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에 빠지는 중국

지금 이상한 나라가 하나있는데... 다른 나라들은 전부 인플레이션이랑 싸우고 있는데

인마 중궈는 혼자서 디플레로? 전장이 틀림

금리를 그동안 왜 올려놓고 있었던건지 의심스러운 모습... 오히려 더 낮춰야하는게 아닌지?

전 세계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가 인플레와 싸우는 중인데(심지어 그동안 그렇게 빌빌거리는 일본도 인플레와 전쟁중인데...)

중국은 고의로 완다그룹이나 기타 몇개 기업들 줍줍하고 싶어서 고의로 이러는건가?

헤드라인 CPI 변화율이나 코어 CPI 변화율이나 둘 다 0에 접근하는건 처음보네요

코로나19때도 상하이만 봉쇄하고 공격했던 모습 생각하면... 권력싸움 하고있는게 맞는것 같기도함

이는 중국의 리오픈 후에도 별 변화없이 꺾이는 모습인데... 괜히 이상한일이 터지고 불똥이 우리나라에 튈까봐 걱정이네요

물론 러시아 디폴트나, 헝다 디폴트때보다는 우리나라 증시에 아직까지 큰 영향이 없긴합니다

근데 괜히 재탕 삼탕 이슈몰이 될까 걱정이내요

피어그룹 중에서 혼자만 혈압이 떨어지니, (일본을 제외하고) 0으로 혹은 미국처럼 마이너스로 내리꽂는 M2도 중국은 계속 +10%로 주입 중.

이렇게 했는데도 CPI가 0이라는 거. 그 결과 중국의 예금액수는 계속해서 올라가는 중. 왜냐. 중국인들이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돈을 더 안 쓰고 있기 때문.


중국인들이 돈을 더 안쓰니까...

경기침체로 가는것 같고

젊은층 실업률도 20%가 넘어가는 거겠죠?

중국정부가 이 행위에 대해서 원인을 모르는것 같진 않은데... 왜 이러는 걸까요? 신비로움


국내증시 폭락하면

미국주식 팔아서 줍줍하러 돌아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