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방탄복입고 버티니, 경기도애들 하나하나 착출해서 검찰한테 다 때려맞기 시작하니까...
이재명이 보다보다 못 참고
날 죽여라 하고 나왔네요
어휴... 검찰들 하는꼬라지가 찌질함을 넘어서 너무 심하다.
국민의힘 주력인사들도 슬슬 검찰이 도랏네
라는 반응이 많긴한데... 어차피 적을 죽여주는거니까 가만히 있는듯함
총선에서 그나마 있는자리 검찰한테 자리 다 뺏기고 , 까불면 압수수색하면서 국민의힘은 계속
뼈다귀 던져주고 , 매로 패면서 데려갈것같고...
이젠 민주당이 어찌할지가 중요한 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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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포특권 포기>
대장동 개발 관련 의혹 등 ‘사법 리스크’를 안은 채 지난해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때부터 ‘방탄용 출마’라는 비판을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논란을 빚은 지 1년여 만에 의원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겠다고 19일 밝혔다.
ㄴ배수의진을 만든 이재명...
내년 총선을 앞두고 ‘방탄 민주당’이라는 공격에 주력하는 여권의 전략에 균열을 내려는 시도로 보인다. 아울러, 빠르면 이번 주중 인선을 마무리할 ‘김은경 혁신위원회’의 본격 혁신 작업에 앞서 이 대표 자신부터 쇄신의 ‘걸림돌’을 걷어낸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이 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은, 사전에 언론에 배포된 원고엔 없는 갑작스러운 내용이었다.
준비한 원고 사이에 별도로 끼워넣은 이 대목을 현장에서 읽으며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년 넘도록 검경을 총동원해서 (이재명의) 없는 죄를 만드느라 관련자들 회유·협박에 국가 역량을 소진하고 있다.
저를 겨냥해 300번 넘게 압수수색을 해온 검찰이 성남시, 경기도 전·현직 공직자를 투망식으로 전수조사하고 강도 높은 추가 압수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에 대한 정치 수사에 대해 불체포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인용
출처 https://m.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96613.html?_fr=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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