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시작 전 투자전략]
다우 -0.23%, 나스닥 +0.03%, S&P500 -0.01%, 야간선물 +0.01%, 환율 1327원(+1원), 반도체지수 -1%, 국제유가 79달러(-2%)
-미국 증시는 영국 물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 우려와 기업들의 실적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은행들의 연이은 호실적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오후장에 반등하며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가운데 지수 변동성은 크지 않지만 실적에 따른 기업별 주가 변동성은 확대되는 상황
-유틸리티, 부동산, 금융주가 상승했고 커뮤니케이션, 소재, 에너지주가 하락. 섹터로는 전기차와 원유 관련주가 크게 하락. 지역은행 웨스턴 얼라이언스는 예금 증가 발표로 +24% 폭등했고 퍼스트 리퍼블릭도 +12% 급등하는 등 은행관련 우려는 이제 거의 해소되는 모습. 지역은행 예금 증가는 뱅크런 우려를 해소. 다만 기술주들은 부진. 넷플릭스는 부진한 가입자수로 -3% 하락했고 ASML은 수주감소 우려로 -3% 하락. 마이크론 -2% 등 주요반도체주는 대부분 크게 하락. 테슬라는 실적 우려와 가격인하 리스크로 시간외거래에서 -3.9% 하락 중. 포드 -4%, GM -2% 등 주요 자동차주 하락 마감. 애플 +0.7%, 아마존 +2% 등 빅테크는 상승
-국내증시 약보합 출발 전망. 은행 리스크는 크게 축소되었지만 기술주들의 부진한 실적과 향후 전망은 국내 증시에도 부담. 테슬라 실적부진도 전기차 섹터에는 부담요인
-최근 국내증시는 활발한 종목장세가 연일 펼쳐지고 있음. 지수는 제자리 걸음중이나 수급이 쏠린 기업들의 시세는 매우 화려한 상황
-여전히 그런 시세를 쫓는 매매가 아닌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기회를 찾아 미리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 최근 조선, 식자재, 보험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지는데 긍정적인 방향성에도 2차전지에 밀려 부진했던 업종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리소문없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음
-특히 한화의 전일 주가 급등도 긍정적. 최근 1~2개월간 내부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했던 기업(연초이후 내부자 11억원 이상 매수). 내부자 매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주가가 소외된 기업들도 좋은 투자아이디어가 될 수 있음
-달리는 KTX에 타지말고 출발할 준비를 하고 있는 KTX를 잘 찾아서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필요
-투자 아이디어 중에서는 중동과 오일메이저들이 지난 2년간 막대한 돈을 벌었는데 이 돈이 어디로 투자될지 고민 필요. 석유화학 플랜트, 신재생에너지, LNG 등의 산업에 투자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관련 인프라 관련주 지속 관심 필요
2023년 4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인도, 드디어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인구 대국' → 블룸버그, 19일 유엔 세계 인구 대시보드 자료를 인용해 인도가 14억 2800만명을 기록하며 중국(14억 2500만명)를 추월했다 보도. 4년내 경제력도 日·獨 앞설 듯.(경향)
2. 이상기후, 비행기 길도 위협해진다 → 기후변화로 제트기류(Jet Stream)가 약해지면서 항공기가 난기류를 만나게 될 가능성이 ‘30년 내 2배’ 될 것으로 예측. 미국에서만 매년 6만 5000여대의 항공기가 중간 정도 난기류를, 5500여대가 심한 난기류를 만난다고.(국민)
3. 일 원전 오염수방류, 최인접국 한국의 확인 필요 → 일본의 방류가 3∼5년 후 우리 해역에 유입될 것이지만 그 양은 측정하기조차 어려운 극미량이다... 일본이 처리 기준만 지킨다면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최인접국인 한국의 검증과 신뢰를 얻는 노력이 부족했다. 우리 정부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이다.(문화, 정재준 부산대 교수·원자력시스템 전공)
4. 우리 소비행태의 ‘자화상’? → 10만원 넘는 호텔 빙수, 경쟁적 판매. 터무니없는 가격에도 ‘소확행’이라는 명분으로 MZ세대 중심으로 소비 늘어. 전문가들,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스스로 억제할 필요 있다 제언.(아시아경제)
5. 미국은 ‘NASA’, 북한은 ‘NADA’ → 북한 국가우주개발국의 영문 약자는 ‘NADA’(National Aerospace Development Administration)으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과 유사. 로고도 비슷해 따라 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헤럴드경제)
6. 이미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AI → 한국인의 하루 유튜브 이용시간 1시간 6분... 일 평균 독서시간(20분·2021년 독서실태조사), 통근시간(30.8분·2020년 인구센서스)을 훨씬 뛰어넘는 시간. 그런데 이용시간의 70%는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알고리즘 추천 영상에서 발생 (한국)
