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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중요 뉴스정리

국채에 대한이슈는 금방 해결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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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준의장들이 계속해서 인플레이션관련 멘트만 날리는중인데... 실제문제는 채권쪽에서 계속 뒤숭숭한 포지션을 보이네요

평균에 수렴하는 지지선을 구축하고 지표가.다시 정상화되어야하는데, 어떻게든 계속 흐름을 흔드려고 노력하는게 느껴집니다

워렌버핏은 이번 국채급등에 대해서 별로 신경쓰지않는다 라고했는데 아마도 장기투자하시다보니까 리스크에 크게 신경안쓰시는것 같긴 합니다

반면 다시 최고점 신고가구간에 가니까, 공매도쟁이들은 어떻게든 주가 끌어내리고 싶어서 난리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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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대규모 국채 발행과 관련해 미국의 대표 헤지펀드 투자자들은 각각 반대되는 의견을 내놨다. 애크먼 회장은 미 국채 30년물에 대해 공매도 투자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가격 하락에 무게를 둔 것이다. 그는 자신의 X(이전 트위터) 계정에 “(미 국채) 신규 발행과 양적완화를 결합하면 금리가 크게 오르지 않고도 시장이 이렇게 큰 폭의 공급 증가를 어떻게 흡수할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ㄴ단기적으로는 위기상황이니 공매도 베팅 후 신용평가사 문제와 침체에.대한 우려를 강조하는것 같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하락했다. 이에 1%포인트가 넘었던 10년물과 2년물 간 장·단기 금리 역전 스프레드도 지난 3일 0.7%포인트로 좁혀졌다. 하지만 이는 침체 우려가 완화했다기보다 불확실성을 우려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반영된 결과라는 진단이다. 블룸버그는 “투자자들이 침체에 베팅하며 장기 국채 보유에 대한 보상을 더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ㄴ장기적으로는 미국경제는 튼튼하니 잘 견디고 지나갈것같긴 합니다 다만 계속해서 위기상황 이용해서 증시를 흔드려고하는게 느껴지다보니 기분이 꿀꿀하긴 하네요

마이클버리처럼 어떻게든 급락조정으로 수익좀 챙겨보겠다고 난리치는...애들이 너무 많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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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 후 파월 멘트리뷰

◾️ 인플레이션, 문제 되지 않을 것 (20.03)
   - 2년 뒤인 2022년 6월, CPI 9.1% 달성
      지난 40년, 이렇게 높았던 적은 없음.
      1982년 이후 최대치

◾️ 인플레이션, “일시적” 일 것 (21.01)
   - 그래 3년, 5년도 일시적일 수 있지..

◾️ 24년까지 금리 안 올릴 것 (21.09)
   - 이러고 4개월 후 신나게 올리기 시작
      0.25% ▶ 5.5% 가는데 1.5년
      22년 만에 최대 금리 달성!

◾️ 인플레 낮추기 위해 리세션 필요 (22.01)
   - 뭐라고요?

◾️ 디스인플레 시작됨. (22.12)
   - 이래놓고 반년 뒤 연준 왈,
      25년 전에는 연준 목표 2% 불가능??

◾️ 소프트랜딩” 가능함 (23.02)

◾️ 은행 시스템은 안정적임 (23.03)
   - First Republic Bank 파산 (2023.05)
      Signature Bank 파산 (2023.03)
      Silcon Valley Bank 파산 (2023.03)

ㅁ뱅크런 발생했으나 연준이 모든 책임진다 바로 반응하여 증시 대반등.

◾️ 리세션 더 이상 예상 안됨 (지금)
   - 22년 1월에는 리세션 필요하다면서요?


ㅁ인플레이션 2%까지 금리인상 더 필요하다는 연준이사들 보면서 아직... 지수조정이 끝난게 아닌가 하는....걱정도 들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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