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치게 빠른 금리 인상 경고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네.
연준 내부나 경제학자들은 오버타이트닝 리스크를 지적하고.
* 블룸버그 칼럼, 연준 내부 금리 인상 속도에 견해 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10-01/fed-begins-to-split-on-the-need-for-speed-to-peak-rates?sref=N0KtPcCN
* 폴 크루그먼, "Is the Fed braking too hard?"
https://www.nytimes.com/2022/09/29/opinion/columnists/federal-reserve-inflation.html
* 그레고리 맨큐, "Paul Krugman may be right"
http://gregmankiw.blogspot.com/2022/10/paul-krugman-may-be-right.html
시장 전략가나 투자자는 크레딧 마켓 붕괴 등 시장 리스크를 지적
* 에드 야데니, 11월 인상 후 금리 인상 종료할 필요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10-03/yardeni-says-fed-should-end-tightening-after-one-more-rate-hike?sref=N0KtPcCN
* BofA 전략, 크레딧 시장 붕괴 가능성 경고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9-30/bofa-warns-fed-path-is-pushing-credit-market-toward-dysfunction?sref=N0KtPcCN
리스크 경계감이 한층 강해지면서 속도 조절 불가피론이 강해지는 상황? 여기에 오늘 RBA가 0.25%p만 인상하면서 불쏘시개를 제공?
어짜피 다 부질없는 해몽일 수 있고 아픈데 이런 거나 쓰고 있는 게 웃기지만 재미있어서 어쩔 수 없네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용지표가 너무 튼튼해서
파월눈에는 cpi 숫자만 보일것같네요
이번달 cpi 확실히 잡혀지지않는다면...
금리인상 0.5로 낮출 수 있을지언정...
멈추진 않을듯
오늘 그때문에... 다들 망했다 탈출하자
분위기 형성되는듯 합니다
올해는 어질어질...하네요
적응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