7. 러시아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 한국에 햡박성 메시지 →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 가능성 발언에 대해 러시아, ‘이는 일정 수준의 분쟁 개입을 의미한다’ 반발. 러시아는 지난해 자국 제재에 동참한 한국을 이미 비우호적 국가로 지정한 바 있어.(경향)
8. 울트라마라톤 3위 선수, 몰래 차 탄 사실 들통... 실격처리 → 지난 8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리버풀까지 50마일(약 80.5㎞)을 달리는 대회에서 한 여자 선수. GPX 데이터 분석에서 시속 35마일의 속도로 달린 기록 나와. 그녀는 2월 대만대회에선 세계 기록 내기도.(문화)
9. 전원 '서울대 경제학부'로 채워진 한은 금통위 → 21일 위원 교체되면서 7인 위원 전부 '서울대 경제학부' 출신... 일각선 "다양성 부족" 지적.(한경)
10. 수능 시간 3분은 ‘700만원 가치’ → 2021학년도 대학수능 한 고사장에서 감독교사의 실수로 종료종이 3분 일찍 울려. 피해자들이 낸 국가에 배상 소송에서 법원, 국가가 1인당 700만원씩 배상하라 판결.(동아)
이상입니다
✍ 2023년 4월 20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계획이 완벽하면 예언입니다”
□ 정치/외교
1. 한미 정상, 사이버·정보 공조
국정원이 한미 양국 간 사이버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의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 제품을 비롯해 국제사회 제재 대상 품목에 대한 조사를 마침에 따라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통해 사이버·정보 공조 방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함
2. 부질없는 국정 안정론 대 정권 견제론
정당과 언론이 내년 총선을 국정 안정론 대 정권 견제론의 틀에서 예측하고 있지만, 선거가 권력을 둘러싼 정치인들의 아귀다툼에 지나지 않아 누가 다수당이 되든 싸움은 여전히 치열할 것이어서 국민의 삶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다고함
3. 폭등하기 직전 매수한 김경협 의원
올 들어 폭등 중인 2차전지주 에코프로 그룹주를 보유한 국회의원은 민주당 김경협·홍익표·장경태 의원으로 특히 김경협 의원은 2021년 말까지만 해도 관련주를 본인만 60주 보유하다 지난해에만 가족과 1095주를 추가 매수했다고함
4. 민주당, 채무자보호3법 추진
민주당이 연체한 통신비와 건강보험료도 채무조정 받을 수 있도록 서민 채무자 보호 3법을 패키지로 발의한다함
5. 강래구도 민주당에 배신감 느끼나
민주당 돈 봉투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은 민주당의 노골적인 꼬리 자르기에 배신감을 느끼고 있으며, 검찰은 자금 조달책으로 지목된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함
6. 전세사기가 돈 벌이된 민주당 법률위원장
민주당이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이재명 호위무사로 불리는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은 1000억원대 전세사기범인 광주·전남 빌라왕 변호를 해왔다고함
7. 북한, 개성공단 투자자 모집
북한이 개성공단에 중국 기업의 투자나 일감을 유치하기 위해 사업가들에게 공단 내 설비와 시제품 등의 사진을 보내고 있다함
8. 북한 정찰위성 1호기 발사 임박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오는 26일 한미 정상회담을 겨냥할 가능성이 높다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1. 재난재해 및 대응, 정부·장·차관·경제부처·국회 주요일정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전세사기 피해자에 우선매수권·낙찰대금 대출
전세사기 피해 구제를 위한 정부의 대책으로 피해자에 우선매수권·낙찰대금 저리대출 등이 다음주 발표되지만 공공기관이 직접 피해 주택을 매입하는 방안은 빠졌다고함
3. 비밀 무기 현무-5·극초음속 미사일·EMP탄
군이 은밀하게 개발 중인 비닉 무기는 세계 최대급(8~9t)으로 탄두를 실을 수 있는 탄도미사일 현무-5, 양산 과정에 있는 고성능 전술지대지미사일과 장거리공대지유도탄, 개발이 마무리 수준인 EMP(전자기펄스)탄과 정전탄, 곧 배치되는 장거리 지대공미사일 등 이라고함
4. 소방청, 고위직 역량평가제 추진
최근 인사 비리가 불거진 소방청이 고위직 역량평가제, 근무성적 평정체계 개편 등의 인사제도를 도입한다고함
5. 업무 보고 패싱 당하는 전현희 위원장
문재인 정부 때 임명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이 직원들에게 최근 보고 누락과 관련해 업무 보고를 확실히 하라는 직무명령을 내렸다고함
6. 반지하 없앤다던 서울시, 겨우 64채 샀다
서울시가 작년 침수 피해 이후 반지하가 포함된 주택 1000가구를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지금까지 매입건수는 64가구에 그쳤다함
7. 제주도, 음주운전 신고제 도입
음주운전 사고가 끊이지 않는 제주도가 행정력 부담과 예산 부족으로 6개월 만에 중단한 음주운전 신고 포상제를 11년만에 다시 도입한다고함
8. 운항인력 없이 배부터 건조한 경북도
경북도가 62억원의 예산을 들여 해양쓰레기 수거용 전문 선박을 건조해 놓고도 선박 운항을 위한 필수 인원을 확보하지 않아 수개월째 쓰지 못하고 있다함
9. 허광행, 강북구의회 의장직 사퇴
허광행 강북구의회 의장이 타고 있던 차량에 3세 아동이 치여 숨을 거둠에 따라 허 의장이 의장직을 내려놓았다고함
□ 경기종합
1. 쌀값 내년에도 고공행진
세계의 곡창지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세계 최대 생산국인 중국, 파키스탄 등의 영향으로 올해에도 세계 쌀 공급량이 필요량보다 870만t 부족해 국제 쌀값은 내년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함
