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우 나스닥 시황

늘 나오는 디폴트 위기론...?

반응형


다들 절대 올리가 없다라곤 하지만

정치인들에게만 다 맡겨두자니

점점 심각해지는 문제가 되는건 아닌가

걱정하는 시선이 많긴하네요

비상식적인 대통령 뽑아놓은 우리나라만 보더라도....가능성 없다고 보긴힘들긴 할듯...?

근데 이 문제는

워렌버핏의 말처럼... 매일 망한다 망한다 위기온다에 베팅하지마라

오로지 회사의 성장과 기술력 등 사업성만 보아라 했던 이야기를 접목하면

무시해도될것 같음.

실적주 위주로 최대한 장기투자하는게 워렌버핏의 검증된 투자방식이니까요
(다만...우리나라에는 어울리지않음...ㅋ)

오로지 평단관리만이 살길.



만약 워렌버핏이 한국사람이었다면
한국에서는 부자가 되었을지 몰라도
전세계 부자가 되진 못했을것같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펌 ㅣ Never underestimate the stupidly of politics

십여년 전엔 '미국 국채 디폴트 어쩌구 저쩌구'하는 기사를 보면 짜증이 나고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으니 걱정말라고 얘기했다. 미국 신용등급을 하락시킨 신용평가기관에 대해선, 제정신이 아니라고까지 생각했다. 하지만 그 이후 전세계의 수 많은 사건들을 목격하면서, 정치의 어리석음에 대해 절감했다.

지금도 미국 의회와 행정부가 부채 한도에 도달하기 전에 협상에 실패할 정도로 어리석고 무책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하지만 논꼽만큼은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다.

이 지경까지 온 것 만으로도, "미국 국채는 미국 정치인들에게만 맡겨두기엔 너무 중요한 것이 아닌가", 그런 걱정이 세상 사람들에게 들기 시작했을 것이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31RcnBJcSk4kcgrv4e8cqFXmKhA8jTGb2TER8c7Lys7HqY9yFM3yowrX2aCPGtQhil&id=100001458462433&mibextid=Nif5oz




























.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