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빌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자력발전소 실무진과 다른 현장직 경험담 이야기 펌글))))Power plant Nuclear Reactor chaper 1 거참 희한하게도 내가 69년 초에 한전에 입사해서 98년도 명퇴하고 개인 소규모 사업을 하러 외국에 나가기 전에 근무했던 발전소와 건설소 모두 첫 출근을 할 때마다. 비포장 도로를 덜그럭거리는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항상 신품 발전소로 개발되는 장소 였었다. 69년도 부산 감천화력에 신입사원 시운전요원으로 출근할때도 그랬었고 79년도 울산화력 건설요원으로 지원해서 갔을때도 덜컹거리는 비포장도로 위를 시내버스를 타고 간후 한참을 걸어 들어갔었고, 84년도 영광원전 건설소로 첫출근 하러 갈때도 비포장도로를 구간 마다 타고 갔었다. 비오고 우중충할때는 언제나 발목 길게 올라오는 장화가 필요한 그런곳 말이다. 내 인생 자체가 언제나 나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