2. 미국의 대중국 투자 규제로 국내 기업 피해 불가피
이달 말 발표 예정인 반도체 등 중국의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자국 기업 투자 규제안에는 중국의 첨단 기술 기업에 신규 투자를 진행하는 미국 기업에 대해 정부 보고를 의무화하고, 반도체 등 일부 핵심 분야에 대해서는 투자를 아예 금지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어 미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사업을 벌이고 있는 국내 주요 대기업에도 영향이 불가피하다고함
3. 중국 통신 장비 퇴출 되나
국가정보원이 보안 위험에 대비해 정부 기관을 상대로 화웨이·ZTE 등 중국산 통신장비 사용 현황 조사를 마침에 따라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통신 3사 등 민간기업으로 조사가 확대되고 중국산 통신장비 사용을 규제하는 정책이나 방침이 나올 수 있어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함
4. 기관총탄 우크라이나 가나
러시아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전달하면 명백한 전쟁개입을 의미한다고 밝힌 가운데, 3천억 원에 가까운 국산 기관총탄 430만 발과 전차 포탄 5만 발 등이 폴란드로 수출됨에 따라 폴란드를 경유해 우크라이나에 우회 지원되는 가능성이 제기된다함
5. 수원으로 이전하는 삼성전자 IR팀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 부진과 감산으로 어느때보다 외국인 투자자와의 소통이 중요하지만, 오히려 광화문에 있는 IR팀을 수원사업장으로 이동을 준비하고 있어 금융가에선 의외라는 반응이라고함
6. 현대모비스, 중국서 10억달러 수주 목표
현대모비스는 현재 중국 내 7개 생산 거점과 3개 연구 거점을 운영 중으로, 올해 중국 시장에서 10억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함
7. 포스코, 광양에 4조4천억 투자
포스코그룹이 전남 광양 동호안 산업단지에 4조4000억원을 투자해 2차전지 소재와 수소 관련 공장을 짓는다고함
8. 정유사 2분기 실적 악화는 불가피
국제 유가 상승에도 경기 침체에 따른 석유제품의 수요 부진에 정유사의 핵심 수익지표인 정제마진이 손익분기점 아래인 2달러대로 내려앉았다고함
9. 대우조선, 차기구축함 사업 감사청구
대우조선해양이 3년 전 입찰에서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KDDX) 사업자로 선정된 과정에 대한 감사 청구를 제기했으나, HD현대중공업은 이미 해소된 이슈라는 입장이라고함
10. 시공능력 27위 KCC건설도 회사채 수요 미달
레고랜드 사태로 불거진 건설사들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여전히 걷히지 않아 시공능력 27위인 KCC건설이 9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770억원이 미달됐다고함
11. 7월 이전 한·중 간 여행 규제 완화
한국인에 한해 비자 제한 정책을 펴 왔던 중국 정부가 5월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별지비자 허용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면 휴가철 성수기인 7월 이전에 한·중 간 여행 관련 규제를 모두 풀것으로 전망된다함
12. 대보마그네틱, 2차전지주 급등으로 매각 철회
2차전지 관련주 주가가 연초 대비 가파르게 오르자 배터리 전자석탈철기 1위 기업 대보마그네틱이 경영권 매각을 잠정 중단하고 기존 이준각 대표 체제를 이어간다고함
13. 전자랜드도 유료 회원제 매장 띄운다
전자랜드가 위기 극복과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같은 유료 회원제 매장인 랜드500을 5월 새롭게 선보이며 유료 회원에게만 최저가 상품이 공개된다고함
14. 배민 라이더 파업 예고
배달플랫폼노조가 배달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배달의민족을 상대로 라이더와 사무직 공동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함
□ 금융/교통/부동산
1. 19일 달러-원은 7.10원 오른 1,325.70원 △국고채 3년 금리는 4.3bp 오른 3.337%, 10년물은 1.8bp 상승한 3.370% △코스피는 0.16% 상승한 2,575.08에 코스닥은 0.02% 상승한 909.20로 거래를 마쳤다함
2. 달러보다 더 빠르게 하락하는 원화
18개월간 상승 랠리를 이어 가던 달러화의 가치가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달러화 대비 타국 화폐는 대부분 강해지고 있지만. 원화는 무역수지 적자 등 국내 요인으로 달러화와 함께 동반 하락을 넘어 더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함
3. 하나은행 장애인 고용률 0.87% 최저
국내 대형 은행들이 장애인 고용을 외면해서 지난해 납부한 부담금이 200억원을 넘었으며, 하나은행이 장애인 고용률이 제일 저조하다고함
4. 삼성페이 유료화 시동
삼성페이가 애플페이가 현대카드로부터 받는 것과 동일하게 0.15%의 수수료를 받는 내용 등을 논의함에 따라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경쟁력이 악화된 카드 업계는 수익 악화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함
5. 자동차 보험 손해율 안정적 유지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7.2%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80% 선으로 보고 있다함
6. 5월 항공권 더 싸진다
5월 항공료 책정 기준이 되는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함에 따라 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내려 내달 항공권이 싸지지만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6월에 다시 오를 수 있다고함
