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이 몇일째 계속 불타오르네요 증시가 많이 풀리니까 이젠 슬슬 페니주들도 튀는시간이 오지않을까 싶기도...?
이슈만 잘 챙기면서 일선 우상향으로 지수가 올라가는지만 잘 체크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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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 뉴스]
*목요일에 했어야 했는데, 금요일날 했어야 했는데.. 어젠 9시부터 잠들더니.. 눈뜨니 토요일 오전 7시... 점점 게을러집니다.
*3번.. 3번... 브랜디에 자금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그냥 현금 잔고가 6개월밖에 안 남은걸로 보이니간 이런 보도를 낸거 같은데.. 가령 월 고정비가 10억인데, 현금이 60억 남았으면 계산상 런웨이가 6개월이니, 6개월 안에 투자 안받으면 망한다! 이 논리인거 같습니다. 이렇게만 볼건 아닌데... 회사 관계자가 적절히 응답하긴 했는데,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명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암튼 진짜 자금부족인지, 아니면 그냥 기사거리인건지는 더 지켜보면 알겠죠?
*4번... PEF업계의 큰손인 새마을금고가 검찰 수사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부동산 대출 횡령으로 시작했는데.. 어느날 정신차리고 보니 PEF 출자 팀장에게까지 수사가 되었네요. ST리더스 PE에 출자를 50~60%이상을 한거 같은데, 그 회사의 법인카드가 이 출자팀장 서랍에서 나왔다고 하니.. 문제는 이 팀이 PEF출자 전문으로 하는 팀인데. .이 덕에 현재 나가야할 LOC도 무용지물이 된게 아닐까 걱정스럽네요.. 내부감사도 진행해야 할테니..
*6번.. DSC가 1000억원대 세컨더리 펀드를 결성한다고 합니다. 세컨더리를 1000억원대하는걸 본 적이 있나. 역시 알짜의 대형VC.. DSC입니다.
*9번..10번... 뉴스가 없어서 오늘은 IPO 진행중인 이노시뮬레이션과 에이에스텍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신고서 내용을 보강하기 위해 (밸류에이션 정정이 아니라) 상장일정을 연기하고, 에이에스텍은 전체 공모 물량 중 구주 물량이 40%나 된다고 하길래...
1) 벤처투자 '가뭄'..1분기 펀드결성액 78.6% '급감'
글로벌 경기불안이 지속되면서 벤처투자업계에 심각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분기 벤처펀드결성은 전년동기대비 78.6% 줄고, 신규투자액 역시 60.3% 감소했다. 30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정책자금축소로 모태자펀드 결성액은 2579억원으로 전년비 55.2% 줄었다.
지난해 5200억원 규모였던 모태조합 출자사업예산이 3135억원으로 감소했다. 민간자금 유입 위축으로 비모테펀드 결성액은 1조8393억원이 줄었다. 전년비 83.6% 급감한 것. 한편, 자본시장연구원의 박용린 선임연구원은 "공모펀드에 금지된 대출과 차입을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허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공모펀드이지만 투자대상이 벤처기업의 특성을 감안한 제도 설계가 필요한 만큼 대출, 차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BDC에 대한 세제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2) 산업은행, 글로벌파트너십펀드 모펀드 조성 추진
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이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 자금 유치를 돕기 위한 모펀드인 '글로벌파트너십펀드 5호'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2014년부터 시작해온 모펀드 '글로벌파트너십펀드'는 현재까지 2조8000억원 규모의 자펀드가 조성됐다. 모펀드는 산업은행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자금 1000억원 이상을 더해 200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1개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으로 제안서 접수일 기준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반사모집합투자기구를 운용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AUM) 규모가 1조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조성된 모펀드는 해외 출자자가 참여하고 해외 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 중 ▲국내 기업에 50% 이상 투자하는 자펀드 ▲모펀드 출자약정액 이상을 한국기업에 투자하는 자펀드 ▲산업은행을 제외한 모펀드 출자자가 전략적 투자자로 조성한 펀드로 국내 기업에 50% 이상 투자하는 자펀드 등이다.
