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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류삼영' 전 울산 중부경찰서장의 용기있는 언표는 윤석열 무리의 종장(終章)을 분명하게 예고했다. 윤석열 검찰 권력에 짓눌려 있는 공무원들이 다반사 분위기인 시국에 '류삼영' 전 울산 중부경찰서장의 용기있는 언표는 윤석열 무리의 종장(終章)을 분명하게 예고했다. 정치 검사의 다단계 쿠데타에 일제히 복종하는 쓸개빠진 군인, 관료 등 고위 공무원 사회에, 일선 경찰서장 경찰 총경으로 류 총경의 발언은 윤석열 정권의 허구를 직격하면서 국가 공무원 사회에 '정신 차릴 것'을 촉구한 것이다. 어제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두고 "쿠데타"라고 말하고, 오늘 아침 윤석열이 "국기 문란" 상황이라고 말한 데 대하여, “경찰국 설치로 정치적 중립을 훼손해 헌법 질서를 교란하는 것이야말로 쿠데타적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그 행위를 막아보려는 것이다”라고 정면으로 일갈(一喝) 윤석열 무리를 꾸짖.. 더보기
민주당은 뭐하고있나? 한때 민주주의자를 잡고 고문하고 죽이던 경찰관들이 지금 민주주의자가 되어 과거 회귀를 거부저항하네요. 이를 주도한 울산중부경찰서장을 대기발령하고 향후 모임과 집회를 경고협박하고 금지하는 윤석열 검찰정권이 그저 유치하기만 합니다. 강하게 탄압할수록 스스로 약하다는 반증이겠죠. 자기네들 검사장회의는 괜찮고 경찰서장회의는 아니라는 내로남불 이중잣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검찰은 뭉쳐도 되고 경찰은 뭉치지말고 시키는일이나 잘해야한다 라는 생각으로 힘다툼하는듯 개인적인 생각으론 검찰을 견제할 수 있는 경찰집단이 필요하다고 봄... 경찰이 시키는일만하면... 검찰힘이 너무 강력... 경찰이 시위대 때려잡는일이 다시 일어나지않도록... 경찰이 이겼으면 하네요 검찰이 민주주의를 아주 박살내려고 안간힘을 쓰는군요 민주당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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