7. 전세사기 피해자에 우선매수권·낙찰대금 대출
전세사기 피해 구제를 위한 정부의 대책으로 피해자에 우선매수권·낙찰대금 저리대출 등이 다음주 발표되지만 공공기관이 직접 피해 주택을 매입하는 방안은 빠졌다고함
8. 혈세로 배불려주는 사업장이 한 곳 뿐일까
LH가 혈세로 높게 매입해 논란이 일었던 서울 강북 칸타빌 수유 팰리스는 지나치게 높게 잡은 분양 가격 때문에 35% 할인에도 지금까지도 90% 정도가 미분양이고 상가는 텅텅 비어있으며 시행사 대표는 채무 등의 문제로 연락도 두절된 상태라고함
□ 사회/교육/의료/이슈
1. 일상생활 감염으로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094명이라고함
2. 22일부터 우회전 단속
경찰이 오는 22일부터 적색신호 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 단속에 나서며 적발시 범칙금 6만원이 부과된다고함
3. 정부의 학폭 근절대책 효과 없어
학폭 담당교사 10명 중 8명은 교육부의 학폭 근절 종합대책으로 가해·피해학생의 쌍방신고와 교사 대상 민원·고소만 증가할 뿐 학폭 근절에는 효과가 없을것으로 생각하고 있다함
4. 서울교육청 임용 경쟁률 연속 하락
저연차 공무원의 낮은 보수와 공무원 연금의 불안정성으로 올해 서울시교육청 9급 경쟁률은 10.9대1로 4년 연속하락했다함
5. 2분 빨랐던 수능 종료종 배상
수능시험에서 예정시간보다 2분 일찍 시험 종료종을 울린 데 대해 국가가 학생들에게 700만원씩 배상해야 한다는 판단이 2심에서도 나왔다고함
6. 조기연금 수령 배경
조기연금 수령 시 연금액이 줄어 손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을 강화한 영향으로 국민연금 수령 기간을 앞당겨 받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 지난해 신규 수급자는 5만9314명이며 누적 수급자는 76만5342명이라고함
7. 동네병원서 임상 추진
정부가 소아·만성질환자 등 참여자 모집 어려움 해소 및 임상시험 신속화·효율화 유도를 위해 동네병원 등 1·2차 의료기관에서도 임상시험이 가능하도록 확대키로 했지만 동네병원의 경우 여러 환자를 많이 진료하는 특성 탓에 임상시험에 적극 나서기가 쉽지 않다고함
□ 국제
1.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커지면서 다우존스 0.23% 하락, S&P500지수 0.01% 하락한 반면 나스닥은 0.03% 상승 마감했다함
2. 19일(현지시간) 5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휘발유 재고가 늘었다는 소식에 1.70달러(2.10%) 하락한 배럴당 79.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함
3. 19일(현지시간) 6월물 뉴욕 금 가격은 글로벌 주요국이 긴축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우려되면서 12.40달러(0.6%) 하락한 온스당 2,007.30달러에 마감했다함
4. 세계 회사채 1분기에만 디폴트 33건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과 에너지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세계 경제성장 전망 하향 등으로 올해 1분기 전 세계 기업 33곳이 디폴트를 기록했다함
5. 공화당, 바이든에 예산 170조원 삭감 요구
미국 공화당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미국 부채 한도를 상향하는 조건으로 내년 연방정부 예산을 170조원 삭감할 것을 요구 하고 있지만 바이든이 반발하고 있어 공화당과 백악관 간의 대치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함
6. 영국, 기준금리 다음달 또 인상
영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10.1% 상승함에 따라 영국이 기준 금리를 현재 4.25%에서 다음달 또 인상한다고함
7. 베트남, 환각 해피벌룬 유행
베트남은 유사마약으로 꼽히는 이산화질소를 흡입 행위를 금지했지만 이산화질소가 담긴 해피벌룬이 술집, 바, 클럽 등 젊은이들 사이에서 여전히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함
8. 아프리카 동북부는 내전 중
군벌 간 유혈 충돌로 살인, 강간, 약탈로 전국이 무법천지가 된 수단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으며 수단과 국경을 맞댄 7개국 중 리비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남수단, 에티오피아, 차드에선 무력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함
9. 남아공 물가 상승세 지속
연료, 전기, 식품 가격 상승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3월 소비자 물가가 1년 전보다 7.1%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식품류의 물가 상승률은 연 14%라고함
□ 궁금한 이야기
1. 냉이는 잎과 줄기가 작고 짙은 녹색을 띠는 게 더 맛있다고함
2. 진료비 선 결제후 환급거부하는 병원 주의
할인 혜택을 내세워 진료비를 먼저 받은 뒤 환급을 거부하거나 과다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병원이 늘고 있지만, 의료계약은 민법상 위임계약에 해당해 언제든 해지할 수 있으며 계약 해지로 의료기관에 손해가 발생할 경우에만 배상 책임이 있다고함
이세철의 출근길 브리핑과 Daily Report를 무단으로 방송·개작·왜곡·상업적 이용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이세철>
山河 같은 壽富貴를 千年萬年 누리소서. 信友 이세철
하늘 아래 쓸모없는 재목은 없다.
