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급락장으로? 가나했는데
하나둘 잘 올라왔네요
물론....그렇다하더라도 마이클버리가 공매도쟁이들에게 대량매도 싸인을 보냈기때문에
한두달은 지켜보면서 조정대비하는 시간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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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1월 26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나스닥, 2.3% 하락을 뒤로하고 반발 매수 유입되며 낙폭 축소
미 증시는 MS(-0.59%)의 클라우드 서비스 성장 둔화 언급 소식 등을 빌미로 대형 기술주 실적 부진 가능성이 제기되며 차익 매물 출회 속 하락 출발. 그러나 많은 부분 선반영 되어 왔던 점을 감안 낙폭이 확대되기 보다는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이며 2.3% 하락하던 나스닥 중심으로 하락폭 축소. ASML(+1.72%)이 하반기 성장을 언급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언급하자 기대 심리가 부각되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특징. 특히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후 향후 금리 동결 발표로 단기 금리가 하락하자 크게 하락하던 대형 기술주의 낙폭 축소가 뚜렷(다우 +0.03%, 나스닥 -0.18%, S&P500 -0.02%, 러셀2000 +0.25%)
변화요인: ①기관과 개인 투자심리 ②MS 실적 발표 의미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00911.pdf?attachmentId=2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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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 중장기 테마 발굴 Vol. 4]
ESG 시대, 리사이클링 금속 굴기(01/25)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입니다.
이베스트 중장기 테마 발굴 Vol.4 입니다.
산업금속은 2001~2010년 신흥국의 고도성장 이후 다시 한번 공급부족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가이드라인 하 xEV와 친환경 인프라 수요가 성장함에 따라 필수 소재인 산업금속은 미래 에너지로 재평가 받기 시작했습니다.문제는 공급입니다. 정·제련업은 높은 에너지 소비와 탄소배출에 의존합니다. 수요의 성장과 달리 공급은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늘 그렇듯 해답을 찾을 것입니다. ESG가 중요해진 시대, 이에 맞춰 기존 공급 방식의 변화에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Part I 산업금속 부족 시대에서 살아남기에서는 리사이클링 금속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재조명해봤습니다.
✅️Part II 진입장벽 너머에 이너서클이 있다에서는 리사이클링 금속을 둘러싼 제도적 특징과, 이를 통해 향후 산업이 형성되어 갈 방향성을 고민했습니다.
✅️Part III 제련 기업들로부터 얻는 아이디어에서는 기술적 우위와 Case Study를 통한 투자전략을 도출했습니다. ①원료 네트워크, ②수직계열화, ③규모의 경제 세가지 기준으로 Case study를 통해 Best 기업들을 살펴봤습니다.
자료 URL: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 How Apple’s Upcoming Mixed-Reality Headset Will Work
- Apple. 글로벌 엔터테인먼트기업 Walt Disney 포함 6개의 미디어 기업들과 MR 헤드셋용 VR 콘텐츠를 개발 중
- 또한 새로운 헤드셋에서 작동하도록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Apple TV Plus’의 콘텐츠를 업데이트 중
- Apple의 헤드셋은 소니그룹과 공동으로 개발한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확장현실(AR) ‘Pass-through mode’를 가능하게 하는 외부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
- 특히 일반적으로 핸드 컨트롤러에 의존하는 다른 헤드셋과 다르게 손을 분석할 수 있는 여러 개의 외부 카메라와 눈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하우징 내 센서를 통해 컨트롤러 없이 헤드셋 조작이 가능할 전망
- 눈과 손을 추적하는 기능이 Apple 헤드셋의 주요 판매 포인트가 될 것이며, 해당 기능 구현을 위해 경쟁 장치보다 약 두 배의 높은 가격이 형성될 예정
https://bloom.bg/3H9olOG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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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채권시장의 가장 핵심은 Microsoft의 Guidance에 담긴 매크로 전망이었다. 채권시장은 규모와 깊이 면에서 주식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에 크게 주목하기 보다는 주식시장에 있는 애들(수준을 낮게 보는 표현)은 금리도 모르면서 돈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하는 편견이 있다.
채권 시황의 타이틀로 주식시장 실적발표가 헤드라인을 차지하는 세상이 되었다. 주식이 금리에 실시간으로 연동된 지는 한참 되었고, 이제 채권도 주식을 보지 않을 수 없어진 시대가 되었다.
서로서로가 더 연결된 세상. 과거보다 연결에 더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