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오세훈

무능력한 오세훈 서울시장, 거짓말만 한가득. 기록적 폭우는 거짓말. 하도, 언론에서 100년만의 폭우라고 해서 진짜 그런가 하고 기상청 포털가서 서울지역 기상통계를 뽑아 편집해보니 이렇다. 관측자료가 있는 1904년부터 뽑으려니 로딩이 오래걸려서 2000년 이후만 뽑은건데, 비가 많이 오긴 했지만 20년 만의 폭우라고도 할 수도 없음. 당일만으로 보면 23위, 27위이고, 이틀연속으로 봐도 3위로 밀림 1. 2011. 7. 27~7.28 : 417mm 2. 2002. 8. 6~8.7 : 329.5mm 3. 2022. 8. 8~ 8.9 : 252.7mm 4. 2008. 7. 19~7.20: 232.5mm 인력으로 막을 수 없는 천재지변으로 생기는 인명, 재산피해는 어쩔 도리가 없지만, 오만하고 무능하여 무너진 정치를 하늘 탓으로 돌리려 하고, 인간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눈꼽.. 더보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세이돈이라고 불리는 이유?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림동 일가족 익사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게) 향후 반지하 주택 건축을 전면 금지하도록 건축법 개정을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발표. 첨부한 짤을 보시기 바람. 오늘 자 뉴스가 아님. 2010년 9월 24일 자임. 당시 서울시장은 누구였을까? 예상하시는 대로임. 오세훈이었음. 2010년 9월 추석 때 이번처럼 폭우가 내렸고 서울 강서구 화곡동, 양천구 신월동 등 상습 침수지역에서 무려 1만2천518채가 수해를 입음. 그중 상당 수가 반지하 주택이었음. 그래서 임기 두 달째였던 오세훈 시장이 그런 대책을 내놓음. 오 시장의 반지하 주택 침수에 대한 대책은 두 가지가 있었음. 첫째, 대형저류조 설치, 빗물펌프장 증설, 역류 방지시설 및 수중모터펌프 지원 등 배수설비를 개선하는 것 그런데.. 더보기
위기관리 대응능력 하나없는 윤석열,오세훈. 지금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 국가 재산상황인데 권한많은 인간들은 전부 칼퇴. 남의일처럼 보고있음 그동안 수십억 수천억 투자해서 마련해놓은 시스템을 사용하지도 못하고 예산은 삭감하여... 정상작동 못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두었음 서울시는 그동안 많은 대비책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 오세훈이 다 버리면서 언제 무엇을 어떻게해야하는지 전혀 모름 대장이 출근도 안하고 아무것도 모르니 공무원들이 공부를 하겠나... 누가 그걸 알려주겠나 말만 그럴싸하게 떠들뿐... 아무것도 못하고 있음 위기가 오면 그 사람 능력이 보임 어쩔수없는 재난상황이라 하더라도 그걸 해결하려는 노력은 보여야지... 전부 남의일처럼 무시... 침수되서 출근못했다더니 아주 여유로운 윤석열 동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비 핑계로 술먹고 잠이나 더 잔듯 그래놓고 돌아가신분.. 더보기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