상으로 권유하고, 형벌로 경고하고, 은혜로 감동시켜라
[4/20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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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Point>
a. 미장은 베이지북 내용, 유럽 발 인플레이션 이슈를 소화하면서 또 혼조세(다우 -0.23%, S&P500 -0.01%, 나스닥 +0.03%)
b. 최근 지수 상단이 막힌 것 같은 분위기, 어떤 것이 막힌 혈을 뚫어줄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
c. 국장도 지수 정체 흐름 속 종목 장세 연출 예상. 테슬라 시간외 주가 급락을 국내 2차전지주가 어떻게 소화할지도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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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일 국내 장 마감 후 역외에서 원/달러 환율 급등(1,335원대까지 진입, 현재 1,330원대 vs 전일 종가 1,325원), 미국 국채 금리 급등을 유발했던 요인으로 영국발 인플레이션 불안이 지목되기도 했었음(3월 영국 CPI 10.1%YoY vs 컨센 9.8%).
그러나 “영국발 인플레이션 상승 -> 미국 등 전세계 인플레이션 상승 -> 연준 통화긴축 강화 -> 달러화 강세,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는 불안 논리는 단기적인 노이즈에 그칠 것으로 판단.
영국의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중요하긴 하지만, 유럽권 내에서는 유로존의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높은 경향이 있음.
이런 관점에서 같은 날 발표된 유로존의 3월 CPI가 6.9%(YoY)로 컨센(6.9%)에 부합했으며 전월(8.5)%에 비해 하락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
연준이 공개한 베이지북(경기동향보고서)에서도 제조업 및 서비스업에서 가격 하락 압력이 발생하면서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는 점도 마찬가지임.
연준이나 ECB 등 중앙은행 인사들은 물가 목표치인 2%대를 웃돌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여전히 불안해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긴 함.
하지만 시장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정적인 주가 민감도가 낮아지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상정하는 게 적절(반대로 인플레이션이 컨센 하회하더라도 이전에 비해 주가 상승 탄력이 크지 않을 가능성도 고려).
2.
동시에 지난 FOMC에서 완만한 침체 전망이 나온 것도 그렇고, 베이지북에서 SVB 사태 이후 대출 및 수요 감소, 고용 둔화 등을 언급했다는 점을 감안 시, 소비 등 실물경제지표에 대한 민감도는 되려 높아질 것이라는 점에도 유의.
가령, 지난주부터 시작된 미국 실적시즌에서 S&P500지수 내 기업 중 9%가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중 84%가 컨센 상회하는 결과를 냈음에도, 미국 증시가 지수 상단이 제한된 박스권에 갇힌 것도 같은 맥락.
아직 애플, MS 등 대장주들의 실적이 나오지 않은 영향도 있겠으나, SVB 사태 여파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기가 2분기이며 침체 강도(얕은 vs 깊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2분기 실적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경계심리가 일정 부분 작용한 것으로 판단.
기존 몇차례 당시 코멘트에서 언급했던 대로, 전반적인 탑다운 환경이 이전에 비해 호전이 됐으며 지수 하방 경직성도 강화된 상태라는 점은 유효하지만, 지수 상단이 레벨업하기 위해서는 5월 FOMC, 4~5월 매크로 및 기업 실적 관련 데이터 등을 소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3.
전일 국내 증시는 블라드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 넷플릭스의 실적 부진, 2차전지주 중심의 차익실현 물량 등으로 개별 종목 장세를 연출함에 따라 소폭 상승한 채로 마감(코스피 +0.16%, 코스닥 +0.02%).
금일에도 지난주까지의 단기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 상승, 미국 테슬라 실적 결과 등을 소화해가면서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미국 증시에서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2.0%)가 컨센에 부합한 순이익(0.85달러 vs 컨센 0.85달러)를 기록했음에도, 가격 인하에 따른 수익성 악화, 인도량 공개를 통해 낮췄던 기대치를 상회하지 못했다는 소식 등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4%대 내외의 주가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는 상황.
이는 금주 들어 차익실현 물량 등으로 주가 변동성이 높아진 국내 2차전지주들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715
2023년 4월 20일 목요일 주요뉴스 #1분브리핑
[정치] 尹, 국빈 방미 때 하버드대 강연…"자유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야"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미국 국빈(國賓) 방문 때 하버드대에서 강연을 한다. 강연 주제는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과 그에 맞선 대응 방안’이다. 강연 후 조셉 나이 하버드대 석좌교수와 토론하고 학생들과 대화 시간도 갖는다. 한국 대통령이 미 최고 명문 하버드대에서 강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윤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에는 대기업 총수, 경제단체장, 중소기업인 등 경제 사절단 120여 명이 동행하고 윤 대통령도 7개 경제 관련 행사에 참석한다. 대통령실은 “군사 안보뿐 아니라 경제 분야 협력에서도 성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6일 미 워싱턴 DC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을 한다. 이어 윤 대통령은 보스턴 지역으로 이동해 하버드대에서 연설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경제] 부산서 또 '집단 전세사기' 터졌다…피해자들 "중개사도 한패"
전세사기 사건이 전국적으로 빗발치는 가운데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세입자 20명이 단체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근 부산진구·동래구 일대 오피스텔 세입자 100여 명에게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은 30대가 구속된 가운데, 부산의 오피스텔에서 또 집단 전세사기 피해가 터진 것이다. 19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진경찰서는 임대인 A씨와 공인중개사 등 6명에 대해 사기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사회] 대전·세종·충남 2022년 마약사범 1158명 '역대 최다'…청소년 마약범죄도 급증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에서 마약 사범이 증가하자 검찰과 경찰, 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마약 대응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19일 대전지검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지역 마약사범은 지난해 1158명이 검거됐다. 이는 2017년에 비해 31.8%가 증가한 것이며, 역대 최다 인원이다. 청소년 마약 사범의 경우 2017년 104명에서 지난해 411명이 검거돼 4배 가까이 늘었다. 외국인 마약 사범은 2017년 36명에서 지난해 264명으로 7배 넘게 증가했다. 지난해 압수된 마약류는 약 25㎏으로 2017년 대비 146배나 급증했다.
