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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반정부시위 축구선수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하니 "이란 국민들 힘내라!"는 댓글들이 난무하는데..
팔라비 왕조를 호메이니가 누구의 지지로 전복시킬 수 있었는지 그리고 이맘인 호메이니가 전권을 가지는 신정국가를 선택하는 투표에서 무려 국민의 98.2%가 찬성했는지 안다면 누구보고 힘내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 투표해도 절대적으로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를 찬성할거라 장담할 수 있다. 거저주어진 민주국가에 사는 국민들의 시각에서 다른 나라를 보니 이런 병크를 계속 터트리는건데..
사실 지금 이란의 국민들이나 문재인 하의 개돼지들이나 하나도 다를게 없다. 단지 그 비율이 전체 국민의 절반정도라서 정권이 바뀌면 서해안에서 여수 공무원이 북괴에 총살당하게 냅둔놈들 소환도 하고 그러는거다.
자 어쩌다가 개돼지가 100%인 이란같은 나라가 돼서 모두 월북하다가 잘뒤졌다고 하고 있는 판국에 유가족이 국제적으로 호소해서 일본인들이 "한국국민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이랬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웃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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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세상에는 독재자들이 가득하고
정신나간 인간들이 참 많네요....
노예도 참 많고...
인간처럼 나쁜동물이 어디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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