3) 네이버가 300억 투자한 패션 플랫폼 ‘브랜디’ 자금 수혈 필요
여성 쇼핑 플랫폼 브랜디(BRANDI)가 자금난을 겪고 있다. 그동안 에이블리·지그재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존재감을 키워왔지만, 유동성 위기를 맞았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브랜디의 '런웨이(추가 자금 투입 없이 버틸 수 있는 기간)'는 6개월이다. 최근 내부적으로 이 같은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손익분기점(BEP)을 맞춘 상황이 아닐 경우 런웨이는 맞아떨어지는 편이다. B업계 관계자는 “브랜디는 추가로 투자를 유치해야만 생존이 가능한 상태에 놓였다”며 “여전히 투자심리가 얼어붙어 있어 위기를 헤쳐나가기에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선 기존 주주로부터 추가로 자금을 받는 게 최선일 것”이라며 “남은 6개월 안에 투자금을 확보할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브랜디 관계자는 “현재 최소 12개월 이상으로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며 “최근 비용 절감과 서비스 브랜디와 하이버에 도입한 광고 매출 상승으로 현재 런웨이는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서비스에 도입한 광고 모델 활성화, 해외 협업 등을 통해 사업을 강화하고 있어 앞으로의 수익성은 더욱 호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4) 사모펀드 리베이트 의혹받은 새마을금고 팀장 구속.. 새마을발 PEF 출자 한파오나?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의 큰손인 MG새마을금고중앙회(이하 새마을금고)의 기업금융부서 담당자가 특정 PEF 운용사와의 불법 리베이트 의혹이 불거지면서 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새마을금고 기업금융2부 A 팀장은 국내 PEF 운용사인 ST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및 배임) 혐의다. ST리더스PE와 새마을금고는 2020년 12월 M캐피탈을 함께 인수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ST리더스PE와 새마을금고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엠캐피탈 지분 98%를 약 3800억 원에 인수했는데 대부분의 자금을 새마을금고가 출자했다. 검찰은 새마을금고의 펀드 출자 과정에서 A팀장이 주요 역할을 했고, 이 과정에서 거액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ST리더스PE는 A팀장에게 자금이 담긴 법인 명의의 체크카드를 건넸고, A팀장은 이를 수년 간 사용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A팀장 변호인은 “체크카드 사용은 대부분은 엠캐피탈 관련 업무 추진비 용도였고, 사적인 사용은 없었다”고 말했다. ST리더스PE와 새마을금고간 출자 비리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검찰의 칼날이 다른 PEF 운용사를 향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ST리더스PE 뿐 아니라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토닉프라이빗에쿼티,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 등에 출자했는데, 대부분 설립된지 몇년 되지 않은 신생 운용사들이다. 한편, 중소형 PEF 운용사들 사이에서는 이번 수사로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출자가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를 핵심 LP로 삼으려 계획했던 일부 투자 건들은 지레 포기하는 사례도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5) '미술품·한우' 조각투자 제도권 안으로…이르면 이달 제재 면제 가능성
지난해 ‘투자계약증권’ 판정을 받고 사업구조 재편에 나섰던 조각투자업체 5곳이 제재면제 심사를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금융감독원과 업계 등에 따르면 제재 면제 심사를 받고 있는 국내 5개 조각투자 업체들은 지난달 말 금감원에 투자자 보호장치 마련 등 보완조치 관련 서류 제출을 마감했다. 해당 조각투자 업체는 한우 조각투자 스탁키퍼(뱅카우)와 미술품 조각투자 테사, 서울옥션블루(소투), 투게더아트(아트투게더), 열매컴퍼니(아트앤가이드) 등 5곳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 해당 조각투자업체들의 투자상품이 모두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한다고 판단, 6개월 내 사업구조 재편을 조건으로 제재절차를 유예했다. 이번에 제출된 자료는 투자자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 6개 항목으로 △물건에 대한 투자자별 소유권 고유지분 입증 법적수단 △투자자 예치금 △유통시장 폐쇄 계획 및 투자자 보호방안 △투자판단에 중요한 설명자료 및 광고기준 및 절차 마련 △합리적인 분쟁처리절차 △사업자 과실 투자자 피해 발생 시 보상체계 마련 △사업 중단 시 제3자 물건 보관·관리·처분·정산 등 업무 수행 체계 마련 등이다.
