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증시 Summary
파월의 연설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소화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국채금리는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는데, 2년/5년물 국채 경매에 상당량의 수요가 몰린 점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8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지수는 개선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마이너스 영역에 있어 텍사스 제조업 활동의 어려움을 시사했으며/
전미자동차노조(UAW)의 요구사항 중 임금 인상이 승인될 경우 제조업 부문과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보도도 눈에 띄었습니다
美·中 상무장관 회의는 무역 관련 실무그룹 구성 등을 합의 했으나, 주요 쟁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차를 보였습니다
🇨🇳주말 중국은 금융, 부동산, 통화 시장을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구매 규정을 완화/ 주식 거래 인지세 인하/ 신용 대출 확대 등의 정책을 발표했는데, 7월 산업이익이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中증시의 상승 폭은 제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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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JOLTS, 소비자 신뢰도, 약가인하 관련 메디케어 협상, FDIC 지역 은행 규정이 주목을 끌 예정입니다
두산로보틱스
◎ K-협동로봇 기업 top2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는 덴마크의 유니버설 로봇
◎ 상반기 실적은.. ㅠㅠ
- 매출액 : 237억원 / 영업이익 -99억원
◎ 청약 관련
- 공모가 밴드 : 2.1만~2.6만원
* 26년 당기순이익 추정치 (942억원) X PER 38.3배 = 주당 평가액 3.4만원
* 주당 평가액(3.4만원) 할인율 23.8~38.5% 적용
- 청약일정
1) 9월 11일~15일 : 기관 수요예측
2) 9월 21일~22일 : 일반투자자 청약
- 상장직후 유통주식수 비율 : 24.7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68792?sid=101
[주린이의 공모주] "로봇 대어 온다"…두산로보틱스, 코스피 상장 도전
저도 '따상'을 먹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주린이(주식+어린이)에게 주식시장은 생각처럼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주식공부를. 주변을 둘러보니 여전히 '묻지마 투자'
n.news.naver.com
✅ 국내 증시/산업/기업
🔸급감했던 반도체 수출은 회복세… "10월부터 수요 반등할 듯"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82902100332057001
🔸삼성디스플레이, BMW 미니 전기차에 '9.45인치 원형 OLED' 첫 공급
https://zdnet.co.kr/view/?no=20230828111032
🔸삼성·현대, 마음AI 전격 방문…'AI·로봇 결합 첨단 오피스' 주목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11265
🔸현대차 노조, 합법 파업권 확보…회사 "교섭 재개 요청"
https://news.tf.co.kr/read/economy/2039508.htm
🔸엘앤에프,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추진…임시주총서 확정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8126500002
🔸셀트리온·헬케, "또" 1450억 규모 "자사주 매입
📮 8월 29일 개장 전 주요뉴스
✅ 글로벌 경제/증시
🔸뉴욕증시, 물가·고용 지표 앞두고 상승…다우 0.6%↑마감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9006800009
🔸美中, 수출통제 정보교환 플랫폼·통상협의 실무그룹 신설 합의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8151852009
🔸中서 일본인학교 투석 등 반일 확산…중-일 외교당국 충돌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8079151073
中서 일본인학교 투석 등 반일 확산…중일 외교당국 충돌(종합) | 연합뉴스
(도쿄·베이징=연합뉴스) 박상현 박성진 한종구 정성조 특파원 =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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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선행매매로 58억 챙긴 '슈퍼개미' 55만 유튜버에 징역 7년 구형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14630?lfrom=kakao
검찰, 선행매매로 58억 챙긴 '슈퍼개미' 55만 유튜버에 징역 7년 구형
검찰이 선행매매 수법으로 58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55만 구독자를 보유한 주식 유튜버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정도성) 심리로 28일 오전 2시쯤
n.news.naver.com
28일 오전 2시쯤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식 유튜버 김모씨(54)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벌금 170억원과 추징금 58억원도 함께 구형했다.
'슈퍼개미'로 불리던 김씨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년 동안 5개 종목의 매매를 추천하며 선행 매매해 약 58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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