[세계] 4월인데 44도라고?…아시아 덮친 열파로 때아닌 고온 속출
봄철 때아닌 열파(heatwave)가 아시아를 덮치면서 곳곳에서 4월 기온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최근 2주 사이에 강력한 초대형 열파가 이례적으로 발생해 인도, 중국 남부, 태국에 걸쳐 아시아 대륙을 뒤덮은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곳곳에서 고온 현상이 나타나 역대 4월 최고 기온을 줄줄이 갈아치웠다. 인도에서는 지난 17일 프라야그라지 지역 기온이 44.6도까지 치솟은 것을 포함해 곳곳에서 40도 넘는 폭염이 나타났다.
[IT/과학] "누누티비 시즌2 시작" 알고보니…"사칭 기승, 링크 누르지 마세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가 폐쇄 선언 사흘 만에 다시 서비스를 한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누누티비 측은 "재오픈 계획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사칭 채널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누누티비 서비스 종료 후 사칭 채널이 급증하고 있어 심각한 상황"이라며 "혹시 사칭 채널에서 인터넷 주소가 안내돼 있으면 절대 클릭하면 안 된다. 바이러스, 해킹 등의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기존 누누티비 텔레그램 채널에서도 "서비스 종료 이후 누누티비 관련 사칭 텔레그램 채널이 급증하고 있다"며 "사기에 유의하시길 바란다. 재오픈 계획은 일절 없고 데이터도 삭제한 상태"라고 전했다.
4월 20일 시황. 한달째 이틀 연속 하락 없는 증시
◎ 해외 증시
엇갈린 실적에 큰 방향없는 모습 이어지는
애플, 아마존 강세에 나스닥은 소폭 상승
일부 대형주 실적 부진은 부담 요인
넷플릭스 예상 보다 적은 신규 가입에 하락
비밀번호 공유 방지 정책도 어정쩡하다는 평가
ASML 호실적 공개했으나 수주 잔고 감소
테슬라는 모델Y, 모델3 가격을 추가로 인하
마감 후 -20% 이상 감소한 실적 공개되며 추가 하락
반면 모건스탠리는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
빅4 금융사들 실적은 전반적으로 양호했음
인플레이션 우려도 다시 제기
영국의 물가 지표 예상치 상회.
지난달 10.4% 보다 낮았으나 예상 보다 높은 10.1%
예상은 9.8% 정도로 앞 9를 기대했음
긴축 이어질 것이라는 점 부담
나스닥 선전은 빅4 기술주들 상승 영향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상승
BOA, AI가 더 강한 성능의 PC 요구할 것이라고 전망
이에 엔비디아 목표주가 310달러에서 340달러로 상향
아마존은 광고 부분 감원 소식에 상승
지역은행들도 급등, 예금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
웨스턴 얼라이언스 예금 20억달러 증가했다고
주가 24% 급등하고, 퍼스트 리퍼블릭도 12% 상승
베이지북, SVB 사태로 대출 수요와 규모 축소
미국내 경제 활동은 큰 변화는 없음
일부 지역 고용 성장 느려지고 있음
2주 후 FOMC 앞두고 시장은 큰 변화는 없는 모습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1.94 (+0.19%)
국제유가 79.02달러 (-2.28%)
변동성지수 16.46 (-2.2%)
10년물 금리 3.591%
◎ 전망과 전략
환율이 그간 저항이던 1320원 돌파한 모습
몇몇 외교 이슈 맞물려 추가 상승하는지 체크
코스닥은 3월 10일 이 후 이틀 연속 하락 없음
코스피는 3월 27일이 마지막
3일 연속 하락은 3월 10일 이 후 나온 적 없음
조정시 대기 매수가 꾸준하게 움직여왔음
수급으로 재료를 눌러왔다는 의미도
이 시간 코스피 외국인 1.2조원, 기관 9600억원
개인 -2.55조원 순매도
코스닥은 외국인 -9600억원, 기관 -1.36조원
개인은 3.1조원 순매수
외국인은 이 기간 삼성전자 3.5조원 순매수
기관은 SK하이닉스 8700억원, DB하이텍 2600억원
개인은 에코프로 1조원, 에코프로비엠 6500억원
즉, 양주체의 메인 종목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이 구도에 변화가 생기는지 주목
코스피는 전일로 ADR 120 돌파
종목별 매물 부담이 시작되는 위치 진입
기존 종목별 수급이 유지되는지 주목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가 심해지는 구간
실적 평가 좋고 매도 수급 진정된 종목들
기관 매수 누적된 종목들 관심 유지
............