6) DSC인베, 2년만에 세컨더리펀드 결성 추진…최대 2000억 목표
1일 VC업계에 따르면 DSC인베스트먼트는 ‘DSC세컨더리패키지인수펀드제1호’ 결성을 추진 중이다. 국내 세컨더리 펀드 가운데 패키지 인수 방식으로는 최초 펀드가 될 예정이다. 오는 9월 결성을 목표로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LP)들과 자금 모집을 논의하고 있다. DSC인베가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하는 건 지난 2021년 6월 세컨더리 4호 펀드를 조성한 이후 약 2년 3개월여만이다. 세컨더리 펀드는 사모펀드나 벤처펀드가 투자한 기업 중 만기가 도래한 지분(구주)에 투자하는 펀드로 세컨더리 펀드 만기는 5~6년으로 비교적 짧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조성하는 세컨더리패키지인수펀드제1호는 DSC인베스트먼트가 역대 조성한 세컨더리 펀드 가운데 최대 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소 1000억원 이상 결성을 계획 중인데, 주요 출자자와 협의를 통해 2000억원 이상 모집도 추진하고 있다. 앞선 ‘21년에 결성한 세컨더리 3호 펀드가 IRR 25%라는 높은 수익률로 운용을 마친 만큼 자금 모집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7) 투썬인베, '라이선스' 박탈 위기 벗어났다
투썬인베스트가 일정 부분 자본잠식을 해소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시정명령을 이행했다. 30일 VC업계에 따르면 투썬인베스트는 증자를 통해 자본잠식률을 50% 아래로 끌어내렸다. 투썬인베스트먼트는 1주당 5000원에 8000주를 발행했다.
4억원의 증자금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경영개선 요구 조치를 기한 내 이행했다. 투썬인베스트는 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의 이종현 전 대표가 설립한 벤처캐피탈이다. 벤처캐피탈리스트 출신인 이 전 대표는 2004년 액토즈소프트를 중국 '샨다'에 매각해 당시 700억원대의 매각 차익을 거둬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인물이다.
이후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2009년 투썬인베스트를 설립하고 대표와 이사회 의장을 맡아 경영에 참여해왔다. 투썬인베스트의 전체 운용자산 규모는 1064억원이다. 앞서 투썬인베스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정기검사에서도 특수관계인과 사무실로 각각 시정명령과 경고 조치를 받았다.
8) 벌써 1.8조 모은 스틱, 비결은 'LP 신뢰·사이드카 투자 전략'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이하 스틱)가 작년부터 결성 중인 오퍼튜니티 펀드 3호에서 2조원에 가까운 출자금을 모은 것으로 파악된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8일 총 1조8400억원 규모로 오퍼튜니티 3호 펀드의 3차 클로징을 마무리했다.
