 나온다는 얘기다. 하지만 ....
정말,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참고로 세번째는 현재 2022년 ~ 2023년 차트와 200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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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이클버리가.또 저렇게 말을하니 무섭네요
이제 조정장은...그만받고 회복하는 장으로 갔으면
하는데... ㅠㅠ
공매도쟁이들이 더 자신감을.갖고 공격적인 베팅을 할까 무섭습니다
물론 오늘까지는 튼튼하게 잘 오르고 지지선도 강하게 만들어주어서 다행이네요
테슬라부터 애플 구글 등.빅테크주들이 시장견인을 튼튼하게 해주어서, 마이클버리가 틀렸다는것을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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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버리, 아직 하락장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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