시황맨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20일)
1.미국 월가의 ‘큰 손’인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이 “미국 은행 파산 사태는 일시적 현상으로 위기가 아니다”고 말함. 그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3 매경 뉴욕 글로벌금융리더포럼’에 연사로 참석해 이같이 말함. 그는 “악성 대출로 인한 신용손실 문제가 아닌 만큼, 기준금리가 다시 낮아지면 은행보유 국채의 자산가치는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 힘든 시기에도 인프라 부문에서 10%대 중반의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 전세가기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모든 금융사들이 전세 사기 피해자 거주 주택에 대해 채권 회수를 위한 경매 등 매각을 당분간 유예 하기로 함.피해자 단체들은 이같은 경매 유예 조치와 별도로 공공매입과 피해구제 등을 골자로 한 깡통전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고 나섰음. 정치권도 추가 조치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정부도 추가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음.
3. 유럽연합(EU)이 430억유로(약 62조원)를 투입해 유럽 내에서 반도체 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기로 합의했음. 미국, 아시아에 이어 유럽도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모양새. 이번 반도체법은 EU의 반도체 역량을 확대해 2030년까지 EU의 시장 점유율을 기존 9%에서 20%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함.
4. 윤석열 대통령이 초고성능 무기를 개발을 앞당기고, 미국과의 핵공유 협력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음. 그는 영국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남북간 핵이 동원되는 전쟁이 벌어진다면 이것은 남북한의 문제만이 아니라 동북아 전체가 아마 거의 재로 변하는 일이 생기지 않겠나 싶다.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함.
5. 포스코그룹이 전남 광양에 앞으로 10년간 4조4000억원을 투자해 2차전지 소재 등 미래 핵심산업 생산기지를 세울 계획. 전남에서 이뤄진 역대 기업의 투자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임. 정부도 광양의 투자 업종이 철강으로 제한돼 있는데 이같은 규제를 풀어줄 방침.
6. 지난해 신규 등록장애인 약 8만명중 절반 이상은 65세가 넘는 노인인 것으로 집계. 가장 많은 지체장애자 비중은 줄어드는 대신 청각·발달·신체장애인들이 증가. 지난해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65만2860명으로 전체 인구의 5.2% 수준.
★★04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나홀로 약세' 원화…한은 "무역수지 적자 지속 등 영향"...한국은행, 금융·경제 이슈분석..."작년 연준 금리인상 이후 환율 변동성 확대"...2월 원화 달러 대비 변화율 표본국가 34개국 중 1위..."무역수지 악화 태국·남아공 등도 통화가치 절하"
☞ 규제 풀어 머크 한국 공장 증설 지원…추경호 "6천억 투자 기대"...정부, 현장대기 프로젝트 55건 해결...액화수소 운반 선박 안전기준 마련...반도체 산업 공정안전보고서 도면 제출 의무 완화
☞ 빚투 급증에도 반대매매 ‘쏙’…진화하는 개미들...신용융자 잔고 20조 돌파 눈앞…반대매매 35%↓...쏠림 완화시 변동성 우려↑…“리스크 제고 시점”
☞ 공공 조달 시 무리한 가격 경쟁 막는다…소방·군인 안전장비 낙찰 하한률 20%p↑...기재부, 제6차 경제 규제혁신 TF 개최...국가계약제도 선진화 방안 추진…낙찰하한율 상향조정
☞ "韓, 2047년부터 역성장"…정부 '산업대전환 전략' 세운다...산업부, 경제학자·국책연구기관과 간담회 개최...잠재성장률 제고 방안 논의…전략수립에 반영
《금 융》
☞ “백내장 보험금 못 받았다”…실손가입자 민원, 2배↑...지난해 금융 민원 8만7113건 접수…3.1% 증가...실손보험금 청구·신용카드 해외사용 관련 민원↑
☞ "금융위기 경고음…예금보호한도 증액·안정계정 도입해야"...민주당-금융노조 토론회...이용우 "금융안정계정, 출자·책임 정해야"...금융리스크 모럴해저드 지적도..."증권사 법인지급결제 허용 '위험한 불장난'"
☞ 車 할부금리 5%대로 '뚝'...금리 더 내려갈까...채권시장 안정화로 자동차금융 금리 '하락세'...캐피탈사 최저금리, 롯데 5.41%·현대 5.9%...자본조달 숨통에 車판매 상승···"금리 내릴 것"