결성 목표액 2조4000억원에 성큼 다가간 것으로, 연말 펀드를 최종 클로징할 예정이다. 해외에서 5억달러(약 66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모집하겠다는 계획이 이뤄지면 전체 펀드 사이즈는 본래 결성 목표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스틱은 올 초 1조2800억원에 오퍼튜니티3호 펀드 1차 클로징을 완료했다. 이후 MG새마을금고와 군인공제회에서 각각 1000억원, 200억원을 추가 조달했고, NH투자증권도 LP로 확보했다. 국민연금·교직원공제회와 공동 투자를 위한 사이드카 펀드를 병행펀드로 포함하기로 하면서 올 4월 1조7100억원 규모로 2차 클로징을 마쳤다. 최근 신협에서 1000억원을 조달하고 부산은행과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까지 LP로 확보하면서 3차 클로징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9) 신고서 정정' 이노시뮬레이션, 서술만 늘었을 뿐 밸류에이션 변동은 X
코스닥 입성을 준비 중인 이노시뮬레이션이 증권신고서를 정정하며 공모 일정을 연기했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노시뮬레이션은 지난 26일 정정 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일정을 3주 가량 미뤘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특례상장을 이용해 상장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증권신고서 정정도 일종의 '통과의례'가 됐다"며 "이노시뮬레이션 역시 이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정 신고서에는 주로 사업과 관련된 투자위험요소가 새로 담겼다. 차량용 시뮬레이터와 확장현실(XR) 솔루션 등 다소 생소한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신규 사업인 메타버스 분야에 대한 서술도 대폭 늘어났다. 상장 이후 이익 미실현 위험에 대한 설명도 추가됐다. 재무적 투자자(FI)들의 투자 단가 역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특히 일부 FI가 직전 라운드보다 낮은 가격에 투자를 집행한 배경을 서술했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지난 2021년 ‘달빛 혁신창업 성장지원펀드’와 ‘인라이트9호 넥스트유니콘 벤처펀드’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벤처캐피털(VC) 인라이트벤처스가 운용하는 펀드들이다. 다만, 밸류에이션의 근간인 추정 실적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수정은 없었다.
10) 에이에스텍, 예심 청구…구주매출 비중 '40%'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인 에이에스텍이 연내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IPO(기업공개)를 본격 추진한다. 에이에스텍은 공모 구조를 신주발행 60%와 구주매출 40%로 잠정 배분했다. 구주는 재무적 투자자(FI)가 지분 일부를 내놓는 것이 유력하다. 공모 구조는 신주 발행과 구주 매출을 병행할 계획이다.
올해 4월 말 기준 기발행 주식 수(477만주)를 고려하면 구주는 약 52만주로 추산된다. 즉 신주 발행 60%, 구주 매출 40%로 나누는 방안이 유력하다. 윤종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에이에스텍 실무진은 예비심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모 구조를 확정할 방침이다. 에이에스텍 관계자는 "공모구조를 계획하는 과정에서 FI들이 지분 일부를 시장에 유통하기로 한 상황"이라며 "이외의 지분은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보호예수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2005년 3월 설립된 에이에스텍은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322억원,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119.2%, 505% 증가했다.
11) 우본 메자닌 위탁사, 도미누스·글랜우드 '낙점'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국내 메자닌 전략 위탁사 선정 최종 후보자가 윤곽을 드러냈다.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글랜우드크레딧이 높은 점수를 획득, 낙점됐다. 관계자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모두 더하면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가 1위, 글랜우드크레딧이 2위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위를 차지한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는 정도현 사장이 창업한 PEF 운용사다. 설립 이후 그로쓰캐피탈(Growth Capital)에 집중하는 투자 전략으로 명성을 쌓은 하우스다. 우본은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가 이전에 조성한 블라인드 펀드의 앵커 출자자(LP)로 참여한 적이 있다. 글랜우드크레딧은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가 2021년 8월 설립한 크레딧 투자 전문 운용사다. 글랜우드크레딧은 이찬우 대표가 이끌고 있다. 그는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출신으로 글랜우드크레딧 설립 멤버로 영입됐다. 한편 이번 출자사업의 출자 규모는 총 1000억원이다. 위탁사는 2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각각 500억원 가량을 출자한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1889248315/posts/pfbid02cxJu1VHFevpSA6zcsnyaK2fstparHG8Br66RvXhf8WzCVofdkuywW9SonNiwwXBdl/?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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