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종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문이라며 이재명만 공격하는 인간들, 윤석열에겐 한마디 안한다. 그림도 어찌 요리 투샷을 잡아 놓으니 참말로 거시기 합니다. 나는 정치에 관심을 가진것이 이명박의 거짓말을 목도하고서 현실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두 친문주자를 보면서 문재인정부의 성공과 실패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노무현대통령을 검언적폐들의 손에 보내고 나서 다시는 그러한 일을 당하지않고 우리가 뽑은 대통령은 꼭 지켜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너무 커서 매순간 불만도 있었지만 지지율이 추락하면 국정농력을 잃게되고 종국에는 적폐청산도 실패한다고 진심을 다해서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다소 방법과 시기적으로 불만이 있었지만 차마 문재인 대통령비판만은 자재해 왔고 그가 임명한 장관들도 믿읍지 못 하나 봉오동전술같은 큰 뜻이 있을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검찰공화국이 되고 난 지금 생각해 보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