☞ "여전히 배고픈 K-배당"…배당액 줄고 금리보다 수익률 낮아...코스피 상장사 배당액 26.6조…전년比 7.1% 감소...주가 하락으로 '시가배당률'은 씁쓸한 상승
☞ 코인 사기 드러나도 상장 폐지면 끝?… “자본시장법 적용해 처벌해야”...사기 드러나도 거래 종료로 ‘꼬리 자르기’...발행처는 마땅한 보상 방안 제시도 없어...자본시장법 적용해 선제적 대응 나서야
《기 업》
☞ LG화학, 양극재 핵심 ‘전구체’ 공장 새만금에 착공...中 화유코발트와 함께 전구체 공장 건설 계획...2026년까지 5만톤 양산…2차 5만톤 증설 예정
☞ 트렌드포스 "삼성전자, 中 시안 공장 중심으로 낸드도 5% 감산"...트렌드포스 4월 메모리 보고서...지난해 4분기 대비 낸드 생산량 5.34% 감축...128단 낸드 생산 시안 1공장 10% 이상 줄여..."가격 저점 앞당겨 업황 개선 노리는 움직임"
☞ 포스코그룹, 광양서 신사업 4.4조 투자…정부 "신사업 추진 지원"...김학동 부회장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규제 완화 절실"...한덕수 국무총리 "과감한 규제 혁신으로 신사업 추진 지원"
☞ “‘슈퍼 을’에게 반도체 한파 없다”…ASML, 또 사상 최대 분기 매출...1분기 순매출 약 9조7600억원…전년 대비 90%↑...EUV 장비 전체 순매출의 54% 차지...반도체 불황에도 주요 기업들 수요 꾸준
☞ 中 시장 공략 재시동 거는 현대차…넘어야 할 산 여전...中 진출 20년, 고성능 브랜드로 중국 시장 재도약...고성능 브랜드 N·현지 전략 차종 무사파 공개...2017년 사드 사태 이후 판매 하락…회복도 부진
《부 동 산》
☞ "집값, 아직도 버블…지금보다 20~30% 떨어져야"...김기원 데이터노우즈 대표...빅데이터 분석 결과, 주택구매력 지수 좋지 않아..."현재 매수 타이밍 더 기다려야…좀 더 관망해야"
☞ "신혼부부 주거지원·반값아파트 확대 등…주택보급 늘리고 주거안정 보장"...정종대 서울시 주택정책실 주택정책지원센터장...주택 구입 부담은 높아지고, 주택보급률은 감소...신혼부부·청년층·고령층 등 맞춤 정책으로 지원...반값 아파트, 공공택지보유 정부 차원 확대해야
☞ 전세사기로 전재산 잃었는데 빚 내서 또 전세 가라는 정부...피해 임차인 대상 1600억 예산 편성에도...실 집행은 9억에 불과·긴급주거도 9명뿐
☞ 미추올 이어 동탄도 전세사기 쑥대밭... 피해자들 발동동...피해자 대다수 20~30대..."오피스텔 250채 소유 부부 파산" 신고 다수 접수…경찰 수사 중
☞ 국내서 해외서 맞손 잡는 삼성물산·현대건설… 경쟁보단 협력 택한 국내 1·2위 건설사...울산 B04 재개발, ‘사업단’ 이뤄 입찰...사우디 ‘더라인’ 터널 공사, 컨소시엄 이뤄...”업황 침체 고려해 경쟁 지양”
《사 회 유 통》
☞ “9년째 그대로인 배달비, 4000원으로 올려달라”… 배달플랫폼 노조, 파업 예고...라이더 노조 “업주에 받는 배달비서 라이더 몫 올려라”...사무직 노조 “주 35시간 근무제 차별 없이 시행”...우아한청년들 “성실한 자세로 대화 이어갈 것”
☞ 1년간 ADHD치료제 2만개 처방…마약 ‘대체제’된 의료용 마약 ‘무분별 유통’...‘의료용 마약’ 처방 매년 늘어...5년간 ADHD 치료제 78%, 진통제 75% 늘어...‘의료용 마약 쇼핑’도 반복…1년간 ADHD치료제 2만개 처방...“신분증 위조, 외국시민권자 주장…신분 확인 허술한 병원 노려”
☞ 합판 더미에 구멍 뜷어 '수출 담배' 밀수...30만 갑 이미 시중에...합판 사이 국산 담배 숨겨 컨테이너 화물로 밀수...중국행 화물로 담배 숨겨와 바꿔치기 시도까지...세관, 담배 40만 갑 밀수 하루 사이 적발...2020년 2월부터 국산 담배 130만 갑 밀수
☞ '보행교 무너지고, 출근길 압사공포'..일상이 안전한 나라 만든다...행안부, 신종재난 위험센터 신설·주민점검신청제도 첫 시행..'안전대(大)전환, 집중안전점검'도 병행
☞ “마약사범, 가두는 게 능사 아냐” vs “엄벌로 경각심 높여야”...‘마약 투약자 솜방망이 처벌’ 국민적 인식...전문가 “중독범죄, 엄벌로 극복되지 않아”...재활·치료센터 등 인프라 확충이 더 중요...검·경 등 수사기관서는 “이상적인 얘기” 반론도...정부, 마약범죄 양형기준 강화 추진 계획 발표
《국 제》
☞ 美, 비트코인만 빼고 다 죽이나… 이더리움 이어 디파이도 제재한다...美 SEC, 디파이 상품도 증권 포함된다 주장...앞서 이더리움 역시 증권에 해당된다고...가상자산 대혼란 불가피… 업계 ‘노심초사’
☞ 北전문가가 보는 북한사회…콜린 크룩스 英대사 특별강연...한·영 수교 140주년 맞아…명사 초청 간담회...평양서 4년간 英대사…북한 전문가로 알려져
☞ 영국 내 '中 비밀경찰서' 비상…연루자, 총리 접근해 오찬까지...교민대표로 나서 보수당 모금행사…존슨·메이 기념촬영...英 정보당국 "외국정치 입김 넣으려 유력 정치인에 접근"
☞ 日 관광입국 추진에 인력난 걸림돌…기업 66% "정규직 사원 부족"...일손부족 가장 심각한 곳은 '운수업', 일손 남아도는 곳은 '인쇄업'
☞ 中 베이징 병원 화재 사망자 29명으로 늘어, SNS 통제하나?...베이징 병원 화재 사망자 29명, 대부분 고령 환자...SNS에 올라왔던 사건 사진 및 영상 사라져, 당국 검열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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