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가 계속 급등으로 달리네요
다음주도 추세는 나쁘지않을듯 합니다
- 일자리 19.9만개 깜짝 증가…UAW파업 종료 여파
- 1년 기대 인플레이션율 3.1%..전월보다 1.4%p 급락
- 국채금리 10bp이상 급등…유가 7거래일 만에 반등
미국 11월 고용보고서 요약
비농업 고용자수
→ 19.9만명. 예상 상회
(예상치: +18.3만명, 10월: +15.0만명)
- 실업률
→ 3.7%. 예상 하회
(예상치: 3.9%, 10월: 3.9%)
- 경제활동참가율
→ 62.8%. 예상 상회
(예상치: 62.7%, 10월: 62.7%)
현재 깜짝 고용증가 소식에도 시장이 도용하지않는 모습을 보이고
전미자동차노조(UAW)의 파업이 종료 전반적인 고용둔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시장의 판단
미국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락했다는 데이터가 나오면서
연착륙 기대감이 커졌음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 YoY +4.0%. 예상 상회. 전월치 소폭 하향
(예상치: +4.0%, 10월: +4.1%→+4.0%)
→ MoM +0.4%, 예상 상회
(예상치: +0.3%, 10월: +0.2%)
- 평균 주간근로시간
→ 34.4시간. 예상 소폭 상회
(예상치: 34.3시간, 10월: 34.3시간)
이제 올해마지막 금리 결정이 우리나라시각 14일날 이루어질겁니다.
이번에도 기준금리 5.25~5.5%를 동결할 가능성이 우세함.
업종별 고용자 수 변화
» 제조업(-3.5만명→+2.8만명): UAW(전미자동차노조)의 파업 종료로 -3.2만명 감소했던 자동차 부문의 고용자 수가 +2.8만명 증가.
» 교육/의료(+8.3만명→+9.9만명)
» 소매업(-4.7천명→-38.4천명)
» 레져/접객(+4.2만명→+4.0만명)
» 정부/공공(+6.5만명→+4.9만명)
다음주는 소비자물가지수 , 생산자물가지수등 상당히 중요한 지표들이
많이 있고 다음주는 엄청난 힘이있는 움직임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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