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꾸준히 경고되며 증시는 하락조정(미국 나스닥 다우 전망)

4월 6일 시황. 따박따박 고점까지 올라온 증시

◎ 해외 증시
경기 침체 우려에 나스닥 3일 연속 하락
제약, 존슨앤존슨 강세에 다우는 상승
이 날 나온 경제 지표 일제히 부진
3월 ADP민간고용 14.5만으로 예상 20만 하회
제조업과 컨설팅 부분에서 감소
ADP 측은 경기 둔화 신호라고 해석
3월 급여는 2월 7.2%에서 6.9%로 낮아짐
ISM서비스업지수도 51.2를 기록. 예상 54.5 하회
신규주문 62.6에서 52.2로. 가격 65.6에서 59.5로
바클레이즈, 금리, 은행 사태 영향으로 분석
경기 침체 경고도 꾸준하게 제기되는 중
구인, 제조업 지수 부진이 침체 예고라는 것
인플레가 어정쩡하게 나올 경우 더 부담
샘 스토발. 이익 4분기 -4%, 1분기 -6.5% 감소
경기 침체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
씨티, 신용카드 지출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1월 전년 대비 7% 상승, 3월은 -1% 감소
2021년 2월 이 후 처음으로 감소
침체 우려 불구 긴축이 이어질 것이라는 부담
로레타 메스터, 5% 이상 당분간 유지
전일 뉴질랜드 0.5%p 인상도 역시 부담으로
경기 침체 우려에 채권 금리는 하락
수요 위축 부담으로 반도체주들도 약세
헬스케어, 에너지주 정도만 상승세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1.93 (+0.34%)
국제유가 80.36달러 (-0.42%)
변동성지수 19.08 (+0.42%)
10년물 금리 3.307%

◎ 전망과 전략
지수는 악재 속에서도 연중 최고치 수준
코스피도 기존 박스권 상단까지 올라옴
이 기간 외국인 6200억원, 기관 9500억원 순매수
금융투자가 1.1조원, 투신 2300억원 매수
최소 이 수급 유지되면 2500p 돌파 전망
코스닥 시장의 흐름을 주목해 볼 필요
그동안 이차전지가 코스닥을 끌어 올림
전일도 오후에는 이차전지가 강세 주도
그러나 3월 말 이 후에는 상승 기여도에 변화
반도체, 제약 등이 지수 상승에 영향
수급 집중도가 낮아졌다는 의미
이번달은 예탁금이 증가하는 시점
코스닥 중대형주군을 움직일 동력이 있음
물론 조정 요인도 제법 있는 구간
경기 침체, 실적 부진 등 여파는 부담
그러나 은행 사태 등 큰 이슈 불구 지수는 올랐음
지수 자체 보다 종목 변화에 집중해야
종목 장세 흐름이 깨지지는 않을 듯
차분하게 수급, 실적 모니터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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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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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나오는종목마다 따로따로 움직임이
달라지려나 봅니다

미장은 특이한게....

개별주 움직임이 별로없고 오로지 한 이야기로만

증시전체가 움직이네요 ㄷ ㄷ 이건 좀 특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